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의 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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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스카의 슈퍼달링이 되고싶었지만 무리니까 개그로 노선 틀어버린 비운의 사니와.
FUB FREE/성인
나 검사니 생각만 하고 사는 사람 같아...
August 2, 2025 at 2:18 PM
또 혼자 블스 쓴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August 2, 2025 at 2:18 PM
홍수로 근처 냇가가 넘쳤을 때 집 앞까지 흘러온 커다란 잉어를 다시 냇가로 돌려보내줬더니 다음날 197cm 잉어 야쿠자 아저씨가 은혜 갚으러 왔다는 이야기해줘
August 2, 2025 at 2:17 PM
사니와 머리에 있는 붉은 실 하나씩 사라져도 웃기겠네. 사니와 전 남친 척결단이 있단거지 혼마루에.
August 2, 2025 at 2:16 PM
빨간 선 혼마루 남사들 아무에게도 없었는데 갑자기 사니와랑 남사 하나랑 빨간 선 생겨버렸다 이럼 난리나죠. 초기도 세콤 시동 거리고. 그런데 초기도가 당사자다? 이럼 뭐 어캄.. 초기도 세콤은 자기자신을 향하진 않나보네요~ 이런 교토 화법이나 듣겠죠.
August 2, 2025 at 2:16 PM
핫쵸 178cm 귀엽다. 1+7=8이니까 제게는 이것 또한 8이구나 합니다. 혼마루의 번영의 기원하는 8의 남사 핫쵸넨부츠.
August 2, 2025 at 2:16 PM
마고로쿠 씨 182라 노리무네한테 "거기 있었군. 작아서 안 보였다만."이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음. 노리무네가 우하하하 못 봤다면 어쩔 수 없지 이러면서 발로 까버려가지고 결국 둘이 대련장 감. 아저씨들 시덥잖은 이유로 싸우지 마시라고요.
August 2, 2025 at 2:16 PM
히메랑 도요 여자 취향 비슷할 거 같아서 함박웃음 지음. 일방적혐관인 조카랑 숙부랑 여자 취향 같다니 너무 좋네요.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걸까나.
August 2, 2025 at 2:15 PM
노부후사군 문짝으로 서핑하면 어캄? 그는 TPO를 잘 지키는 양기 갸루 이케맨 남사지만 문짝서핑 너무 웃겨서 포기하기 싫음.
August 2, 2025 at 2:14 PM
바다에 서빙하는 사람 많네~ 하던 중 어딘가 익숙한 사람이 있길래 봤더니 사사누키였다. 이런 전개는 없는 걸까? 메리씨 괴담 전문 음기남사 사사누키 군이지만 이 날씨에 서핑한다면 이토록 양기일 수가 없겠지.
August 2, 2025 at 2:14 PM
도요 씨에게 찔림 나 죽기 전에 작별의 키스 해주는 건가.. 찔러도주고 키스도 해준다니 일석이조네요.
August 2, 2025 at 2:14 PM
밤바다에는 이상한 마력이 있으니까 저 멀리서 사니와를 부르는 사사누키가 있을지도 모르지. 진짜 사사누키냐니? 그거는 사니와가 알아봐야 할 일이잖아. 궁금하지? 저기로 가봐. 그렇지. 한걸음씩 천천히. 걱정마. 여기는 물이 아주 얕아.
August 2, 2025 at 2:13 PM
하치스카 군 물어버릴 때 보통은 팔을 무는데 변덕으로 목을 물려고 했더니 하치스카가 "이곳은 눈에 보이니까 다른 곳을 물어주면 좋겠어"라고 했는데 나랑 눈을 못 마주치고 얼굴이 조금 붉어서 이 녀석 부끄러워한다!! 생각한 순간 하치스카가 너무 귀여워서 못 참고 끌어안아버림.
August 2, 2025 at 2:12 PM
신기할 정도로 외국이 잘 어울리는 남사, 코류 카게미츠. 마츠리에서 사과 사탕을 사는 것보다 파리의 무프타르 거리에서 일요일마다 열리는 비드 그르니에의 어느 가판대에서 사과를 사는 코류가 더 해상도 높음. 뭐야 너..?
August 2, 2025 at 2:11 PM
@사니와는 자기 검을 수많은 동소체 사이에서 찾아낼 수 있나요? 찾는 비결이나 나름의 노하우가 있나요? 만약 한 번에 찾아내지 못한다면 검은 어떤 반응인가요

오소린 대리 사니와라 검과 인연도 약하고 영력을 잘 다루지 못해 못 찾음. 목욕탕에서 안경 없이 엄마 찾는 것처럼 영원히 서성여야함.

#혼마루의오소리
August 2, 2025 at 2:11 PM
우리 혼마루 도요 씨는 호마레 보상으로 데이트를 신청하면서 데이트에서 분위기 잡고 회계번장 자릴 넌지시 요구하는 남사니까 데이트 하긴 힘드네요. 주인을 파트너라 불러대는 주제에 실권 장악하려는 야심을 안 버리네 이 아저씨. 데이트에 love가 없잖냐, love가!
August 2, 2025 at 2:11 PM
사니와의 영력 부족으로 혼마루가 위험하면 영력회복(15세 이상 이용가능) 가나요?

라는 질문 글을 쓴 죄로 이후 온 일그러진 사랑을 좋아하는 감시관에게 "여- 밝히는 꼬마의 혼마루는 여기인가?" 들은 사니와와 쿠소지지의 럽코가 보고싶어요. 영력회복 되는지 안 되는지 노리무네씨가 알려줘.
August 2, 2025 at 2:10 PM
내가 만방에서 다른 사니와랑 주먹질하고 머리 쥐어 뜯기고 코피 난 그대로 혼마루 오면 하치스카는 조용히 나 치료해주고 다음부턴 이런 일 생김 남사 부르라고 함. 도요는 나 보자마자 엄청 크게 웃더니 "싸움의 증거는 영광의 상처지. 그래서? 네가 이겼겠지, 파트너?"라고 물어봄. 괜찮냐고 먼저 물어보라고!!! 그치만 이기긴 했어. 물어봐줘서 고마워.
August 2, 2025 at 2:09 PM
하치스카 군과 럭키 스케베~
혼마루 복도를 급히 뛰어다니다가 모퉁이에서 막 튀어나온 하치스카 군의 가슴에 부딪히면?!

... 솔직히 이빨 나갈 거 같음. 갑옷 너무 단단해. 럭키 스케베 아니잖아. 언럭키 바이올런스.
August 2, 2025 at 2:09 PM
콘노스케 상담실에서 하치스카가 너무 귀여워서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맨날 푸념했더니 키츠네카사키에게 콘노스케 그만 괴롭히라고 연락옴.
너무해.
August 2, 2025 at 2:08 PM
사니와가 세습직이라면 사니와의 혈통을 끊기지 않게 하는 것도 시간정부의 관심사겠지요? 그럼 사니와의 혼활에 진심이겠지? 후대의 영력을 강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해?

답은 검사니다!!!! 어이 사니와 남사랑 사귀어라!!!
August 2, 2025 at 2:08 PM
드디어 왔는가. 미뤄두었던 백업의 업보가...
August 2, 2025 at 2:06 PM
하치스카가 내 마누라로 보인다
July 28, 2025 at 4:38 AM
소우자에게 내가 야식 먹자고 졸랐을 때 "이 밤에 뭘 먹는단 건가요. 이렇게 간식만 찾다 굴러다니게 되어도 전 몰라요."라고 한 건 괜찮은데 그러고 가져온 게 새끼 손가락만 당근 스틱 3개인 건 좀 무서웠음.
이게 야식이야? 이건... 야식도 뭣도 아니지. 이 양은. 너 얼마나 소식하는건데.
July 28, 2025 at 4: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