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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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사 옆 / (백아) / 화산귀환 네임리스 드림 외 개인 드림(청난) / 괴담에 출근 중. / 개인 드림 블로그: https://m.blog.naver.com/tasf515 (타장 드림有) / 소재함(질문함): https://asked.kr/ppangbi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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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만 보는 청명이 너무 귀엽다...
청난&윤빈 놀이공원 보내기~
시원하게 후룸라이드 태웠어요
놀이공원 가고싶어~~~~
(난초의 미모를 살리지 못하는 나의 그림 실력이 아숩다)
마냥 신난 이빈
놀란 와중에 이빈이 챙기는 난초
난초만 보는 청명
이빈이 살피려는 윤종
시원하게 후룸라이드 태웠어요
놀이공원 가고싶어~~~~
(난초의 미모를 살리지 못하는 나의 그림 실력이 아숩다)
마냥 신난 이빈
놀란 와중에 이빈이 챙기는 난초
난초만 보는 청명
이빈이 살피려는 윤종
August 10, 2025 at 12:15 AM
난초만 보는 청명이 너무 귀엽다...
Reposted by 비빵
청난&윤빈 놀이공원 보내기~
시원하게 후룸라이드 태웠어요
놀이공원 가고싶어~~~~
(난초의 미모를 살리지 못하는 나의 그림 실력이 아숩다)
마냥 신난 이빈
놀란 와중에 이빈이 챙기는 난초
난초만 보는 청명
이빈이 살피려는 윤종
시원하게 후룸라이드 태웠어요
놀이공원 가고싶어~~~~
(난초의 미모를 살리지 못하는 나의 그림 실력이 아숩다)
마냥 신난 이빈
놀란 와중에 이빈이 챙기는 난초
난초만 보는 청명
이빈이 살피려는 윤종
August 9, 2025 at 11:37 AM
청난&윤빈 놀이공원 보내기~
시원하게 후룸라이드 태웠어요
놀이공원 가고싶어~~~~
(난초의 미모를 살리지 못하는 나의 그림 실력이 아숩다)
마냥 신난 이빈
놀란 와중에 이빈이 챙기는 난초
난초만 보는 청명
이빈이 살피려는 윤종
시원하게 후룸라이드 태웠어요
놀이공원 가고싶어~~~~
(난초의 미모를 살리지 못하는 나의 그림 실력이 아숩다)
마냥 신난 이빈
놀란 와중에 이빈이 챙기는 난초
난초만 보는 청명
이빈이 살피려는 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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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는 못하겠고 본 투표날 해야지
내새꾸 머리에 만두 올려주고
양 손에도 만두 쥐어 줄것임
개당 몇천만원짜리일 아주 귀한 만두를
(그림...잘 그리고 싶다)
두번째 그림은 비빵님께 주문해서 받은 커미션 그림입니다 엄청 귀엽죠?!?!?!? 사이좋은 만두사고와 만두사질입니다🥰 갑자기 이거 생각나서 그린 것 맞음
만~두 만두만두 만두!! 🥟😁
내새꾸 머리에 만두 올려주고
양 손에도 만두 쥐어 줄것임
개당 몇천만원짜리일 아주 귀한 만두를
(그림...잘 그리고 싶다)
두번째 그림은 비빵님께 주문해서 받은 커미션 그림입니다 엄청 귀엽죠?!?!?!? 사이좋은 만두사고와 만두사질입니다🥰 갑자기 이거 생각나서 그린 것 맞음
만~두 만두만두 만두!! 🥟😁
May 29, 2025 at 9:23 AM
사전투표는 못하겠고 본 투표날 해야지
내새꾸 머리에 만두 올려주고
양 손에도 만두 쥐어 줄것임
개당 몇천만원짜리일 아주 귀한 만두를
(그림...잘 그리고 싶다)
두번째 그림은 비빵님께 주문해서 받은 커미션 그림입니다 엄청 귀엽죠?!?!?!? 사이좋은 만두사고와 만두사질입니다🥰 갑자기 이거 생각나서 그린 것 맞음
만~두 만두만두 만두!! 🥟😁
내새꾸 머리에 만두 올려주고
양 손에도 만두 쥐어 줄것임
개당 몇천만원짜리일 아주 귀한 만두를
(그림...잘 그리고 싶다)
두번째 그림은 비빵님께 주문해서 받은 커미션 그림입니다 엄청 귀엽죠?!?!?!? 사이좋은 만두사고와 만두사질입니다🥰 갑자기 이거 생각나서 그린 것 맞음
만~두 만두만두 만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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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음 그런 느낌이야.
동성 친구들에겐 야, 너, 새끼, 뒤질래 등등 거친 말 잘 쓰는데
이성 친구는 ●●아, ■■아 이렇게 이름으로 부르고 뭐랄까 좀... 어투가 부드러울 것 같음.
친해도 새끼야 이런 말은 절대 안 할 느낌?
동성 친구들에겐 야, 너, 새끼, 뒤질래 등등 거친 말 잘 쓰는데
이성 친구는 ●●아, ■■아 이렇게 이름으로 부르고 뭐랄까 좀... 어투가 부드러울 것 같음.
친해도 새끼야 이런 말은 절대 안 할 느낌?
April 17, 2025 at 10:30 AM
김솔음 그런 느낌이야.
동성 친구들에겐 야, 너, 새끼, 뒤질래 등등 거친 말 잘 쓰는데
이성 친구는 ●●아, ■■아 이렇게 이름으로 부르고 뭐랄까 좀... 어투가 부드러울 것 같음.
친해도 새끼야 이런 말은 절대 안 할 느낌?
동성 친구들에겐 야, 너, 새끼, 뒤질래 등등 거친 말 잘 쓰는데
이성 친구는 ●●아, ■■아 이렇게 이름으로 부르고 뭐랄까 좀... 어투가 부드러울 것 같음.
친해도 새끼야 이런 말은 절대 안 할 느낌?
요즘 그림보다 글이 보는 것도 쓰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은데 여전히 글을 읽을 때 집중이 안 되는지 같은 문장 두어 번 읽는 게 반복돼서 좀 그럼... 읽고 나서도 읽은 느낌이 없는 기분도 들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그림도 흥미를 아예 잃은 건 아님.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을 보거나 웹툰 보면 나도 저렇게 그리고 싶다는 바람과 의지는 있고 생김. 여전히 그리고 싶은 갠드 연성도 문득문득 떠오르고.
뭐든 귀찮아 하는 일이 많아져서 그렇지. 약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내가 원하는 쉼을 가지려면 돈이 필요함. 😂
그림도 흥미를 아예 잃은 건 아님.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을 보거나 웹툰 보면 나도 저렇게 그리고 싶다는 바람과 의지는 있고 생김. 여전히 그리고 싶은 갠드 연성도 문득문득 떠오르고.
뭐든 귀찮아 하는 일이 많아져서 그렇지. 약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내가 원하는 쉼을 가지려면 돈이 필요함. 😂
April 16, 2025 at 12:11 PM
요즘 그림보다 글이 보는 것도 쓰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은데 여전히 글을 읽을 때 집중이 안 되는지 같은 문장 두어 번 읽는 게 반복돼서 좀 그럼... 읽고 나서도 읽은 느낌이 없는 기분도 들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그림도 흥미를 아예 잃은 건 아님.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을 보거나 웹툰 보면 나도 저렇게 그리고 싶다는 바람과 의지는 있고 생김. 여전히 그리고 싶은 갠드 연성도 문득문득 떠오르고.
뭐든 귀찮아 하는 일이 많아져서 그렇지. 약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내가 원하는 쉼을 가지려면 돈이 필요함. 😂
그림도 흥미를 아예 잃은 건 아님.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을 보거나 웹툰 보면 나도 저렇게 그리고 싶다는 바람과 의지는 있고 생김. 여전히 그리고 싶은 갠드 연성도 문득문득 떠오르고.
뭐든 귀찮아 하는 일이 많아져서 그렇지. 약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내가 원하는 쉼을 가지려면 돈이 필요함. 😂
젠장 솔음아... 안 돼 솔음아... 하 씨 안 된다고... 우리 애 돌려줘요... 정신이 완전히 망가졌잖아...........
April 16, 2025 at 9:16 AM
젠장 솔음아... 안 돼 솔음아... 하 씨 안 된다고... 우리 애 돌려줘요... 정신이 완전히 망가졌잖아...........
이빈아... 이모가 많이 사랑해... 이빈이... 벚꽃보러 갈까...?
이모가 꼬까옷에 꼬까신 다 사줄게... 도시락은... 윤종압바가 싸줄거래...(??)
🥹🥹❤️
이모가 꼬까옷에 꼬까신 다 사줄게... 도시락은... 윤종압바가 싸줄거래...(??)
🥹🥹❤️
April 15, 2025 at 11:50 AM
이빈아... 이모가 많이 사랑해... 이빈이... 벚꽃보러 갈까...?
이모가 꼬까옷에 꼬까신 다 사줄게... 도시락은... 윤종압바가 싸줄거래...(??)
🥹🥹❤️
이모가 꼬까옷에 꼬까신 다 사줄게... 도시락은... 윤종압바가 싸줄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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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기분이다 모아두고 애껴뒀던 제 보물창고를 천천히 자랑할게요
가장 최근에 비빵님이 그려주신 귀여운 부녀입니다
넘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볼때마다 절로 웃음이 나고 행복해지는 그림입니다
4월 중순이 다 되도록 봄이 왜 안 오나 했더니 이 그림에 가있어서 그랬나봐요
이제 여러분들께도 봄을 나눠드릴게요
<(^----------^)>
(흐뭇하게 웃으며 양 손으로 턱 괴고 바라보기)
가장 최근에 비빵님이 그려주신 귀여운 부녀입니다
넘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볼때마다 절로 웃음이 나고 행복해지는 그림입니다
4월 중순이 다 되도록 봄이 왜 안 오나 했더니 이 그림에 가있어서 그랬나봐요
이제 여러분들께도 봄을 나눠드릴게요
<(^----------^)>
(흐뭇하게 웃으며 양 손으로 턱 괴고 바라보기)
April 15, 2025 at 11:42 AM
히히 기분이다 모아두고 애껴뒀던 제 보물창고를 천천히 자랑할게요
가장 최근에 비빵님이 그려주신 귀여운 부녀입니다
넘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볼때마다 절로 웃음이 나고 행복해지는 그림입니다
4월 중순이 다 되도록 봄이 왜 안 오나 했더니 이 그림에 가있어서 그랬나봐요
이제 여러분들께도 봄을 나눠드릴게요
<(^----------^)>
(흐뭇하게 웃으며 양 손으로 턱 괴고 바라보기)
가장 최근에 비빵님이 그려주신 귀여운 부녀입니다
넘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볼때마다 절로 웃음이 나고 행복해지는 그림입니다
4월 중순이 다 되도록 봄이 왜 안 오나 했더니 이 그림에 가있어서 그랬나봐요
이제 여러분들께도 봄을 나눠드릴게요
<(^----------^)>
(흐뭇하게 웃으며 양 손으로 턱 괴고 바라보기)
도사랑은 200일이고, 백아랑은 곧 200일이라 열심히 노력해서 그려본 그림... 🥰
꽃구경 간 청명이랑 백아랑 소저.
꽃구경 간 청명이랑 백아랑 소저.
March 7, 2025 at 2:50 AM
도사랑은 200일이고, 백아랑은 곧 200일이라 열심히 노력해서 그려본 그림... 🥰
꽃구경 간 청명이랑 백아랑 소저.
꽃구경 간 청명이랑 백아랑 소저.
그리고 싶은 거 그리기 전에 손풀기.
이번에는 소저가 도사를 와앙.
이번에는 소저가 도사를 와앙.
February 23, 2025 at 7:27 AM
그리고 싶은 거 그리기 전에 손풀기.
이번에는 소저가 도사를 와앙.
이번에는 소저가 도사를 와앙.
난초 어무니 완성! (사실 미완... 채식하다 중도 포기...)
February 21, 2025 at 12:21 PM
난초 어무니 완성! (사실 미완... 채식하다 중도 포기...)
난초 어무니 열심히 그리는 중.
밑색까지 하고 싶었으나 땡벌이 되어 널부렁 할 것임.
밑색까지 하고 싶었으나 땡벌이 되어 널부렁 할 것임.
February 13, 2025 at 10:17 AM
난초 어무니 열심히 그리는 중.
밑색까지 하고 싶었으나 땡벌이 되어 널부렁 할 것임.
밑색까지 하고 싶었으나 땡벌이 되어 널부렁 할 것임.
도사가 우리의 주말 같다며 접때 들고온 긂틀을 보고 청명소저 그려봄🥰
January 14, 2025 at 10:51 AM
도사가 우리의 주말 같다며 접때 들고온 긂틀을 보고 청명소저 그려봄🥰
크로키 청명.
크로키하자~ 하곤 청명이로 그림. 😆
크로키하자~ 하곤 청명이로 그림. 😆
January 9, 2025 at 11:48 AM
크로키 청명.
크로키하자~ 하곤 청명이로 그림. 😆
크로키하자~ 하곤 청명이로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