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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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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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드링커
잊을 만하면 감기에 걸리는구나 골골거리며 후원금을 보낸다
December 22, 2024 at 4:40 AM
Reposted by 김똥개
의료 민영화(사유화) 반대 청원 진행 중인데 서명해주실 분... 흑흑.. 감기약 3천원이 3만원이 되는 마법을 경험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제발 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ㅇ(-( 지금 알음알음 조금씩 민영화 추진 중이에요... 이름을 '민영화'라고 안 붙였을 뿐 그를 위한 절차를 이번 정부에서 정말 많이 밟아 나가고 있습니다.. 꼭 막아야 합니다..

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
December 16, 2024 at 6:03 AM
상하이 여행 다 취소했다 갈 기분이 들지 않는다
December 10, 2024 at 10:50 AM
일찍 출근해서 텅 빈 사무실에서 혼자 드립백 커피를 마시는 것이 요즘의 소소한 행복이다
November 27, 2024 at 10:50 PM
다음달 초에 부모님 모시고 타이베이에 다녀와야 하는게 여행 계획을 아직도 안 짰다… 계획이 뭔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ㅠㅠ 여행가면 현지 호텔에 도착해서야 어디 갈지 정하는 나에겐 너무 힘든 퀘스트인듯ㅠㅠ
November 24, 2024 at 3:53 AM
퇴원했으니까 이제 먹고 싶은 거 마음대로 먹어도 되는데 방사능 약물이 입맛을 잔뜩 망쳐놔서 뭘 먹어도 맛이 잘 안 느껴지거나 음식물쓰레기 맛이 난다.. 배도 고프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데 선뜻 먹을 수 없는 슬픔
November 7, 2024 at 6: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