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필에 닉 적음
amygdarling.bsky.social
플필에 닉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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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 마시로 / 이불 / 병철
졸령
April 7, 2025 at 10:14 PM
오늘도 재판 컨하를 열고
사람들 예상햇던 것보다 진짜... 많이 와서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느끼다
February 2, 2025 at 5:06 PM
클튜도 계속 못 놓는 이유가 유저들이 만드는 소재인 것처럼.....
January 30, 2025 at 6:23 PM
블스가 뭐 그렇게 싫은 건 아닌데... 결국 사람이 없으니까 트위터로 계속 가게 된다
January 30, 2025 at 6:22 PM
졸려잉
January 13, 2025 at 2:21 AM
와 목요일에 갑자기 추워지네 오늘도 좀 추웟는데
January 7, 2025 at 8:49 AM
돈이 업어
January 5, 2025 at 8:16 AM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January 2, 2025 at 4:30 AM
Reposted by 플필에 닉 적음
에스냥 주렁주렁
November 18, 2024 at 7:51 AM
하루종일 졸려
December 23, 2024 at 1:18 AM
ㅈ.ㄴ 오랜만에 낟서를 함
December 14, 2024 at 3:51 PM
갈게 복슬아
December 13, 2024 at 2:32 PM
반지의 제왕 보는 타래
December 13, 2024 at 10:29 AM
나라 가정 학교 세 박자가 날 열 받게 했는데 이제 나라 빼고 해결됨
December 12, 2024 at 11:33 AM
키워드들 한 번도 주문해 본 적이 없음
December 12, 2024 at 9:35 AM
좃뺑이 친다는 말 요즘 나무 많으 씀 그치만 웃긴 걸
December 11, 2024 at 6:32 AM
참 신기한 나라임 부조리에 맞서는 실행력은 뛰어난 것 같은데 똑같은 정부를 또 세움
왕을 끌어내리고 세로운 왕을 세우는 인간이라는 게 맞는 말인 것 같음
December 8, 2024 at 9:53 AM
오늘도 열심ㅈ히 제작햏다
December 8, 2024 at 9:50 AM
Reposted by 플필에 닉 적음
Mario Party
November 28, 2024 at 1:45 AM
모동숲 하느라 뜸한 여성
November 28, 2024 at 1:50 AM
동숲 섬꾸 그거 어케 하는 건데
November 23, 2024 at 12:49 AM
근데 확실히 비계가 없으니까 안 보이는 데서 지랄하는 게 없다는 보장이 있는 거 좋아
November 21, 2024 at 12:02 PM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말은 대체 어디서 나온 걸까...
November 21, 2024 at 4:25 AM
내가 졸업하자마자 직장인이 된다니...
November 20, 2024 at 8:16 AM
요즘 커뮤 엔딩 나고 티알 플로우 같은 거 많이 돌아서 엔딩 이후 제재도 의미가 없는 것 같다... 하는 글을 봤었는데
직전 운영커는 모두 기력이 딸엿는지 티알은 커녕 계연 얘기도 안 나와서 좋앗음
November 20, 2024 at 8: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