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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pingu.bsky.social
트위터 12년, 글은 거의 없어요.
출근길 전철은 항상 엇갈린 풍경이다.

앉아가는 vs 서가는
타는 vs 내리는
백팩 앞으로 vs 뒤로
마스크 착용 vs 미착용
일하는 vs 파크 골프치는
학생 vs 직장인
일터가는 vs 공항가는

그래도 파크골프 무리의 무례함은 불편하다.
February 10, 2026 at 10:07 PM
해가 길어졌네.
그래도 너희는 안 춥니?
January 22, 2026 at 9:14 AM
저 추운데 저거 뭐나
오리다 오리
아 오리
December 11, 2025 at 10:31 PM
블루 스카이
December 9, 2025 at 11:25 PM
손질된 김밥 재료를 테이블에 늘어놓고
찰지게 만들어진 떡을 썰고
남은 빵을 세일 테이블에 내어놓는
이시간
꿈같은 몽롱함
November 20, 2025 at 9:25 PM
아저씨~
아저씨!
저거~
아…

비닐에 감기누두개의 모닝빵이 주머니에 담기고 열차문이 열린다.

모두에게 오늘도 평화롭길.
November 18, 2025 at 10:09 PM
퇴근길
November 18, 2025 at 12:04 PM
공사장 지나던 길
November 16, 2025 at 9:52 PM
이 장면이 눈에 들어오면 도시를 떠난다는 느낌이 든다.
November 10, 2025 at 8:37 AM
이름은 모르지만, 멋지다.
November 10, 2025 at 8:27 AM
퇴근하고 술한잔 마시면 기분 좋잖아.
여기 어디냐
나 간다
어~가.

한 잔 걸치신 어르신들의 대화가 부러운 퇴근길.
November 7, 2025 at 1:36 PM
백로
쇠백로의 깃털이 우아해서 한참을 쳐다봤다.
November 6, 2025 at 10:25 PM
좋아하는 순간.
November 4, 2025 at 2:44 PM
아는 사이인가?
퇴근길에 고양이를 두 미리 봤다. 럭키.
November 4, 2025 at 2:10 PM
비짜루국화
October 28, 2025 at 2:54 PM
좋은날, 좋은 장소.
October 24, 2025 at 4:03 AM
진짜 나무일줄 알았다.
October 24, 2025 at 4:02 AM
사라진줄 알았는데!
October 21, 2025 at 11:02 PM
어제의 태양, 오늘의 냥이
September 15, 2025 at 4:06 AM
아스팔트가 따스한지 잘 자네.
학생, 집엔 가야지!
September 5, 2025 at 2:47 PM
여름이 끝나가나보다.
August 19, 2025 at 10:34 PM
동일인의 작품인지 궁금하다.
August 17, 2025 at 9:40 PM
오늘의 길냥이
August 17, 2025 at 2:00 PM
이런 여름, 좋아해.
August 16, 2025 at 2:22 PM
Life is and
Office Housework
by line

직감적으로 의미는 다가오지만 생소한 단어.
‘일의 말들(황효진 저, 유유)’ 중에서
August 5, 2025 at 2: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