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계정이 터진 줄 알고 꺽꺽 울고 있었는데
난 내가 계정이 터진 줄 알고 꺽꺽 울고 있었는데
짤은 찍었는데 묘하게 웃겨서 채택함
~지금까지의 이야기~
아쿠네코전 찻잔이 갖고 싶던 아메르델
여름쯤 다시 열리면 가기로 다짐하던 와중
6월 초중순에(특: 시간 절대 안 됨) 마지막 전시 일정이 끝나버린다는 소식을 듣고는
생일날 새벽에 난데없이 항공권을 끊어버리는데…
240511 01:41
from: AMERDEL_in_DP
짤은 찍었는데 묘하게 웃겨서 채택함
~지금까지의 이야기~
아쿠네코전 찻잔이 갖고 싶던 아메르델
여름쯤 다시 열리면 가기로 다짐하던 와중
6월 초중순에(특: 시간 절대 안 됨) 마지막 전시 일정이 끝나버린다는 소식을 듣고는
생일날 새벽에 난데없이 항공권을 끊어버리는데…
240511 01:41
from: AMERDEL_in_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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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예요
그게 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