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리오 파운웨어 컨실러 - 다크서클 가리려고 샀는데 뭐 모를 때 한 톤 밝게 사버림 일단 쿠션 대용으로 사용 중인데 줄지를 않아
2. 투쿨 블랑드베이스 - 노란키 코렉팅하려고 블루 샀는데 다크닝 있음
3. 클리오 킬커버 - 바코 톤업 선크림 써보고 싶은데 컨실러랑 블랑드베이스 처치하느라 퍼프만 쓰고 있음 심지어 리필도 하나 있어
4. 투쿨 픽싱블러립 페일핑크 - 처음에는 너무 누디해서 별로였는데 얇게 바르는 요령 생기니까 베이스로는 진짜 예쁨 근데 단독으로 쓰기에는 밍밍해
6. 바코 립펜슬 발레리나 - 울먹용 섀도우&블러셔 대용으로 샀는데 추구미 바뀜 초보에게 과하지 않은 울먹은 아직 어렵다....스머징하는 공을 들여야하는 것도 마이너스
립 제품들은 당분간 립스틱하나로화장하기 틱톡 따라하면서 소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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