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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정체성 : 우울트랑 틧터에서 못 하던 말 하는 곳
(여러분만 보시고 여러분만 알고 계셔주세요,,,~!!!)

그냥 제 일기장 같은 곳이니까 언제든 편하게 블블해주셔도 됩니다~ :)
교류 트윗 좋긴 한데 너무... 많은 분이 오셔서 진짜... 일이 하나 더 느는 느낌...^_ㅠ 하지만 이렇게 트친들과 친해지는 것이기에,,, ,,, ,,,~~ㅎㅎ 그리고 스불재이기에~~ 제가 열심히 해야죠~ㅎㅎㅎ
얼른 이거 하고... 글 검토 오늘 진짜 다 마치고... ... 트리 진자 진짜 오늘 한 분이라도 돌고... 편지도 쓰고...!!
그리고 포근하게 침대 안에 들어가서 붕스 해야지~ㅎㅎㅎㅎ///
December 9, 2025 at 10:33 AM
크림 언니 크로키 방… … 들어갈까 고민했는데 결국 들어감,,,ㅎ
그림 계속 그려야지 미뤘던 거 이번에 좀 각 잡고 하면 괜찮을 것 같아서,,, ,,, 이럴 때 아니면 또 내가 절대 안 할 것 같기도 하고…ㅎㅎ ^_^
물론 암것도 모르기 때문에 크로키부터 시작하지만,,,~~ 이것부터 열심히 해보겠슴둥~~
December 7, 2025 at 4:31 PM
삐계에서 너무 찡찡대는 것 아닌가 싶은데, 그러려고 만든 게 맞긴 한데… 너무 찡찡대는 것 같고…
아니 진짜 저기서조차 눈치를 보면 어떡하냐고 정연아,,,^_^;;; … 걍 이 눈치 보는 건 평생 끌고 가야 할 것 같음…ㅎ
사회생활 하면 얼마나 힘들지 벌써부터 다 감 오고 그러네…ㅎ
December 6, 2025 at 1:19 PM
내가 고용 불안정인 걸까…~~
November 30, 2025 at 9:55 PM
집에만 있으면 안 된다는 걸 아는데… … 그게 뜻대로 안 돼…^_ㅠ…
November 30, 2025 at 9:54 PM
또 다시 우울병 도짐… 12월은 행복하자고 했는데,,,,,,,,,
November 30, 2025 at 9:52 PM
우리 오빠는 진짜 뭐가 문제인 걸까…
오늘 아침에 쓰레기 버리자가 계속 깨우고…ㅋ 아니 걍 혼자 갔다오면 되잖아,,,;;;; 그래서 한 마디 했더니 자기가 설거지랑 다 했으니 같이 갔다와 주라 하는데 설거지는 당신이 그릇 다 썼으니까 하는 게 맞고요… … 그리고 다른 거는 부탁 안 하잖냐 하는데 쓰레기 버리고 편의점 반택 붙이는 거 나한테 부탁하려고 했음ㅋ 걍 말이 앞뒤가 안 맞으시고~~~
걍…^_^… 진짜 오빠랑 같이 못 살겠다 싶음
November 28, 2025 at 6:45 AM
나 근데 진짜 이제 남은 외대 컴공이랑 단대 모시공 너무 너무 가고 싶은데... ... 진짜 붙었으면 좋겠다,,, 일단 뭐든 좋으니 예비라도 주었으면 조켔슨...^_ㅠ 사람이 많이 없어서 줄 것 같긴 한데...ㅎ 하 제발 제가 아니면 안 됩니닷,,, ,,,
November 27, 2025 at 4:38 PM
늪트친들끼리 자러 가면 O바 O바~ 하는 거 넘 귀엽고 좋은 것 같음...ㅋㅋㅎㅋㅎㅋㅎㅋㅎ 탐라에 모여서 탐대 하는 거 너무 뽀짝하고 좋은 것 같슨,,, ,,, ,,,ㅎㅎㅎㅎㅎㅎㅎㅎ
November 27, 2025 at 4:35 PM
요즘 자주 느끼는 건, 내 첫 판을 늪지대판으로 해서 너무 다행이고 좋다고 생각하는 중...
이곳에서 좋은 사람들 만난 것도 있고, 판 전체 사람들이 따뜻해서 계정 운영하면서 상처 먹은 적이 진짜 진짜 없었던 것 같음... ... ... 정말로... 그래서 여기서 못 받았던 상처들 티원이랑 차살계 가서 상처 먹었긴 한데...ㅋㅋ 암튼 그래서 뭔가 더 건강한 틧터 생활 하고 했던 것 같음... ... 늪트친들은 공계든 비계든 블블을 한 번도 안 했어서 블블이라는 개념도 모르고 있었고, 블블의 아픔도 모르고 그랬음...
November 27, 2025 at 4:31 PM
뭔가 내 말로 인해 그 사람이 위안을 얻거나 행복을 얻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아...ㅎㅎ 그나마 할 수 있는 말로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해준다는 게,,, 넘 기쁘다는 것...~~
그래서 새로운 인연을 많이 사귄 요즘 말주변이 더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습니닷~
November 27, 2025 at 4:06 PM
우리 오빠는 왤케 뭐든 혼자서 못 해서 안달일까
나는 그냥 내가 알아서 내 거 하고 혼자 나갔다 오고 하는데
오빠는 진짜 뭐든 다 나한테 같이 해달라고 함. 동생인 나는 오빠에게 요구하지도 않는데... ... 오빠 팝니다...^_ㅠ 진짜 진지하게 혼자 살았을 때가 훨 좋은 것 같음
얼른 12월에 광주로 내려가고 내년은 긱사 들어가야지,,, ,,,
November 27, 2025 at 3:08 PM
오노추~ 비 오면 꼭 들어주어야 함!!!
November 27, 2025 at 9:13 AM
대학,,, 나도 행복한 대학 생활 해보고 싶어…~~~ 지금 남은 게 두 개인데 경쟁률이 8ㄷ1 7ㄷ1 인데 내가 할 수 있을까,,, ,,, 제발 됐으면 좋겠어요 진짜,, ,,,
November 27, 2025 at 7:45 AM
실은 제가 2026년 1월 1일의 실친들에게 쓰는 편지를 1월부터 쓰고 있었는데요...ㅎ 한 네다섯 명만 1~3월에만 쓰고...ㅎ 한 6~8월에 또 몇 명 쓰고...ㅋ 아니 분명 10명 썼는데 지금 11명 남았대...ㅋ 아니 진짜 미쳤네,,, ,,, 제가 12월인데 1월 쓴 것처럼 편지 써 보겠습니닷...^_^... 아니 진짜 미루다 미루다 이제는 정말 할 때가 되었어,,,ㅋㅋㅋㅋㅋㅋㅋ 12월에 1일 5편지 합니다 정말,,, ,,,
November 26, 2025 at 7:24 PM
12월 되면 쓸 편지가 진짜 많네염... ... 온라인 상으로도, 오프라인 상으로도... ~~~
누군가에게 쓸 편지가 있다는 건 정말 좋은 거니깐~
November 26, 2025 at 7:21 PM
November 26, 2025 at 6:53 PM
근데 진짜 내년에 상태 괜찮아지면 고마운 사람들에게 전부 보답해야지,,,~~ 내 마음이 좋아지고 나서 좋은 마음을 그들에게 줄거야~ 지금은 모두에게 주기에는 내게도 좋은 마음이 없다,,,^_ㅠ…
November 26, 2025 at 7:35 AM
아니 여기 벌써 게시글 40개 됐네...ㅎㅎㅋㅋㅎㅋㅎㅋㅎ 응 그래... 과연 몇 개까지 갈지 궁금하댜~.. ....
November 25, 2025 at 9:57 PM
나 그리고 실은... 약간... 조금 수위 있는 이야기나 욕망 가득한 이야기를 잘 못함...^_ㅠ 그래서 탐라에서 사람들 그런 얘기할 때 그냥 눈 감고 넘어가는데 다들 그런 얘기 하면서 친해져서... 난 그냥 찐따가 됨...ㅎ 아니 근데 나는 내 욕망의 끝이 섹시하다. 미쳤네. 둘이,,, 둘이 뽀뽀해! 이게 끝인데...ㅎ ^_^ 허허,,, ,,, 그래서 뭔가 매번 보면 다른 사람들은 다 완전 찐친 바이브인 것 같은데 나 혼자만 벽 하나 쳐두고 친한 느낌이고 그럼...ㅎ
November 25, 2025 at 9:56 PM
이제 점점 또 여기서 하는 말이 늘어만 가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요즘 좀 글 권태기 온 것 같아여...ㅎ 2달 동안 너무 열심히 써서 그런 듯...ㅎ 지금 글 하나를 며칠을 붙잡고 있는 건지를 모르겠슨...ㅎ 그냥 글이 안 써지는 것 같고... 내가 너무 못 쓰는 것 같고... 내가 없어도 다른 분들이 많은데 굳이 안 써도 될 것 같구...ㅎㅎㅎㅎ ^_^... 하... 힘드네~
November 25, 2025 at 9:52 PM
과제 다 하면 조금이라도 이 새벽감성 이용해서 글 쓸까 했는데 10분 남음...ㅋ 아놔...ㅋㅋ 이러면 이제 오늘 학교 갔다 와서 낮잠 거하게 자고 다시 새벽에 안 자고 글 쓰죠~^~^ 진짜 ㄹㅈㄷ 패턴이다 ㅋㅋ
November 25, 2025 at 9:51 PM
나중에는 이 계정 보면서 와 이러는 때도 있었네~ㅎㅎ 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ㅎ ㅎㅎ ... 그랬으면 조켄네,,,~
이제 혼잣말 그만하고 다시 보고서 쓰러 가볼게요,,~ 이제 하나만 쓰면 됨 ^_^
아니 근데 나는 안 나온 날은 당연히 안 써도 되는 줄 알았는데 안 나온 날도 써서 제출하래... 그래서 써야할 게 하나 더 늘었어욥...ㅎ
아 그리고 온라인 강의 틀어놔야 하는데... ... 저 이제 오늘부터 틀어놓겠습니다.
November 25, 2025 at 9:41 PM
편하게 말하라고 만든 비계에서도 사람들 눈치 보고 살면 대체 어디서 눈치를 안 보냐고요? 새롭게 눈치 안 볼 계정을 다시 파면 됩니다~^_^~ 근데 진짜 여기에다가 그래도 좀 말하고 하니까 좀 더 시원하고 좋은 것 같슨 ㅎㅎ 역시 사람은 좀 말하고 살아야 하는 거~
November 25, 2025 at 9:39 PM
결국 오늘도 6시까지 잠을 안 잤구요...ㅎ 이대로 1시간 잘까 하다가 그냥 보고서 쓰자고 해서 지금 일반화학실험 보고서를 쓰고 있습니닷,,,ㅎㅎㅎ ^_^
November 25, 2025 at 9: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