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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재희나봉신선밤밤
헤더 : 배가매우고파요님 커미
Reposted by 뺍새
이자리에서 내가
애사심이누구보다
강하다 자부한다면
손을 들어보게. 척.

그래 탁시도군.
자넨 퇴사해주게.
미안하지만 자네의
이상성욕을 받아줄순없어
October 4, 2025 at 12:01 PM
커뮤뛰고십습니다
사실그냥남의캐구경이하고싶었어요
커뮤뛸기력은없어요
October 4, 2025 at 12:29 PM
트친분들께서 마작을 알려주신지 어언 한달이 지났읍니다....
제 첫 역만이 마참내 나왔읍니다...!!!
비록 3인 마작에서였지만 ^_ㅠ 어케 작걸 2 될 때까지 역만이 한 번도 안 나올 수 있는지...
September 27, 2025 at 9:13 AM
근황,
저 다시 취직했습니다
September 26, 2025 at 10:54 AM
이사 가야 하는데 하
권연벌레의 출처를 찾음 바닥재 곰팡이가 문제였습니다 책이 아니라
August 31, 2025 at 10:23 AM
권연벌레는 보이는 즉시 잡아죽이세요
얘네 죽은척 함니다
August 19, 2025 at 1:58 AM
여기가 권연벌레 집인데 내가 얹혀사는 건가?
August 18, 2025 at 6:52 AM
Reposted by 뺍새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원민경(53) 후보자는 20여년 동안 가정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등의 피해자 곁에서 인권을 지키는 법률가로 활동해왔습니다. 차별금지법에도 찬성 입장을 보인 원 후보자에 대해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지명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냈습니다.
새 여가부 장관 후보자 원민경 지명에 “추운 날 시위 나간 효용감”
지난 13일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원민경(53) 후보자는 20여년 동안 가정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등의 피해자 곁에서 인권을 지키는 법률가로 활동해왔다. 차별금지법에도 찬성 입장을 보인 원 후보자에 대해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지명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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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5 at 9:00 AM
Reposted by 뺍새
16년 만의 내한공연을 앞둔 영국 록 밴드 오아시스가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공식 SNS 채널에 올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한국 광복 80돌을 맞는 시점이라 파장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내한 앞둔 오아시스, ‘욱일기’ 연상 사진 올려 논란…6일째 그대로
16년 만의 내한공연을 앞둔 영국 록 밴드 오아시스가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공식 에스엔에스(SNS) 채널에 올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올해 한국 광복 80돌을 맞는 시점이라 파장이 더 커지고 있다. 오아시스는 지난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모닝 글로리’
www.hani.co.kr
August 14, 2025 at 5:00 AM
짐정리어케함
진짜울적
August 12, 2025 at 10:31 AM
사실 아직 삿포로임 집에가고싶고 비행기는 타기싫고 멀미도 나고...
August 11, 2025 at 10:44 PM
삿포로 다녀왔어요
이건 알파카군인데 갤럭시가 멋대로 인물인식해서 배경 다 날아감
얘네 팬서비스 개쩔어요 만져도 가마니 잇어요 완죤 신사
August 11, 2025 at 10:44 PM
오늘 삿포로로 떠나요
앙녕히계세요
August 9, 2025 at 4:55 AM
오늘의 소프스쿨, 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저는 잠깐 티알을 쉬고 오겠습니다 헤헤
쉬고 돌아오면 다시 만나요... 저를 마리모로 둬주세요...
August 7, 2025 at 1:54 PM
보컬레슨 의미가 있는가?
노래를너무못해
August 7, 2025 at 6:22 AM
아니
음은 올라가는데 발성이 망했네
August 7, 2025 at 6:11 AM
토요일부터 삿포로에 갑니다
안뇽
August 6, 2025 at 3:32 PM
참아야겠지?
잘시간이니깐.
하지만 사람이 가끔 야식도 땡겨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August 6, 2025 at 1:31 PM
아~~~
한 잔 가 말아
August 6, 2025 at 1:28 PM
와 노래연습하는데
진짜 대박
올라간다
복압 대충 뭔지 알 것 같음
아직 생목 쓰긴 하는데 목부담이 덜해
August 6, 2025 at 4:52 AM
Reposted by 뺍새
95세 비전향장기수 안학섭씨 "이제는 북으로 가고 싶다"
송고2025-08-06 12:00

고령에 건강 악화…"얼마 안 남은 인생 동지들 곁에서"
2000년 9월 북송 때는 스스로 잔류 선택
www.yna.co.kr/view/AKR2025...
95세 비전향장기수 안학섭씨 "이제는 북으로 가고 싶다" | 연합뉴스
(김포=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숱한 고난과 역경이 있었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고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얼마 안 남은 인생,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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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6, 2025 at 4:01 AM
병원에오ㅓㅆ어...........
집에보내줘...!
August 6, 2025 at 2:53 AM
가보자..
병원......
약이 없어서 힘이 안나
August 6, 2025 at 2:28 AM
공포썰

예전에... 집에 계시면 안 되는 분을 발견해서 에프킬라로 쏴서 떨어뜨림
바로 밑에 있는 바구니에 골인한 것 같아
아찔한 마음에 그 바구니를 조용히 덮어두기로 함.
그리고 오늘... 방금...
용기가 생겨서 열어봤다...
..........................................없음
어디갔지......?
August 5, 2025 at 2: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