藍+勇一くんです
藍+勇一くんです
그리고 그런 히메를 바라보다가 자신의 귓 쪽에 꽂힌 꽃을 만지작거리면서 공허한 자신의 심장에 무언가 채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우르키오라.. 그리고 자신의 옆에 있는 가장 아름다워보이는 꽃을 꺾고히메가 했던 것 처럼 히메에게 똑같이 귀에다 꽂아주는거...
그리고 그런 히메를 바라보다가 자신의 귓 쪽에 꽂힌 꽃을 만지작거리면서 공허한 자신의 심장에 무언가 채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우르키오라.. 그리고 자신의 옆에 있는 가장 아름다워보이는 꽃을 꺾고히메가 했던 것 처럼 히메에게 똑같이 귀에다 꽂아주는거...
신난 채로 첫눈을 맞으며 긴에게 "긴 이것 봐 첫눈이야! 정말 이쁘지않아?"하고 말하는 란기쿠를 바라보면서 "응 정말 이쁘구마"하는 긴... 그리고 눈이 쌓인 란기쿠의 머리를 털어주면서 그러다 감기 걸리겟다고 웃는거...
신난 채로 첫눈을 맞으며 긴에게 "긴 이것 봐 첫눈이야! 정말 이쁘지않아?"하고 말하는 란기쿠를 바라보면서 "응 정말 이쁘구마"하는 긴... 그리고 눈이 쌓인 란기쿠의 머리를 털어주면서 그러다 감기 걸리겟다고 웃는거...
자는 란기쿠의 옆에서 온 세상이 네 적이 된다고 한다면 기필코 내가 너를 지켜주겠다고 혼잣말하는 긴과
그리고 긴이 사라지고 몇분 뒤에 란기쿠가 일어나는거..
긴은 그녀가 자는 줄 알았지만 사실 깨어있었고 그 혼잣말을 들어버린거지..
자는 란기쿠의 옆에서 온 세상이 네 적이 된다고 한다면 기필코 내가 너를 지켜주겠다고 혼잣말하는 긴과
그리고 긴이 사라지고 몇분 뒤에 란기쿠가 일어나는거..
긴은 그녀가 자는 줄 알았지만 사실 깨어있었고 그 혼잣말을 들어버린거지..
치렁치렁한 웨딩드레스를 입는 란기쿠와 턱시도를 입은 긴이 너무 잘어울릴거같아..
그리고 결혼식 진행이 거의 끝나가는 중에 눈이 갑작스레 내리면 되게 이뻐서 좋을 거 같음
물론 내가
치렁치렁한 웨딩드레스를 입는 란기쿠와 턱시도를 입은 긴이 너무 잘어울릴거같아..
그리고 결혼식 진행이 거의 끝나가는 중에 눈이 갑작스레 내리면 되게 이뻐서 좋을 거 같음
물론 내가
아이젠이 이 남자한테 빠진(그런적 없음)이유를 알거같아ㅏ..
아이젠이 이 남자한테 빠진(그런적 없음)이유를 알거같아ㅏ..
그러다가 히메가 이치고 입속에 빼빼로 하나 넣어주고 어때 이치고군? 이러고 수줍게 웃으면서 기대에 가득 찬 표정으로 손가락 꼼지락거리는거.. 그리고 그런 히메를 본 이치고가 볼 빨게지면서 약간 말을 더듬으며 고맙다고 말하는거지
귀엽고 풋풋한 잋힘부부가 좋아~~~
그러다가 히메가 이치고 입속에 빼빼로 하나 넣어주고 어때 이치고군? 이러고 수줍게 웃으면서 기대에 가득 찬 표정으로 손가락 꼼지락거리는거.. 그리고 그런 히메를 본 이치고가 볼 빨게지면서 약간 말을 더듬으며 고맙다고 말하는거지
귀엽고 풋풋한 잋힘부부가 좋아~~~
옛날에 수면을 취했을때 목숨의 위협을 받은적이 있어서 그때의 사건 때문에 잘때마다 겉으론 크게 내색 안해도 속으로는 극도로 불안해하는데 그게 점점 심해지다 보니까 그게 불면증까지 이어진거지
(뭔가 아란칼젠일때 불면증이 제일 심했을 거같음)
옛날에 수면을 취했을때 목숨의 위협을 받은적이 있어서 그때의 사건 때문에 잘때마다 겉으론 크게 내색 안해도 속으로는 극도로 불안해하는데 그게 점점 심해지다 보니까 그게 불면증까지 이어진거지
(뭔가 아란칼젠일때 불면증이 제일 심했을 거같음)
겨울에 아이젠이 추우면(+약간의 사심으로)우라하라 품에 들어가서 우라하라 손을 잡고 흗날리는 눈을 구경하는게 보고싶어요오
🌾:아이젠씨는 제가 그렇게 좋으세요~?
좀 부끄럽네용~
👓:그저 추워서 그랬을 뿐이니 그놈의 주둥아리 좀 닫게나.
겨울에 아이젠이 추우면(+약간의 사심으로)우라하라 품에 들어가서 우라하라 손을 잡고 흗날리는 눈을 구경하는게 보고싶어요오
🌾:아이젠씨는 제가 그렇게 좋으세요~?
좀 부끄럽네용~
👓:그저 추워서 그랬을 뿐이니 그놈의 주둥아리 좀 닫게나.
근데 잋힘 쓰는거 진짜 오랜만인거같다
근데 잋힘 쓰는거 진짜 오랜만인거같다
그래서 좀 풀어보자면
현대au 우라젠으로
중요한 일이 끝나고 흡연하던 우라하라를 아이젠이 구경하다가 장난기가 올라서 우라하라가 물고있던 담배를 빼앗고 바로 턱 잡고 입 맞추는거
거기서 당황하고 볼 빨게지면서 아..아이젠씨~?!이러는 우라하라도 좋고 능글맞게 미소지으며 자연스레 한손으로 아이젠의 허리를 잡고 연인의 귀여운?장난에 어울려주는 우라하라도 좋음
후에 잔뜩 귀여워해줄듯
(적폐 ㅈㅅ)
그래서 좀 풀어보자면
현대au 우라젠으로
중요한 일이 끝나고 흡연하던 우라하라를 아이젠이 구경하다가 장난기가 올라서 우라하라가 물고있던 담배를 빼앗고 바로 턱 잡고 입 맞추는거
거기서 당황하고 볼 빨게지면서 아..아이젠씨~?!이러는 우라하라도 좋고 능글맞게 미소지으며 자연스레 한손으로 아이젠의 허리를 잡고 연인의 귀여운?장난에 어울려주는 우라하라도 좋음
후에 잔뜩 귀여워해줄듯
(적폐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