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
aramilk.bsky.social
Ara
@aramilk.bsky.social
mtf 아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ㅋㅋㅋ
미식미식 속 ㅠㅠ 체했나ㅠㅠㅠ
November 24, 2025 at 10:31 PM
ㅠ 자야지
November 24, 2025 at 3:21 PM
폭풍 전야 ;;
걸린거 부츠 , 팬티, 라이너 ... 등등 ㅋㅋㅋ
근데 왜 아무말도 없는 거실까 ;;;
...
아웅
November 20, 2025 at 6:46 AM
왠종일 지금도 털리는 중 ㅠㅠ
아 ㅋㅋㅋ
집 현관문 열자마자 털렸다 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2:33 PM
아 ㅋㅋㅋ
집 현관문 열자마자 털렸다 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11:09 PM
정신과 다니는 동생이
나 우울증 검사 받아보라해서
다음주 까지 증상 지속이면 검사 받으러 갈 생각 ..... 요 며칠 우울함을 느끼긴 했는데
이게 심해지니 몸에도 영향이 오고 그런가보다.
수면도 충분하게 자는데 ...
November 13, 2025 at 3:46 PM
후아 ....
November 6, 2025 at 12:07 PM
보건복지부에 걍 민원 넣음 ;;
동생이 전해준 말이긴 한데
요양보호사 왈 누워 있는 환자들 대부분 노인들이고 치매 있어서
대변 봐도 자기가 편한 시간에 치우면 되고 늦게 치워도 말이 없는데 넌 왜 자주 치워 달라고 하냐 걍 민원 넣음 빡치내 막말 하는 것도 걍 좋게 좋게 넘어갈려고 했더니만 ㅅㅂ
November 5, 2025 at 8:04 AM
소녀 통금시간이 생긴거시에요 ㅠㅠ
October 30, 2025 at 10:04 AM
대충 지금 집 상황
속옷 털림 ㅋㅋㅋㅋㅋ
빤쮸만이라
편해서라고 둘러뎀
하아아아아
October 29, 2025 at 5:39 AM
ㅎ 이젠 아버지 술 사오시면
내 술도 그냥 사오시냉
냉장고 열어보니깐 새로 다래 2병 있음 ㅎㅎ
그렇지 4년동안 일 끝나고
혼자서 티비를 벗 삼아 드셨을 꺼니깐
그래서 난 머ㅋ 당분간 신데렐라 ;
October 19, 2025 at 1:52 PM
흠 .. 차단은 왜 풀었고 왜 답하는 건데
October 18, 2025 at 2:20 PM
4년치 잔소리 몰아서 하시넹 아 피곤해
October 17, 2025 at 6:42 AM
훙 꿈 모 이랭 ..
다시 자야지
October 13, 2025 at 5:28 PM
으으 골치야
October 9, 2025 at 9:00 AM
앗 잠안와서
간단하게
한잔 할라하는데
배민 취소당했내 ㅠㅠ
October 7, 2025 at 5:33 PM
오우 두무 한모는 좀 무린가 ㅎㅎㅎㅎ
September 22, 2025 at 1:59 PM
냥냥
September 18, 2025 at 1:26 PM
생각이 많은 밤이군
September 17, 2025 at 1:56 PM
으으 전자담배는 안해야지
입에 달고 사냉
September 15, 2025 at 11:37 AM
관심 없나보다 ㅋㅋㅋㅋ
September 9, 2025 at 12:57 AM
오웅 힘들어
오늘 첫끼를 10시 넘어서 먹는
9시간 병원
검사 때문에 이리저리 움직이고
엘리베이터 스트레스
구급차 왔는데 궁시렁 궁시렁
오죽하면 병원에서 어딘지 물어보고 다음엔 부르지 말라던
어찌 어찌 하루 버텨냈다
다음은 12월
힘들었다 진짜
우으으으
September 4, 2025 at 2:26 PM
왠종일 열때문에 귀에서 머어엉
거리니깐 아무생각을 못하겠다...
그것 때문인지....
크나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난 왜
이모양인가
고작 아픈거 하나로...
August 29, 2025 at 8:00 PM
모기 ㅅㅂ
July 19, 2025 at 6:40 PM
내가 이상한건가
존나 빨리 정리하네 상처받게
ㅅㅂ.....
June 24, 2025 at 3: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