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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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이 || FGO(주장4) | I:ehr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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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BOBI
miizmio.bsky.social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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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ekochan.bsky.social
November 17, 2025 at 2:43 AM
bobi0729.bsky.social
아니 블스 가야지 해놓고 자꾸 틋터 눌러서 먹통된것만 계속 확인함ㅜ
November 18, 2025 at 12:08 PM
bobi0729.bsky.social
트위터 먹통돼서 달려옴ㅠㅠ
November 18, 2025 at 1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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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yuria.bsky.social
#FGO
#FGO10周年

🎉🎉
fgo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팬아트. 왼쪽에는 잔느, 오른쪽에는 메타트론 잔느 3재림이 자리를 잡고 있다. 각자 검지와 양손을 이용해서 숫자 모양 10을 만들고 있는 모습.
August 13, 2025 at 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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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00xx.bsky.social
最終再臨展に今日行ってきた！じっくり1点1点見ていたら2時間ほどかかりとても見応えありました。 サイズが大きいので作画の細かい部分も見られて嬉しいのと、この色印刷で再現可能なんだ…といちいち感動しておりました。来てよかった〜
Fate/Grand Order Servant Art Chronicle -最終再臨展-の画像
August 19, 2025 at 1:08 PM
bobi0729.bsky.social
면허이슈 8월 안에 해결하는게 목표!!!임 다끝나면 9월에는 커미션 열 수 있을 거 같음
August 5, 2025 at 4: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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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xpp.bsky.social
쫌쫌따리 낙서....
August 1, 2025 at 10:23 AM
bobi0729.bsky.social
미아조심
August 5, 2025 at 1:48 AM
bobi0729.bsky.social
블루스카이 사담계로라도 써야겠음
August 5, 2025 at 1:47 AM
bobi0729.bsky.social
구다마슈
July 22, 2025 at 5:11 AM
bobi0729.bsky.social
포우
July 8, 2025 at 7:50 AM
bobi0729.bsky.social
만두 회수하기
July 8, 2025 at 7:49 AM
bobi0729.bsky.social
맘마먹음이
April 17, 2025 at 8:25 AM
bobi0729.bsky.social
March 7, 2025 at 7:21 AM
bobi0729.bsky.social
몰간
January 8, 2025 at 10: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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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o000.bsky.social
December 28, 2024 at 12:42 PM
bobi0729.bsky.social
이드 트레
December 22, 2024 at 11:42 AM
Reposted by BOBI
mmixpp.bsky.social
샘플 사진을 받아서~!
구매는 타오바오에서 가능 합니다☺
December 20, 2024 at 3:33 AM
bobi0729.bsky.social
루진극광
December 17, 2024 at 1:17 PM
bobi0729.bsky.social
December 17, 2024 at 1:16 PM
bobi0729.bsky.social
櫛
December 12, 2024 at 1:02 PM
bobi0729.bsky.social
한동안 바빠서 블스 깜박햇다가 달려왓는데 댤가사마 트윗보고 유대감을 느낌...
December 11, 2024 at 6:15 AM
bobi0729.bsky.social
후후 각목밈 그림,,😍💜
December 2, 2024 at 1: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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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yuria.bsky.social
잔느흑잔 / 흑잔잔느
白黒ジャンヌ
좀 더 재업
일몰을 뒷배경으로 바닷가에 서서 포옹하는 듯이 있는 잔느와 흑잔의 그림. 흑잔은 잔느에게 달려드는 듯한 상태로 팔을 둘러 등에 검을 찌르고 마치 자신의 몸도 관통하는 모양새가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보랏빛과 노란 계열의 색채가 대비되는 그림. 잔느와 흑잔이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을 그린 그림. 서로를 향해 돌아서 누운 채로 잔느는 미소 지으며 자신의 손을 겹치려 하고 흑잔은 언짢은 표정으로 노려보며 잔느의 팔을 꼬집고 있다. 교복을 입고 있는 흑잔과 잔느가 나란히 서 있다. 흑잔은 셔츠 단추가 풀려 있는 차림이다. 무심한 얼굴로 잔느의 손을 살짝 잡고 있는 중 흑잔이 특유의 사악한 미소와 함께 잔느의 턱을 사뿐히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 잔느는 곤란하면서도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짓는다. 둘 사이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October 18, 2024 at 4: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