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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tel37.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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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tel37.bsky.social
섹스는 놀이다.
남편 80년대생 185/100/배나온 아저씨 스타일.
와잎 80년대생 160/59/운동중독 가슴크고 섹스러운 옆집아줌마 스타일
네토 초보입니다
제가 네토라세
와잎 성향파악 불가(현생엔 제가 말도 못붙입니다...)
자지앞에선 노예가 됩니다...
본인 성향 표출은 본인 파트너에게만 부탁드립니다.
초대남 부부 만난다하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구인 안해요.
디엠 사절요 .
뺨따구 마렵네.
August 17, 2025 at 5:09 PM
원하는데로 만들어지는건지 원하는대로 흉내를 내주는건지는 의문이지만 확실히 그모습이 이뻐보이긴합니다.
July 28, 2025 at 12:23 PM
우리집에도 성향이 똑같은 암캐가 있는데 오늘 보지는 굵은걸로 막아놓고 딥쓰롯으로 시작해 후장에 발싸해줘야 겠네요 간만에 자지에 힘들어 갑니다.
July 11, 2025 at 2:45 AM
귀여운 암캐 소심하게 보지까서 사진보내줌.
오늘은 선선한데 산책 나가서 벗겨볼까싶음.
밖에서 팬티내리면 보지에 물이 도는게 보일정도임.
말잘듣고 귀여운 와이프.
May 22, 2025 at 12:13 PM
암캐 조련 효과가 있다..
몃몃 제스춰에 바로 흥건해진다..
암캐역시 만족해 한다..
오늘 부턴 보지에 물이 흘러 떨어지기 전까지는 보지사용을 안하려한다.
#암캐 #스팽
March 19, 2025 at 5:13 AM
그마져도 아름다우시네요.
March 15, 2025 at 12:15 AM
친하게 지내요
March 14, 2025 at 9:14 AM
암캐는 발정나있고 약속은 많고
지난사진 업
March 13, 2025 at 4:59 AM
목구멍으로 빠는 소리 굿.
March 11, 2025 at 10:31 PM
정복감... 아주 동감합니다.
February 25, 2025 at 2:02 PM
어찌보면 가장 안전 하기도 할텐데 쉽지 않은 결정이죠 ㅎㅎ
February 20, 2025 at 3:51 AM
캠핑 안간지 한참인데 담번에 기회되면 같이 한번 가요
February 20, 2025 at 3:50 AM
본인이 남편이면 어떻까...하는생각이 먼져 일텐데...말이죠
February 20, 2025 at 2:10 AM
제가 손이 좀큰데 손가락 4개는가능한데 그이상이 안되네요 위에서 걸려요
February 19, 2025 at 8:59 AM
지금도 박고있는중 큰자지들에게 박히고 싶다네요...
February 19, 2025 at 7:11 AM
피프티님의 고정게시물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동감도 가구요
나중에 벤치마킹좀 하겠습니다 가끔 조언도 얻구요.
February 18, 2025 at 1:01 PM
와이프는 내가 허락 만하면 언제든 벌릴 자신이있답니다.
둘다 걱정인것은 좋은 사람이냐... 와이프는 내가 자른 자지에 박혀도 사랑할수 있는냐인데..ㅡ 참 고민만 많아지네요...ㅎ
February 18, 2025 at 11:47 AM
그마음 알거 같아요 어떻게 시작을 할지 시작을 해야할지 말지 생각이 많은 밤입니다....ㅎㅎ
February 18, 2025 at 11:40 AM
부부에 감정 이해가 갑니다...아직 시도 전인데 둘다 오케이를 해도 저보다 조심스러운건 와이프네요...너무 염려치 마세요
February 18, 2025 at 5:37 AM
멋지십니다
February 17, 2025 at 3:49 AM
그땐 이미.늦어 받아들이지요 ㅎㅎ
February 16, 2025 at 1:19 PM
좋네유 거리도 성향도
February 16, 2025 at 1:17 PM
아직 한번도 시도를 안해봐 마이 조심스럽내요
February 16, 2025 at 12:58 PM
기회가 없네 오늘도 허벌창 내고 싶은데....
어제자 영상
February 16, 2025 at 1:34 AM
모올래 집에와 자고 있던 암캐 벗겨 목구멍에 양것 싸주기
February 15, 2025 at 2: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