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꾼
불만꾼
@bamboof0rest.bsky.social
I dont even know who i am.
카톡 아직도 업글 안한 나ㅋㅋ
November 14, 2025 at 7:33 AM
교수지망생들 중에 이쪽 생태계 잘 알자나~😉 하는 애들이 수두룩 빽빽임.
November 13, 2025 at 2:13 PM
소송갔답니다.. 하…
왜냐면 소송얘기까지 나왔기 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November 8, 2025 at 3:09 AM
우리 둘째 잉글리시 수업 찍먹하겠다고 오늘 아빠 손잡고 월팸 처음 갔거든. 형아!!! 나 영어수업 갔다올게!!!(쩌렁쩌렁!!!) 하고, 선생님이 왓츄어네임 물어보니 마이네임이즈 심돌! 잘 대답하고 들어가길래 역시 우리집 최대E..했거든. 근데 막판에 쉬야실수함 ㅠ.. 집에서 쉬야가 영어로 모에여! 응아가 영어로 모예여 여러번 물었는데 머릿속에 안넣은 니 잘못이다^_ㅠ
November 8, 2025 at 3:05 AM
밸런스 게임에서 차은우 카리나를 이길 수 있는건 이재용 급이구나ㅋㅋㅋㅋㅋ
November 1, 2025 at 1:37 PM
나는 아파트 입구 막아놓고 입주민만 들어가게 하는거 반대임.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다는게 전제이고, 누군가에게는 지름길이 될 수도,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등하교로가 되기 때문에.
November 1, 2025 at 8:54 AM
남편 개웃김ㅋㅋ 그는 매우 영유, 과열된 영어교육 반대론자로서 7세고시를 극혐함ㅋㅋ 근데 며칠 전 평일에 애 레테 드랍해주겠다고 남편이 갔는데 시험 시간에 설명회가 있었거든. 나라가 얼마나 미쳐돌아가는지 들어나보자며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갔다고 함ㅋㅋ
November 1, 2025 at 5:35 AM
ㅋㅋ 우리애 진심으로 이번 시험은 말아드신것같다.. 낮은 학원 들어갔다가 프랩으로 채우든 그냥 역량껏 살든 해야할듯ㅋㅋㅋ 첫판에 붙은 곳 등록 안했는데 지금 좀 후회돼여…?!ㅠㅠㅠㅠㅠㅠ
November 1, 2025 at 5:05 AM
폰팔이분 솔직히 인터넷 댓글 본다에 한 표임ㅋㅋㅋ
October 31, 2025 at 2:06 PM
성룡닮은 복코형님 때무네 깐부치킨 너무 궁금함… 시켜먹어봐야지
October 31, 2025 at 2:04 PM
남편도 나도 안팎으로 힘들어서 서로 토닥토닥 해줬다.. 힘내라 전우야
October 30, 2025 at 2:23 PM
아침으로는 낫또를 먹이고 저녁에는 트릭 오어 트릿을 보내는 나를 보더니ㅋㅋ 남편이.. 일본이랑 미국에서 살았던 엄마답다며.. 마자여ㅋㅋㅋㅋ 저 그런 티 내고싶었어요ㅋㅋㅋ
October 28, 2025 at 1:11 PM
ㅋㅋㅋ 토허제 때문에 지금 매우 머리아픈 상황이 됨ㅋㅋㅋ 매도자가 처음부터 비매너로 나왔는데 어제 그 정점을 찍었다….. 과연 우리는 이사를 갈 수 있을 것인가… 하아 미친사람들
October 27, 2025 at 11:47 PM
간만에 잉글리시pt 준비해야함. 한국말이나 니홍고는 할말만 생각하고 들어가는데 잉글리시는 아예 스크립트를 써야하는 이놈의 영어실력 흑흑.. 엄마의 3개국어(?) 본보기를 위해 스크립트는 애 앞에서 쓰는걸로 했다^_ㅠ 아직 애니까 잘 모를거야 그치?…ㅋㅋㅋ….
October 27, 2025 at 11:27 PM
미국 가서 10년만 살다오고 싶다
October 24, 2025 at 3:14 PM
간장게장 먹고싶다
October 20, 2025 at 12:37 PM
+외국스타일 집을 그만보자
카민디자인을 그만보자
October 18, 2025 at 9:09 AM
인테리어 요즘스탈 말구 옛날스탈로 하면 후회하려나ㅜㅜ잉잉… 집은 또 왜케 코딱지만하냐. 서울 구축은 최소 50평은 되어야 인테리어 해도 뭔 티가 나는듯
October 18, 2025 at 8:43 AM
큰애가 여행다녀오고 아쉽다고 며~칠을 우는데 (매 번 이럼) 얘는 외국살고 싶단다. 그래 나중에 아빠 학교 대학원 (장학금 받아서 니 힘으로) 가라, 근데 뭘 잘해야하지? 영어? 그래 우리 지금부터 공부하고 레테 통과해야하지? 하는 나쁜엄마ㅋㅋㅋㅋㅋㅠㅠ 둘째는 한국이 좋단다😇 둘이 국적 바꿔라…
October 17, 2025 at 11:17 AM
흠냐.. 미국병 또 돋아..
October 17, 2025 at 11:14 AM
나도 월루긴 하지만 이 멘트는 선 넘지 넷플아
October 17, 2025 at 9:34 AM
카민디자인을 그만보자
October 14, 2025 at 4:09 PM
동생이 나보고 재력이 취향을 못따라간다고 안타까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4, 2025 at 3:18 PM
아니ㅋㅋ 원페를라 내부가 왜저래요….?! 조합원 아닌 사람들은 그냥 싹 다 고치고 들어가는거겠디…?!
October 13, 2025 at 2:25 PM
시골여행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연휴내내 힐링중인데 여행하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왜이렇게 치열하게 살아야할까 하는거다. 시골에서 작은 집 하나 있고 적당히 먹고 살만한 일하면서 살아도 될텐데..
October 9, 2025 at 3: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