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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o the planner and doer
다시 찾은 계정
April 30, 2025 at 1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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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설에 따르면 흰 개는 상서로워서 귀신을 쫓... 어 아냐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게
August 17, 2023 at 4:46 AM
영화봐야하는데
August 7, 2023 at 5:00 PM
셀털하구왔더니 미연방이 내 트윗볼수있댄다
August 7, 2023 at 1:35 PM
Reposted by apopo
구 트위터 현 x의 DM은 x본사 뿐만 아니라 미연방 정부도 열람 가능합니다. 무려 머스크 피셜임
August 7, 2023 at 1:05 PM
행운이 또 필요해요! 행운을 가져가겠숩니단
August 7, 2023 at 7:28 AM
이력서 써야해
August 6, 2023 at 1:50 AM
솔롱티앵
August 6, 2023 at 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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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보리 새만금에 유치 신청한거 - 박근혜
대통령하고 1년 반 동안 논거 - 윤석열
지자체가 요청한 예산 자른거 - 윤석열
보이스카웃 명예 총재 - 윤석열
August 3, 2023 at 5:17 AM
Reposted by apopo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를 지켜봐 왔고, 호감이 있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스토킹하려던 것은 아니고 호감이 있었을 뿐 무서워할 줄은 몰랐다"고도 주장했다. A씨는 긴급응급조치 처분만 받은 후 귀가 조치됐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0311090002024?170550695459&did=tw
"좋은 친구되고 싶다"...혼자 사는 20대 여성 집 앞에 닭꼬치 둔 50대 남성
경찰,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입건
www.hankookilbo.com
August 3, 2023 at 8:59 AM
와 잼버리 뭐야. 청소년들 상대로 뭐하는 짓이야 대체
August 3, 2023 at 11:56 AM
내 삶은 언제쯤 초라해지지 않을까
July 31, 2023 at 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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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메롱메롱메롱메롱메롱
롱 메 메
메 롱 롱
롱 메
메 롱
롱 메
메롱메롱메롱
July 26, 2023 at 5:30 AM
넘 힘드러요
July 26, 2023 at 9:48 AM
제발 이기게 해주세요..제발 이기게 해주세요
July 24, 2023 at 3:30 PM
행운을 빌어조요!
July 24, 2023 at 2:14 PM
고요하다
July 17, 2023 at 4:13 PM
산뜻하게 살자
July 17, 2023 at 4:10 PM
좀 쉬고싶다. 슬슬 휴가 준비를 세워야겠다.
July 17, 2023 at 2:06 PM
아득하다
July 5, 2023 at 3:16 PM
그냥 조용히 사라질수도 있다는 게 두렵다
July 5, 2023 at 3:10 PM
에융
July 2, 2023 at 1:52 AM
오늘은 산만함의 극치인듯
June 26, 2023 at 4:24 AM
나는 왜 초대권이 안생기지 🤔
June 20, 2023 at 4:05 AM
점심시간만 되면 심심하다 🤧
June 20, 2023 at 4: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