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콘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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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연성 포타: https://www.postype.com/@idwtkoh07

그림/낙서 블스에다 백업중
@일호가 백모래의 양아빠였으면...
백모래가 연구소에 다니는 것부터 반대했을 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힘듦,

일호: 연구소는 무슨 연구소야 선생님? 그양반이 진짜 뒈질..아 이게 아니라, 그게 중요해? 니가 하고싶은 걸 해야지. 어휴 연구소를 반대하는 게 아냐 너 평생 꿈이 선생님이었고 지금도 그거 하고 싶잖아 그런데 다른 사람이 시킨다고 연구원 하는 게 말이 돼? 적성도 안 맞으면서. 국가에 공헌하는 건 연구소만 있는 건 아니잖아. 훌륭한 교육자가 되는 것도 애국이야. 정 그러면 일단 대학부터 가보자 교대 가서 정 안 맞으면 그때
November 16, 2024 at 11:22 PM
저는 성실한 트위터리안/엑스맨/씹덕/스카이워커/나비족이 아니고요
그냥 트위터에 그려놓은거 써놓은거 백업중입니다
November 16, 2024 at 11:18 PM
개인적인 흰날개불로불사족 해석

과거에는 자신들이 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인간과 가깝게 지내고 문명의 발전을 지켜보며 자신들도 하나의 생명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겁니다(이호의 양치기소년 회상).

뭔지는 모르지만 짧게 언급된 '다섯가지 규율'은 자신이 신과 같다는 오만함에서 끊임없이 끌어내리는 역할이라 생각했어요

하필 인간이었을까 하는 건 별 이유 없었을 것 같아요. 이호가 '왜 인간이냐'고 물었을 때 답하기 어려워했잖아요
굳이 따지자면 무한한 삶을 살려면 정신적으로 힘드니 계속 새로운 것에 의존해야 했고,
November 16, 2024 at 3:38 PM
생명체는 스스로의 엔트로피를 낮추는 것을 의미하는데 불로불사족은 그 정의에 완벽하게 부합하면서도 생명체라 부르기 어려운 종족이라는 게 참...
November 16, 2024 at 3:32 PM
#이영싫_블친소
느릿느릿 이영싫 하는 미토콘드리아입니다
제 ATP가 되실 C6H12O6과 H2O 분들을 찾습니다
November 16, 2024 at 3:21 PM
최애와 차애에 대하여: 오르카의 하남자력을 중심으로
November 16, 2024 at 3:19 PM
이영싫 오르카 귀능이

너는 네 첫 위선과 마지막 교만의 손에 죽는다.
November 16, 2024 at 3:15 PM
이영싫 랩터
가 다시 걷습니다 기술력과 돈의 힘으로요🥲
November 16, 2024 at 3:11 PM
이영싫 레이디
나비가 팔랑팔랑
November 16, 2024 at 3:05 PM
이영싫... 이런 낙서까지 키워드를 걸어둬도 되는걸까 오르카 메두사 메두오르
24년 해피뉴이어 하면서 대충 그렸는데(폰 와장창이라 열심히 그릴 상태가 아녔음) 날씨가 슬슬 추워지고 있으니 백업하는 김에 이것도 올립니다
November 16, 2024 at 3:03 PM
이영싫 오르카
작고 말랑말랑한 것들
그리고 진짜 아기 오르카
November 16, 2024 at 3:01 PM
이영싫 오르카
2023년 말 간단한 그림... 낙서들
November 16, 2024 at 2:59 PM
이영싫 메두사

뱀이 내미는 과일을 받지 마.
November 16, 2024 at 2:42 PM
메두오르가 찐인데
November 16, 2024 at 2:41 PM
이영싫 아모르
그리고 풀 뜯는 토끼 한 마리
November 14, 2024 at 4:42 PM
이영싫 오르카
반-고래와 인간 여자
November 14, 2024 at 4:23 PM
이영싫 오르카
수족관의 포유류
November 14, 2024 at 4:22 PM
이영싫 녹턴
마녀를 사랑했던 밤의 악마
November 14, 2024 at 4:20 PM
첫번째_멘션_온_캐에게_두번째_멘션_캐_옷_입히고_세번째_멘션_캐_대사_시키기

칸나, 레이디, 오르카.
November 14, 2024 at 4:19 PM
<릴레이>
(4/??)
November 14, 2024 at 4: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