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
bangya.bsky.social
빵야
@bangya.bsky.social
놀 거면 즐겁게 놀자
January 22, 2025 at 7:36 AM
내 한몸 챙기고 살기도 바쁘다
이 비루한 몸 애틋하고 안쓰럽다
January 4, 2025 at 3:18 PM
지금 과자 사러 편의점 가는 건 안 될 일이지
November 25, 2024 at 1:13 PM
노션 사용법도 공부해야 되는 거임?
배울 게 넘나 많아
November 25, 2024 at 12:30 PM
제기랄
October 17, 2024 at 7:52 AM
블스 초대코드 사라졌네?
July 11, 2024 at 11:23 AM
잠깐 멈추자
March 26, 2024 at 10:07 AM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 나 때문에 빵터졌다니 뿌듯허다
그러나 기빨려
March 23, 2024 at 2:35 PM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까이에서 위로해주며 챙겨주며 사는 게 중요한데
March 21, 2024 at 8:02 AM
광주 가야 하는데
안 아픈 데가 없고
서럽네

그래서 운동해야 하는 걸 알고 있으면서
의욕이 없어
March 2, 2024 at 5:02 AM
귀여우면 끝장이랬는데
귀여워서 짜증 남
March 2, 2024 at 4:39 AM
내 체력 돌아와 ㅠ
March 1, 2024 at 6:53 AM
아침에 봐용
하는 인사가 진짜 볼 수는 없지만 함께 시작하자는 말이라 설렘
February 28, 2024 at 3:19 PM
이번주는 그냥 지나가고 다음주에 보자고 하면 왜 심장이 내려앉니.
내가 도망이라도 갈 것 같나 ㅋㅋ
February 24, 2024 at 2:49 PM
누울 자리가 아니면
발 뻗지 않고 거둬 들임
February 24, 2024 at 7:32 AM
언제라도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
February 22, 2024 at 3:11 PM
시답지 않은 개소리로 라방하는 걸 듣고 있는 심정이란
February 22, 2024 at 3:06 PM
하하하 하고 크게 웃는 소리를 들으면 나도 좋아
그래서 웃기고 싶어
February 15, 2024 at 3:34 PM
말수가 줄어드는 건 온오프 동시네
February 13, 2024 at 2:11 PM
이 몸뚱이 참 하찮구나
자괴감 들어
February 12, 2024 at 3:39 PM
내 한 입도 버거운데 여러 입은 감당 못 함
February 12, 2024 at 10:50 AM
스스로 내 모순을 해결하지 못하면서 내 밖에 있는 것에 탓을 하니까 이런 심술이 나는 것이다.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쳐낼 것은 쳐내야 한다.
나의 구원자는 나뿐이다.
February 9, 2024 at 9:02 AM
이거 보는데 왜 눈물 나
youtube.com/watch?v=xWeF...
February 8, 2024 at 1:52 AM
내일 놀이공원 일정은 두통과 pms로 삭제
자기네 집에서 요양하라는데.. 미안하지만 거기는 요양 불가야..
니가 해주는 밥 먹으면 오히려 맘이 불편하더라고
나까지 요리 양과 설거지를 늘려주잖니
February 2, 2024 at 2:17 PM
내그트면 정권이다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January 25, 2024 at 3: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