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개들한테 인기많은데 개들이 나 좋아해주는만큼 사람들도 나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이루어지지않을 바람임 외로움
December 18, 2025 at 10:53 AM
나 개들한테 인기많은데 개들이 나 좋아해주는만큼 사람들도 나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이루어지지않을 바람임 외로움
외로워서 애인만들고싶다는 말을 평생 이해못했는데 요즘 좀 알거같음
December 17, 2025 at 3:44 PM
외로워서 애인만들고싶다는 말을 평생 이해못했는데 요즘 좀 알거같음
좆돼도 야살하면 그만이야 정신으로 살면 아무것도 안두랴워
진짜 무서운건 인생이 아무리 개씹씹씹씸씨빗ㅂㅆㅆㅅㅆㅆㅆ좆돼도 결국은 야살하지 못할거같다는거임..
진짜 무서운건 인생이 아무리 개씹씹씹씸씨빗ㅂㅆㅆㅅㅆㅆㅆ좆돼도 결국은 야살하지 못할거같다는거임..
December 17, 2025 at 3:38 PM
좆돼도 야살하면 그만이야 정신으로 살면 아무것도 안두랴워
진짜 무서운건 인생이 아무리 개씹씹씹씸씨빗ㅂㅆㅆㅅㅆㅆㅆ좆돼도 결국은 야살하지 못할거같다는거임..
진짜 무서운건 인생이 아무리 개씹씹씹씸씨빗ㅂㅆㅆㅅㅆㅆㅆ좆돼도 결국은 야살하지 못할거같다는거임..
아영화보러가고싶은데..집앞에영화관 왜 망햇지 돌려놔.. 다 버스타고가야돼
October 31, 2025 at 9:55 AM
아영화보러가고싶은데..집앞에영화관 왜 망햇지 돌려놔.. 다 버스타고가야돼
날 스스로 고립시키면서 외롭다 타령하는거같기도..
October 26, 2025 at 2:58 PM
날 스스로 고립시키면서 외롭다 타령하는거같기도..
넘외로워 아무나 잡아서 사귀고싶다.. 아무도 나안좋아해 다 죽여버릴거야
October 26, 2025 at 2:56 PM
넘외로워 아무나 잡아서 사귀고싶다.. 아무도 나안좋아해 다 죽여버릴거야
우울햐서 암걸리고싶다는 지식인질문자 설직히 이해됨
October 23, 2025 at 5:08 PM
우울햐서 암걸리고싶다는 지식인질문자 설직히 이해됨
어제울증 개심하게 왔었는데 반동으로 일어나니까 존나 매마름
October 9, 2025 at 1:30 AM
어제울증 개심하게 왔었는데 반동으로 일어나니까 존나 매마름
내세계가 너무 좁은거같아 더 넓은세상에서 살고싶다 어딜가도 나는 나일텐데 나를 버리고싶다
October 8, 2025 at 4:46 AM
내세계가 너무 좁은거같아 더 넓은세상에서 살고싶다 어딜가도 나는 나일텐데 나를 버리고싶다
편집증과 편집(edit)과 편린의 편이 다 다른 한자임 궁금해서 검색해봄
October 2, 2025 at 9:41 AM
편집증과 편집(edit)과 편린의 편이 다 다른 한자임 궁금해서 검색해봄
아기분이유ㅐㄹ케 잣같지...그냥아파서 그런건지 현실도피중이라는게 느껴져선지..
September 17, 2025 at 5:32 PM
아기분이유ㅐㄹ케 잣같지...그냥아파서 그런건지 현실도피중이라는게 느껴져선지..
몸이아프니까 내면의 찐따가 주체를못하고 날뜀
September 17, 2025 at 12:08 PM
몸이아프니까 내면의 찐따가 주체를못하고 날뜀
아 친구가 집와서 자라는데 가기싫어..남의집에서 잠 잘안온다고
August 22, 2025 at 9:36 AM
아 친구가 집와서 자라는데 가기싫어..남의집에서 잠 잘안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