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깰륵
@amolugetta.bsky.social
그 최깰륵 맞습니다 / 자캐(주력), 드림(i7(주력), 가히리, 엘솓, 프리큐어, 프로세카) / 안경캐 좋아함 / 치지직, 유튜브 생방송함 / 커미션 문의 받습니다 / https://linktr.ee/a_molug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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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깰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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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d
드림 썰 적어두는 타래
오랜만에 히나진이요
좋아하는 조합인데 많이 안그렸음...
좋아하는 조합인데 많이 안그렸음...
November 15, 2025 at 1:51 PM
오랜만에 히나진이요
좋아하는 조합인데 많이 안그렸음...
좋아하는 조합인데 많이 안그렸음...
중학생신사장.... .... 나름 열심히그렸ㄴ느데 개못그림
November 15, 2025 at 1:51 PM
중학생신사장.... .... 나름 열심히그렸ㄴ느데 개못그림
와 이거 내 취향
November 15, 2025 at 11:30 AM
와 이거 내 취향
친구한테 노트북 뺏겨서(?) 커미션 작업을 못하고 있음 ..
November 14, 2025 at 6:28 PM
친구한테 노트북 뺏겨서(?) 커미션 작업을 못하고 있음 ..
다카포 단발즈 장발즈
아키는 사실 좀 짧게 잘랐어요
아키는 사실 좀 짧게 잘랐어요
November 14, 2025 at 6:26 PM
다카포 단발즈 장발즈
아키는 사실 좀 짧게 잘랐어요
아키는 사실 좀 짧게 잘랐어요
너는 내 세상의 전부 같은 키워드가 좋음
근데 사람를 낙원으로 삼으면 안돼 하는 마인드가 동시에 작용해서 음.. 으음... 됨
근데 사람를 낙원으로 삼으면 안돼 하는 마인드가 동시에 작용해서 음.. 으음... 됨
November 13, 2025 at 3:09 PM
너는 내 세상의 전부 같은 키워드가 좋음
근데 사람를 낙원으로 삼으면 안돼 하는 마인드가 동시에 작용해서 음.. 으음... 됨
근데 사람를 낙원으로 삼으면 안돼 하는 마인드가 동시에 작용해서 음.. 으음... 됨
뭔가 얼렁뚱땅 둘이 긴밀한(?) 관계가 되는 사이의 연성을 좋아함. 근데 이제 확실하게 못 박는 계기(ex. 고백)가 있어야됨
November 13, 2025 at 3:08 PM
뭔가 얼렁뚱땅 둘이 긴밀한(?) 관계가 되는 사이의 연성을 좋아함. 근데 이제 확실하게 못 박는 계기(ex. 고백)가 있어야됨
뭔가지만 요즘에 좀 주임님이랑 사이 좋아진 것 같아서 좋음 ㅋㅋ
그치만 나는 언제든 버려질 마음의 준비를 한다
그치만 나는 언제든 버려질 마음의 준비를 한다
November 13, 2025 at 3:04 PM
뭔가지만 요즘에 좀 주임님이랑 사이 좋아진 것 같아서 좋음 ㅋㅋ
그치만 나는 언제든 버려질 마음의 준비를 한다
그치만 나는 언제든 버려질 마음의 준비를 한다
인스타에 회사 주임님 비계 팔해놨는데 아까 그림 올린데다 하트 찍으셔서 놀람
November 13, 2025 at 3:03 PM
인스타에 회사 주임님 비계 팔해놨는데 아까 그림 올린데다 하트 찍으셔서 놀람
이러고 바로 명함 보관 파일에 넣어둠 ㅋㅋ
아니 방금 책상 정리하면서 알았는데
나 내 명함은 보관 안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나 내 명함은 보관 안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November 13, 2025 at 3:03 PM
이러고 바로 명함 보관 파일에 넣어둠 ㅋㅋ
전에 엄마가 막내 안쓴다고 나한테 침대에서 쓸 수 있는 간편한 작은 테이블 줬던거 생각나서 요즘에 가끔 꺼내서 손그림이나 아이패드 그림 그리는데
오늘 손그림으로 컴션 러프 따다가 귀찮아져서(?) 전에 미아로지 그렸던거 보는데 생각보다 손그림 많이 그렸어서 놀람
오늘 손그림으로 컴션 러프 따다가 귀찮아져서(?) 전에 미아로지 그렸던거 보는데 생각보다 손그림 많이 그렸어서 놀람
November 13, 2025 at 3:02 PM
전에 엄마가 막내 안쓴다고 나한테 침대에서 쓸 수 있는 간편한 작은 테이블 줬던거 생각나서 요즘에 가끔 꺼내서 손그림이나 아이패드 그림 그리는데
오늘 손그림으로 컴션 러프 따다가 귀찮아져서(?) 전에 미아로지 그렸던거 보는데 생각보다 손그림 많이 그렸어서 놀람
오늘 손그림으로 컴션 러프 따다가 귀찮아져서(?) 전에 미아로지 그렸던거 보는데 생각보다 손그림 많이 그렸어서 놀람
Reposted by 최깰륵
아니 방금 책상 정리하면서 알았는데
나 내 명함은 보관 안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나 내 명함은 보관 안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November 13, 2025 at 1:22 PM
아니 방금 책상 정리하면서 알았는데
나 내 명함은 보관 안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나 내 명함은 보관 안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히히 위시리스트 넣어뒀던거 생선으로 받아서 어제 배송받았는데 자기 전에 무드등처럼 켜놓고 뭔가 느긋하게 쳐다보기 좋아
November 12, 2025 at 2:10 PM
히히 위시리스트 넣어뒀던거 생선으로 받아서 어제 배송받았는데 자기 전에 무드등처럼 켜놓고 뭔가 느긋하게 쳐다보기 좋아
Reposted by 최깰륵
www.reddit.com/r/Silksong/s...
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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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6: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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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아 오늘 영상편집 하려 했는데 피곤해서 걍 자야겠음.. 컴션은 언제 작업하며.. ㅁㅊ겠네
November 12, 2025 at 1:30 PM
아 오늘 영상편집 하려 했는데 피곤해서 걍 자야겠음.. 컴션은 언제 작업하며.. ㅁㅊ겠네
어쩐지 소식이 없더라니
언니 샹일선물 주문한줄알았는데 아니었음
정신 어디감...
정신 어디감...
November 12, 2025 at 12:40 PM
어쩐지 소식이 없더라니
영상편집 기본 프로그램 못 쓰겠어서 다빈치 리졸브 깔아보는 중... 인데 시작하자마자 난관에 부닥침
November 12, 2025 at 12:39 PM
영상편집 기본 프로그램 못 쓰겠어서 다빈치 리졸브 깔아보는 중... 인데 시작하자마자 난관에 부닥침
트위터 계정 3번째 터지다 이제 신에겐 3번의 기회가 남았으며
November 12, 2025 at 8:57 AM
트위터 계정 3번째 터지다 이제 신에겐 3번의 기회가 남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