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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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om21c.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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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개월간의 셀프 임상실험 끝에, 내가 즐겨먹는 브랜드의 치킨이 맥주에 준하는 수준의 높은 확률로 통풍발작을 일으킨다는 것을 깨달았다. 약 먹으면 치킨 맘껏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April 10, 2025 at 2:45 AM
스위치온 식단 한지 어언 12주째... 이제 하루종일 단백질쉨만 먹는 걸 일주일 중 사흘 하는 건 힘들어서 몬하겠다... 하루걸러 하루 해도 힘드네
March 28, 2025 at 12:27 PM
샤오미(미밴드), 샘숭헬스(핸드폰)으로 야외 달리기를 측정하고 그걸 스트라바(샤오미 연동)에 올리는데, 신기하게도 샤오미, 샘숭헬스, 스트라바 모두 거리가 다르게 찍힌다. 각각 지도 화면에 보이는 경로는 똑같은데...
March 24, 2025 at 5:28 AM
Reposted by Ancom
십 몇 년 학생연구로 의사 소득에 대해 설문 조사한 바 있다.

1) 병원 내원객들이 생각하는 적절 의사월급
2) 현직 의사들에게 - 경제 상황을 추정하기 위해 - 현재 생활수준(소비수준)
3) 의대생들에게 미래 희망하는 소득과 생활수준을 물었다.

1 - 800만
2- 1200만(소비 수준으로 추정)
3- 기대소득 1000만원이나 원하는 생활수준은 1500만원급

그 결과를 보며 비극의 씨앗이 3번에 있다고 했었는데 이 때 응답했던 학생들이 현 전공의와 강사. 현 의대생들과 그 부모들은 3번보더 더 많이 바라고 있겠지.
기대만큼 돈 못 벌 것 같아서 의사하기 싫은 애들은 진짜 빨리 다른 길 찾길
March 19, 2025 at 9:04 PM
어후 추워
March 16, 2025 at 7:50 AM
싹눈에서 더 푸른 새 순이 뾰족뾰족 돋아나는게 생명감 느껴져서 좋구만
March 11, 2025 at 11:55 PM
아니 블스 Discover란 왜이래?
내 평소 행실에 문제있나...?
March 8, 2025 at 7:25 AM
정녕 없는 것인가 블루스카이와 트위터 타임라인을 모바일에서 같이 보는 방법
March 8, 2025 at 4:01 AM
Buffer로 동시 트윗 테스트
November 18, 2024 at 6:09 AM
요즘 시대에 5.25인치 2D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같은 건 구하기 어렵겠지...?
October 22, 2023 at 6:54 AM
Hello world!
October 10, 2023 at 4: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