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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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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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일상 사진. 그리고 평범한 일상 속 변태 일기.
와이프 보지에 마지막으로 넣어본 게 몇 년 전인지 기억도 안 날 만큼 오랫동안 섹스리스인데 분명 이따금씩 박아주며 와이프 보지에 물주는 좆이 한둘은 있을 터. 난 이제 섹스하고 싶단 생각도 안 들고 허리나 제대로 놀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부실한 놈이 되어버려서 딴 좆에 박히고 다닐 와이프 상상하며 딸이나 치고 사는데 어떤 놈은 남의 유부녀 피임약 먹게 만들어서는 남편 새끼 비웃으며 만날 때마다 질싸하겠지? 근데 이런 생각 할수록 흥분하는 내가 존나 병신 같네.
October 14, 2025 at 3:46 AM
그동안 좀 바빴네요. 일도 많았고 집도 이사했고 와이프가 저 몰래 딴 놈 좆에 박히고 다니는것도 확실한거 같고. 근데 솔직히 기분이 전혀 나쁜건 없어요. 그냥 올게왔구나 오히려 잘됐다 머 그런 느낌? 제가 찐 네토가 맞긴 한가봐요. 아니면 병신호구거나 ㅋㅋㅋ 간만에 하나 건졌는데 아이폰으로 바꿨더니 배율실패로 이모냥 ㅋㅋㅋ ㅜㅜ
September 17, 2025 at 3:56 PM
와~ 진짜 많이도 쌌네 ㅋㅋㅋ
여보는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이미 알고 있어. 니 보지에 딴 놈 좆이 들락날락한다는 거. 그놈이 이걸 보고도 계속 박아줄려나 모르겠다 ㅋㅋㅋ
July 23, 2025 at 5:26 PM
찾아보면 제가 예전에 올렸던 와이프 장실 샷 원본 사진이고 동영상이고 여기저기 올라가서 해외 야동 사이트에 Asian인가 Korean인가 해서 wife fart on toilet 이라고까지 올라가있는 거 봤는데 ㅋㅋㅋ 예전에 영상 보셨던 분들은 운 좋으신 겁니다 ㅋ
July 23, 2025 at 5:12 PM
역시 당신은 위에서 볼 때가 제일 예쁜 거 같아~
July 23, 2025 at 5:00 PM
갑자기 엄청 쎄한 느낌이.. 기존 사진 내리고 배경 지워서 재업해야겠습니다. 이 사진은 지난 명절에 시댁 가기 전 단정하게 차려입은 며느리의 뒷모습입니다.
July 23, 2025 at 4:57 PM
그래 내가 섹스도 못하고 그마저도 안 박아줘서 욕불인 건 알겠는데 몰래 피임약 먹는 거까진 좋다 이거야. 근데 딜도 발견한 건 진심 충격이다. 욕구는 풀어야 하니 기왕이면 큰 좆 가진 놈 만나 즐기고 다녔으면 했어서 상관 안 했는데 이건 내가 딜도한테까지 마누라를 뺏긴 거 같아서 기분 진짜 참 그렇네. 남편 몰래 피임약 먹어가며 보지에 외간 남자 좆물 받고 다니는 것도 모자라 집에서 딜도까지 쑤시는 발정난 유부녀인 걸 니 주변 남자들이 알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참 궁금하다.
July 23, 2025 at 1:12 PM
이것이 뭣이당가? 분명 피임약 계속 먹고 있을 거 같은데 안 보여서 집안 이곳저곳 찾다 보니 겨울 옷장 깊숙한 곳에 이런 것이 ㅋㅋㅋㅋㅋㅋ 딴 놈 좆에 박히는 거까진 나도 바라는 바라 말은 안 하겠는데 이건 찐으로 황당. 길이가 내 꺼보다 엄지 하나 더 기네. 말해봐야 내 탓하겠지 뭐 ㅡㅡ
July 23, 2025 at 4:08 AM
와이프가 볼일을 보던 변기에 앉아 블스에 올린 와이프 사진에 달린 답글을 보다 문득 고개를 내려 내 몸과 거길 보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더 작고 비루해 보이네. 40대 성욕 많을 나이의 하지만 아직 펑퍼짐한 몸매의 아줌마까지는 아닌 유부녀를 자빠뜨려보고자 덤비는 놈이 분명 한둘은 있을 터인데 남편놈은 이런 몸으로 덤벼도 시원찮을 판에 방치하고 있으니 바람나는 것도 이해되네. 확실한 건 아니지만 와이프 보지에 좆 박아주는 놈에게 부탁이 있다면 더 늙기 전에 와이프 보지 여기저기 돌려서 와이프에게 이좆저좆 많이 맛보게 해주었으면 좋겠네.
July 22, 2025 at 12:07 PM
이년이 이 시간에 술냄새 풍기면서 들어와놓곤 머리에서 담배냄새 풀풀 나길래 담배냄새 난다고 했더니 일행들이 담배펴서 그렇다는데 아놔 ㅋㅋㅋ 나도 담배피지만 옆에서 담배핀다고 머리에 냄새 안베거든? 확실히 먼가 있는거 같은데 답답하네. 숨기는 와이프도 조마조마하겠지. 속시원하게 터놓고 네토짓 하고싶다
July 11, 2025 at 5:11 PM
남편 몰래 피임약이나 먹는 나쁜 년. 복수다!
July 4, 2025 at 6:20 AM
확실한 건 아니지만 누구는 남의 와이프 피임약 먹여가며 틈만 나면 질싸해대는 거 같고 나는 차에서 지나가는 여자나 보며 자위하다 콘돔에다 사정하고 세상 참.
May 20, 2025 at 8:06 AM
그럴 수 있긴한데 이 시간에 갑자기 부고를 받았다며 장례식장 갔다 집에 갈 테니 기다리지 말고 그냥 자라는 와이프야. 오늘 회식날이었던 건 맞는 거야? 왜 자꾸 상상의 나래가
May 16, 2025 at 3:16 PM
오늘도 하나 까먹었던데 집에 와서 보니 치워버렸는지 안 보임. 더 수상해 ㅡㅡ
May 16, 2025 at 10:20 AM
오늘도 까드셨네. 얼마나 맛있는 거면 숨겨놓고 몰래 혼자 먹는 거지? 답글 달아주신 님들 설명대로라면 굳이 숨길 이유도 없고 올 초까지만 해도 꾸준히 생리하는 거 봐와서 딱히 조절할 이유도 없어 보이던데 물어보자니 왜 이유 없이 남의 가방을 뒤져보냐고 뭐라고 할 거 같아 물어보기도 그렇고 난감 ㅡ.ㅡ
May 15, 2025 at 2:02 AM
하~ 와이프 소지품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뭘 새로 사도 있던 건지 없던 건지 잘 모르는 저인데 와이프 가방 안쪽에서 이걸 발견했네요. 와이프랑 마지막으로 섹스한 게 2년은 된 거 같고 그거 빼면은 만 8년 동안을 섹스리스인데 이런 걸 먹고 있었다니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한 번도 가방 들어달라 한 적이 없는 와이프라 나름 개념녀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때문이었을까 싶기도 하고 화가 나야 되는 상황인데 화는 안 나고 그렇다고 막 흥분되는 것도 아닌 진짜 바람대로 걸레와이프가 되는 건가라는 생각에 기분만 묘하네요.
May 13, 2025 at 9:28 AM
트위터 계폭 여러 번 되고 블스로 이사 왔는데 예전처럼 재미도 없고 아직은 블스가 트위터보다 활성화가 안 돼있다 보니 블스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오랜 의도적 섹스리스 끝에 와이프가 남자가 생긴 거 같습니다. 바람까진 아니고 엔조이 정도인 거 같긴 한데 티가 많이 납니다. 제가 일부러 전혀 눈치 못 챈 척 계속 방치 중인데 오히려 와이프가 종종 절 떠보네요. 사실 나 네토라고 살짝 운을 떼보았는데 길길이 날뛰어서 말았습니다. 오늘도 귀가가 늦어지는 것이 어느 놈 밑에서 곰 같은 남편이랑 살아서 좋다고 열심히 박히고 있을 듯하네요.
April 15, 2025 at 3:55 PM
얼마 전 와이프가 저한테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만약 내가 바람 피면 자기는 어떻게 할 거냐고요. 무슨 소리냐고 화를 내거나 당황하는 척이라도 했어야는데 별 망설임도 없이 그냥 용서하고 같이 살거다 라고 하니 와이프가 뻥찐 표정으로 그게 뭐냐며 자기를 사랑하지 않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내가 잘 못해서 그런걸테니 가정만 버리지 않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작년부터 못 마시던 술도 마시고 화장에도 신경 쓰나 싶더니 진짜 만나는 남자가 있는 건지 궁금했지만 맘 놓고 밖에서 즐기고 다녔으면 하는 생각에 묻지는 않았습니다.
April 3, 2025 at 10:25 AM
세 번째 상납했던 팬티를 돌려받고 바로 네 번째 팬티를 상납 보냈는데 그 사이 이미 팬티로 장난치는 걸 걸려버린 상황. 이후 네 번째 팬티가 돌아왔고 고민 끝에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깨끗해 보여 술김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미친 척 속옷 서랍에 넣어버렸는데 이번엔 와이프가 입기도 전에 걸려서 구제불능 미친 변태새끼가 되어버림 ㅠㅠ
왼쪽은 상납 받으신 분이 이번엔 쿠퍼액만 조심히 발라놨다며 보내주신 사진. 오른쪽은 와이프 속옷함에 넣기 전 사진. 지금 보니 좀 누리끼리해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이제 팬티 상납은 더 이상 못 할 듯 ㅠ
December 26, 2024 at 2:27 AM
세 번째 상납 후 돌려받은 팬티. 정액 묻은 티 안 나게 해달라 부탁드리니 보지 쪽에 쿠퍼액만 발라놨다며 영상까지 찍어 보내주심. 크게 티 나지 않는 거 같아서 그대로 와이프 속옷 서랍에 넣어놨다가 어제 팬티 없어진 거 확인하고 와이프가 입은 거 같다며 신나서 보고까지 드렸는데 저녁에 집에 와서 와이프한테 개 욕먹음. 알고 보니 팬티 아래쪽 겉에다 저렇게 사정해놓고 일부러 나한테 얘기를 안 해줬던 거임 ㅠ 자세히 보면 팬티 안쪽 천도 다 벌어져 있고 와이프 보지에 다른 남자 좆물 묻힌단 생각에 흥분해서 부주의했던 내 잘못이지 ㅜ.ㅜ
December 19, 2024 at 3:44 AM
으잉? 팬티스타킹이 왜 아래가 다 찢어져있노? 하고 놀래서 살펴보니 이거시 말로만 듣던 밑트임 스타킹이구만? 근데 난 여태 마눌이 이런 스타킹 입은 걸 한 번을 본 적이 없는데 이거 편해서 입는 거임? 설마 딴 놈하고 밖에서 팬티만 슥 내려서 후다닥 한 번 하고 그러려고 입고 다니는 건 아니겠제? 허허..
December 17, 2024 at 11:37 AM
트위터를 보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사진 한 장. 자위하면서 묻은 보짓물 자국이 와이프 팬티에 묻은 자국이랑 비슷하네? 어쩐지 와이프 팬티에 묻은 분비물 자국이 평소랑 다르다 했더니 자위한 흔적이었나? 그럼 출근해서 밖에서 자위했다는 건데 설마 일하면서 문지른 건 아닐 테고 누가 팬티 위로 문질러준 거 아닌가 몰라. 흠~ 흥미롭네.
December 9, 2024 at 6:54 AM
더 들춰보고 싶었으나 괜히 깨서 걸리면 잔소릴 듣던지 잠따하려고 그랬다고 거짓말해야는데 결혼하고 11년이 넘을 동안 임신 목적 말고는 딱 한 번 섹스한 게 다라서 그런 핑계도 이상하고 그렇다고 진짜 하자니 제대로 박아줄 자신이 없어서 포기 ㅠ 조용히 와서 와이프 안 깰 정도로 터치하며 즐기다가 와이프 몸에 진하게 싸주고 가실 분이나 있었으면 좋겠다.
December 6, 2024 at 6:49 PM
1차만 하고 온다더니 답장도 안 하고 새벽 2시가 다 돼서야 들어와서는 아주 곯아떨어지셨네 ㅡㅡ
December 6, 2024 at 6:05 PM
항상 지저분하게 분비물이 묻어있는 와이프 팬티. 오늘은 웬일인지 이 정도면 깨끗해 보인다 싶더니만 바깥쪽이 왜 이러지? 밖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다니길래 바깥쪽까지 젖어있는 거니 흠.
December 5, 2024 at 1: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