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然/Aspidis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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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them
편의점 매대를 제로음료와 단백질음료로만 채우는 행태가 심히 불만스러움
일반 음료도 달라
November 12, 2025 at 1:59 AM
Reposted by 學然/Aspidiske
아그리파의 레이피어 무술책 삽화에는 칼을 같은 방식으로 묘사해놓은 장면이 몇 개 있군요.
November 9, 2025 at 1:32 PM
Reposted by 學然/Aspidiske
When '危' warn you thrust attack
in the sekiro
November 9, 2025 at 4:49 AM
긴팔 긴바지 가을옷으로 갈아입었는데도 왤케 춥지
October 18, 2025 at 1:41 AM
아 진짜 왤케 아무것도 하기 싫지
October 12, 2025 at 7:45 AM
rss 피드 리더를 시도해보기로 했다
October 11, 2025 at 8:24 AM
일주일째 미적미적 도전...
일찍 자는 것도 힘들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힘들다
아직도 일어나면 1시간 넘게 멍한 상태로 있는 듯
일찍 자는 것도... 10시에 잤을 때에 비하면 하루가 엄청 짧은 느낌?
아침에 잘 못 깨서 더 그렇기도 하고...
저녁 시간도 좀 당겨야 한다 이젠 7시 넘어서 뭘 먹으면 안 됨
오늘부터 다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걸 도전하기로 했다
그래서 어제 10시에 자서 오늘 5시에 일어남
오늘은 9시에 자야지
October 8, 2025 at 11:43 PM
이번 월요일 화요일 연휴에 친척들 맞느라 거의 못 걸어서 피크민 산책 파티원들에게 되게 미안했는데
어제 보니까 다들 나랑 비슷하게 안 걸었다
그제야 이 파티 나 빼고 전원 대만사람이라는 게 기억남
님들도 중추절이라 못 걸었군요...!(안심)
October 8, 2025 at 5:45 AM
아 할 일 하기 너무 싫다
October 8, 2025 at 1:40 AM
오늘부터 다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걸 도전하기로 했다
그래서 어제 10시에 자서 오늘 5시에 일어남
오늘은 9시에 자야지
October 1, 2025 at 12:26 AM
프로틴음료의 부상 이후 학교 매점에서 일반 초코우유 등이 사라지고 단백질가루 첨가 음료만 남아서 매우 불만스럽다
October 1, 2025 at 12:24 AM
너무 보들보들하고 좋은 노래다
youtu.be/vrLHh1NEffw
Мельница - Белая кошка (Зов крови. Аудио)
YouTube video by Navigator Records
youtu.be
August 14, 2025 at 8:40 AM
오전 날씨가 선선해...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 덥지만 않아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기후위기가 내 정신의 위기다 진짜
August 8, 2025 at 12:44 AM
오늘 뭐 교육 듣는데
강사님이 출장이 아니라 휴가 내고 강연하러 오셨다고 해서 탄식함
어째서... 왜...
July 23, 2025 at 7:03 AM
지난 몇 주 출장과 감기의 연속으로 수면패턴이 흐트러졌는데 잘 안 돌아온다...
그래도 예전엔 늦게 잔다 하면 새벽 4시~5시에 잤던 걸 이젠 늦게 자도 11시~12시인 게 나름의 발전인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힘들다
July 23, 2025 at 2:08 AM
그간 출장+감기+랩실 공사로 대강 휴가 비슷한 걸 보내다가 이번주부터 다시 출근하는데
출근하면 좋은 점: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할 것 같다는 강박감, 불안감이 해소됨. 뭔가 알찬 하루를 보낸 기분이 듦.
출근하면 나쁜 점: 일해야 함. 피곤함. 졸림. 집 가고 싶음. 집 가면 놀 시간 없음.
July 23, 2025 at 1:28 AM
선배가 비타오백 주셔서 감사하게 받았는데
마셔보니까 탄산이었다(탄산 잘 못 마시는 사람)
혀와 목 암살당한 기분
그래도 챙겨줘서 고마워요 선배 김 좀 빼고 마실게요
July 22, 2025 at 4:22 AM
머릿속 디제이 정말 알 수 없다 갑자기 안 들은지 5년 정도 된 노래 추천해줌
July 15, 2025 at 8:54 AM
알겠습니다를 알겠ㅅㅂ니다로 진심을 담은 오타를 낼 뻔했다
July 3, 2025 at 8:17 AM
요즘 은근슬쩍 조금씩 늦게 자려는 거 다시 정신 붙잡고 강제 취침.하고 있는데
그래도 아침이 전보다 더 힘들다
여름이라 수면질이 떨어진 건가...
July 1, 2025 at 10:45 PM
덥고 습해서 수면질이 떨어져서 그런지 요즘 아침에 부쩍 더 피곤하다
June 29, 2025 at 11:45 PM
간만에 친구 만나서 수다 떨고 노니까 너무 즐거웠다 히히
June 28, 2025 at 12:38 PM
난 평생 내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하루 1~2끼 먹는 게 내 성향에 맞는 거라 생각했는데
지난 2n일간 10시 취침 6시 기상 하루 3끼 하다가
저번 주말에 밤새고 끼니 거르고 레포트 썼더니 엄청 피곤하고 힘들었다
June 24, 2025 at 8:05 AM
아 종강하니까 세상이 아름답고 마음이 평안하고 절로 미소가 나오네
빈속이라 속은 좀 쓰리지만(저녁 먹으러 가는 길입니다 걱정마세요)
June 23, 2025 at 9:05 AM
종강! 종강! 종강! 종강!
June 23, 2025 at 8: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