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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파판14),일상,1차그림+겜 그림 등이 올라갑니다.
수강신청은 전쟁이었다. 학생들간에 전쟁이 아니고 학교 사이트와 전쟁이었다. 11시만 되면 터지고 무한 로딩에 들어가지는것도 운빨이고 11시 시작인데 50분지나서 들어가지고.. 이게 모든 학생들이 이랬어서 다 화난 상태로 수강 신청함..
August 14, 2025 at 3:19 PM
Reposted by 청빙
정말 오랜만에 타블렛 잡아본다.... 조만간 더 낙서해야 할 거 같아...
카란이의 데이트 신청 받고서 좋아할 거 같아.. 기왕이면 이쁜 옷 입고서 데이트 하고 싶으니깐, 옷 갈아입고 와도 되냐는 깡통...
July 29, 2025 at 1:56 PM
카란이 머리카락도 곱슬이고 북극 늑대라 진짜 복실하다
July 19, 2025 at 5:40 PM
클튜로 이사를해서 손에 익히고 있어요
안 그런척하면서 꼬리로 다 티나면서 깡통이에게 데이트 신청하는 카란
July 19, 2025 at 5:38 PM
아직 클튜 적응 못 했는데..
July 4, 2025 at 8:29 AM
요즘 계속 정신아픔이로 있다가 이제 정신 좀 차리니까 못 챙긴게 너무 많음...
July 4, 2025 at 8:26 AM
더위에 지치고 정신건강을 챙긴다고 연락이나 폰 잘 안 보고 있었는데 카깡 2주년을 놓쳐버렸어 아.. 안돼
July 4, 2025 at 8:25 AM
새벽이라 그런가 여러가지 떠오른다. 카란 말투는 원래 반존대인데 이게 낯선이랑 안 친하면 존대만 하고 익숙해지고 친하면 반존대인데 깡통이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는건 낯선게 아니고 존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니까 막 반말은 못하겠어서 존대이지 않을까
June 25, 2025 at 4:26 PM
약간 외국에 애인을 풀네임으로 불러서 반응 보는 그런 영상들 보다가 생각난게 카란도 그쪽의 문화?가 있는 로판 출신이니까 깡통이가 언제 한 번 카란 풀네임인 프레투스 루멘 카란으로 불러 보면 카란이는 정지되어서 과거 화유커 때부터 과거 쫙 돌아보면서 깡통이를 화나게 한게 있는지 생각해볼듯 할거 같다. 바로 사과 보다는 자신의 문제점을 찾을려고 할거 같은?
깡통.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고치겠습니다.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이러면서
June 25, 2025 at 4:24 PM
종강하면 커미션 열 준비를 하게되었다. 동물화로 고정틀이 될 예정
June 6, 2025 at 3:50 AM
사전투표 완료
May 30, 2025 at 7:27 AM
교양에서 연습하고 자투리 시간에 만든거
May 7, 2025 at 10:47 AM
와인 시음회가서 2만원에 사온 스페인산 도수 7.5도에 씨야레스 모스카토 라는 스파클링 와인
맛있었던 모스카토 중에서 산뜻하게 적당히 달아서 스파클링이라 한번 열면 대도록이면 그때 다 마셔야하는데 얘가 많이 먹어도 물리지 않을거 같아서 삼
담주 수용일에 본가갈때 들고갈거
April 26, 2025 at 3:24 PM
4년전 그림 간단하기 다시 그려보기
April 25, 2025 at 3:13 AM
Reposted by 청빙
듣기전까지 정말 몰랐습니다
April 23, 2025 at 7:12 AM
매번 궁금하고 기대되는건 내가 파판 홍련초반 온 현재로써 젤 충격받고 머리 쥐어뜯으며 눈물 머금고 본건 창천에 오르슈팡과의 작별인데(이외에 머리채만 잡고 본건 신생에 문브뤼다, 그라하랑 창천에 이젤, 파파리모) 근데 도대체 칠흑에서는 뭐가 나를 기다리는걸까 홍련 다음이 칠흑인걸로 아는데 칠흑까지 갈려면 나 겨울에 볼 수 있을려나..
April 17, 2025 at 5:28 PM
토요일날 본가 또 갔을때 파판 접속해서 64렙까지 올리고 기술하나 배움 이제 중간고사 중비해야지..
April 14, 2025 at 5:52 AM
탐라에 뜨는 에렌빌이라는 비에라 친구가 눈에 띄어서 황금으로 얼른 가보고 싶어 그전에 언니가 내 반응 기대중인 칠흑을 봐야하지만 도대체 칠흑에 뭐가 있는걸까...
April 9, 2025 at 3:12 PM
교정장치 하나가 떨어져서 다시 붙이러 이번주에 본가 또 가
April 9, 2025 at 3:10 PM
이때 말한 그림 아직도 안 그림.. 재밌던게 내 퀘스트 때문에 둘이 토벌전가서 언니가 한방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는 보스몹 스킬로 넘어가는데 그게 꼭 한 번은 맞는 스킬이었는데 내가 그때 피가 천이었나 800인가해서 나만 한방에 쓰러져서 둘이 어? 되었던 일이 있었다.
언니랑 겜하다가 재밌는일 있었어서 자고 일어나서 짤막하게 그려야지
최근엔 이러고 있었음
April 5, 2025 at 5:20 PM
어케 창천에서 동료들이 그리 다 날아가지..? 오르슈팡아! 이젤아! 파파리모야! 아이고 다 날아가네! 이러고 보는데 파파리모 마지막 볼때 실제로 밖에 비가 세차게 내려서 내 심장도 박박 찢어짐...
April 5, 2025 at 5:15 PM
드디어 다음장 들어왔다. 옷도 타타루가 선물줬어
April 5, 2025 at 5:02 PM
수업듣다가 교수님이랑 다같이 뉴스보고 수업듣고 나서 밥먹고 지금 짱 기쁘게 본가 갈 수 있게됨
April 4, 2025 at 7:09 AM
파판 스포를 피해 내가 본것들 룩템과 다른 유저들의 반짝이는 스샷과 이게 스포일줄은 몰랐는데 어느 던전에서 기믹인지 다같이 춤추고있는 영상
April 3, 2025 at 1:46 PM
Reposted by 청빙
만우절도 얼마 안 남았는데 아이디어도 없어서 후레로 가져오는 나

근데 깡통 인간이 되었다면 당황스럽긴 할 듯
April 1, 2025 at 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