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나/당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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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당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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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츠나 Tuna
형은 동생을 동생은 형을 사랑하고있다
November 14, 2025 at 10:04 AM
Reposted by 츠나/당밀
블루스카이는 2차 창작보다는 1차 창작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검색해도 잘 안 나와서, 작품을 올리실 때는 번거롭더라도 관련 태그를 달아주셨으면 하는 마음. 못 보고 지나치기에 당신의 작품은 너무나 귀하니 가능하시다면 태그를 부탁드립니다🥹
November 14, 2025 at 12:52 AM
Reposted by 츠나/당밀
충격적
November 13, 2025 at 3:16 PM
귀여워서 캡처함
November 14, 2025 at 7:21 AM
한 3년전 쯤에 글쓰는 친구랑 각자 소설을 써서 주고받기를 했단말야
릴레이소설같은건 아니고 서로 글 읽고 감상문 남기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내가 쓴건 일단은 헤테로 로판이었고
친구가 뽑은 최애컾은 여주x여주 소꿉친구 하녀였음
November 13, 2025 at 7:08 PM
동물 키운다면 닭을 키우고싶어
어릴때 본가에서 닭을 키웠었는데 잡으면 느껴지는 그 폭닥하고 따듯한데다 스멀스멀 올라오는 닭 비린내가 묘한 안정감을 줬어
November 13, 2025 at 6:20 PM
울언니 석사인데 요즘 또 대학 다니고있음
박사 따려고 다니는걸까
이래서 아부지가 예체능으로 먹고살려면 학위라도 높게 가지라고 한걸까
November 13, 2025 at 6:15 PM
난 어릴때 레고 조립을 좋아했단말야 그래서 엄빠가 어린이날이랑 크리스마스날 혹은 생일마다 레고조립 세트를 사줬음
어느날 갑자기 마트 갔다가 생각나서 이젠 내 돈으로 사서 만들 수 있겠지~ 하고 레고 코너 보는데
바로 10단위 넘어가는거 보고 기겁함
나 어릴때도 만들던 것도 이정도 가격대길래 왜 엄빠가 특별한 날에만 사줬는지 이해함
November 13, 2025 at 5:51 PM

어도비 할인 안할때 구매함
그것도 연정액으로
내년에 갱신할때도 분명 할인하지 않은 가격으로 돈이 나가겠지
November 13, 2025 at 5:27 PM
실친이랑 트친하는 사람들 되게 신기해
나 고딩때 한번 실친이랑 트친 했다가 못볼꼴 다 보고 암묵적 합의 하게 맞차단 해놨거든...
November 13, 2025 at 5:12 PM
언젠가 미쿠츠나 회지 그리는게 꿈이에요
실물 인쇄해서 친구들 빡치라고 나눠줄겁니다
November 13, 2025 at 5:11 PM
헉미친
고급초콜릿 선물받은거 너무 맛있어서 다먹어버림...
엄마한텐 3일동안 다먹었다고 뻥쳐야겠다
November 13, 2025 at 5:10 PM
아니
레오타드 맨다리에 아이언부츠
이거 진짜 오타쿠적으로 미친거같음
November 13, 2025 at 9:03 AM
죽 시킴!!!
최소금액 빡침!!!!!
돈도 없고 식욕도 없는데 계란찜 추가함
November 13, 2025 at 7:47 AM
거진 20시간을 누워있었다고
November 13, 2025 at 7:45 AM
수능홧팅
November 13, 2025 at 3:23 AM
5시쯤 마치네
나 왜 6시로 알았지 생각해보니 나 외국어 쳤었어
November 13, 2025 at 3:21 AM
와 꼼짝도 못하겠어 진짜
동생 올 때까지 기다려야돼
수능 몇시에 끝나더라
November 13, 2025 at 3:20 AM
교수닝한테 메일 보내야돼
수업 뒤쳐질 바엔 죽을거야
November 13, 2025 at 3:17 AM
아니뭐냐
나 원래 둘째날까지 생리통 장난 아닌데 오늘 둘째날이란말야
통증은 없는데 빈혈이 갑자기 심해져서 일어날 수가 없어
November 13, 2025 at 3:16 AM

수업 1시인데 아파서 구르다 정신 드니까 12시야
통학 2시간러 지금 출발하면 수업 끝나있죠
November 13, 2025 at 3:12 AM
오랜만에 학원 들렀음
왜 내 입시시절 그림이 아직 여기있는지 모르겠음
이 흉한것
November 12, 2025 at 9:07 AM
세상에
예방접종 맞으러 갔는데 내 앞에 어린이 14명 있대
November 12, 2025 at 7:45 AM
아니 과제 자유도 겁나 높네
3주동안 최고의 퀄리티를 뽑아오라는데
애니던 만화던 일러스트던지를 불과하고 주제도 자유로 던져주심
주어진 것이라곤 작업사이즈 뿐
November 12, 2025 at 5:23 AM
이틀전에 가방 주머니가 뜯어져서 수선 맏겼단말야
첨에 아저씨가 7천원 불렀는데 딜 해서 5천원만 받았음
다시 생각해보니 가방 만 이천원 주고 산거라 뭔가 뭔가임...
November 12, 2025 at 3: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