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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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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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간호사 해보려는 인생 ..
말🐴💕
도서관서가, 카페, 전시회, 클래식🥰
혼자놀기 느낌 좋은 곳
August 22, 2025 at 6:59 PM
여름에 카페서 마신 음료들
August 19, 2025 at 11:40 AM
귀야운거
August 11, 2025 at 4:18 PM
겨울 OOTD 🇰🇷vs🇲🇳
February 13, 2025 at 12:48 AM
이번에 만지오니 사건 정리된 거 보면서 문득 들은 생각 : 한국은 미국처럼 의료보험 혼파망도 아닌데,, 왜이렇게 개빡세게 사는거지.. 건보잘되어있는데 걍… 살면안되나 (앞으로 몇년 안남았지만요)
네…. 그냥 제가 걍 살고싶어요 그냥저냥 살고싶다고 (울음)
January 27, 2025 at 9:38 PM
날씨좋았던 종묘
January 26, 2025 at 12:24 PM
트위타 인기 옥시방에서 옥반지 샀다…! 애끼반지랑 검지반지..! A제이드빙종
January 14, 2025 at 8:45 AM
올해 뜨개질 첨 해보다.. 8일만에 128코 배도리 완성!
January 11, 2025 at 3:43 AM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트리> 매년 이맘때쯤 되면 생각나는 책인데, 정말 오래간만에 다시 읽었다!
January 6, 2025 at 4:04 AM
지난 연말의 기억 🎄
January 5, 2025 at 12:24 PM
요새 비건떡국 해먹는데 (집에 재료가없어서…) 미역 마늘 들깨가루 다시다 소금 떡,, 끝! 심플하고 맛있어 😋
January 5, 2025 at 12:21 PM
동대문 최애 음식점 🇲🇳
November 22, 2024 at 12:10 AM
Reposted by 보아뱀
Loafing around
November 6, 2024 at 3:25 PM
교보갔다 리에제와플 먹고 서울시립미술관 천경자 그림 보고왔댜
November 5, 2024 at 8:59 AM
절대 국내에서 대중화될 맛은 아닌거같은데 난 맛있었던 딜피클맛 레이즈 🥹
October 22, 2024 at 1:11 PM
결국 해냅니다… 내꺼..!
October 17, 2024 at 8:44 AM
저번 추석엔 구스타브 도레 판화같은 달을 찍었고 ㅋㅋㅋㅋ
October 15, 2024 at 8:29 PM
Claudia Pineiro 작가님 책 재밌다….!!!! ☺️ 출발어는 에스파냐어🇪🇸이지만 영어번역본 거의 다 나와서 다행이다. 한국어번역은 언제쯤 … ㅠㅠ
September 18, 2024 at 9:16 AM
파스칼 메르시어는 어떻게 본인같은 소설 유작으로 써놓고 ㅠㅠ 타계했을수가 있지 엉엉
May 27, 2024 at 2:38 AM
아파트단지 비밀정원 🏡⛲️
April 19, 2024 at 5:12 AM
4월 3일 🙏
April 3, 2024 at 3:01 AM
원서, 번역서 둘 다 챙긴 이처럼 사소한 것들… 어째 원서로 읽을땐 주인공의 대의는 없고 어쩔수없이 행하는 선< 이런거에 초넘이잡혔는데 번역서로는 아,,, 이아저씨가 이러면 가족들은 (이마짚) <이거에 초점이잡히고… ㅋㅋㅋㅋ영화론 어떤느낌일까 빨리 킬리언머피 보여줘 빨리
March 30, 2024 at 7:26 AM
최근에 재밌게 읽은 책 2권! 클레어키건의 Small things like these는 번역서로 다시 읽을예정
March 21, 2024 at 12:30 PM
갈아만든 천국… 올해 본 소설 제목들중에 젤 맘에 들어…!!! 😮
March 11, 2024 at 7:38 AM
맛있엉!!! 🇲🇽💚
서울살이,, 저는 때때로 맛난거 먹으며 잘 지내구 있답니당!!!
March 11, 2024 at 7: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