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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liar1106.bsky.social
하늘아 이쁜 별로 가
February 11, 2025 at 2:53 PM
뭐해?
November 13, 2024 at 3:10 PM
보곱다
October 30, 2024 at 1:01 PM
하염없이 기다리면 올까??
October 22, 2024 at 1:21 PM
난 뭘까.....
September 29, 2024 at 2:33 PM
바보야
July 6, 2024 at 2:28 PM
목소리.....
손가락 끝을 타고 전해지는 체온이 필요한 순간이야.....
April 18, 2024 at 4:57 AM
보곱다.....
April 10, 2024 at 2:20 PM
기억나지 않는것을 억지로 떠올리려고 애를 써도 생각이 나질 않아.....
March 11, 2024 at 2:35 PM
마음껏 좋아하고 싶다.....
February 13, 2024 at 9:51 AM
소소한 인사들이 그립다.....
January 12, 2024 at 11:29 AM
눈 뜨고 첫 아침인사.
점심은 무얼 먹었는지
지금은 퇴근 중이라는
소소한 이야기들.....
잠들기 전 하루의 끝인사.
January 3, 2024 at 1:40 PM
모야....
다들 귀요우셔.....
바라만 보아도 좋을 그대로 잖아요....
September 20, 2023 at 6: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