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ission by 상님 @ jvri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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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고 있어?
쉬는 중?
혹시, 자는 거야...?
정말...?
점점 목소리 조심스레 작아지며 내려다보는 타브
충분히 가까워졌을 때 확 붙잡아 품에 당겨 끌어안곤 음~ 게으르고 만족스런 소리로 아스타리온은 목을 울린다
이어지는 정적 속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게 느껴지면 더는 못 참고 큭큭큭 웃어버렸다
명상하고 있어?
쉬는 중?
혹시, 자는 거야...?
정말...?
점점 목소리 조심스레 작아지며 내려다보는 타브
충분히 가까워졌을 때 확 붙잡아 품에 당겨 끌어안곤 음~ 게으르고 만족스런 소리로 아스타리온은 목을 울린다
이어지는 정적 속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게 느껴지면 더는 못 참고 큭큭큭 웃어버렸다
눈치챘을 땐 눈 동그래졌다가 즉시 즐겁고 교활한 미소가 번진다
눈치챘을 땐 눈 동그래졌다가 즉시 즐겁고 교활한 미소가 번진다
사육장 가지에 매달려 손가락 끝의 상처를 열심히 갉는 치아가 간지러웠다
이름은 ■■■■■이라고 하자
무늬가 화려하니까 아마 수컷이겠지......
사육장 가지에 매달려 손가락 끝의 상처를 열심히 갉는 치아가 간지러웠다
이름은 ■■■■■이라고 하자
무늬가 화려하니까 아마 수컷이겠지......
죽음 대책 때문에 생매장 봉인하기로 하다
혼자는 안 묻혀! 하고 뭔 스폰과 묻히다
그 밑에서 화내고 싸우고 울고 웃고... 미치기도 또렷하기도 더는 말하지 않던 시절 얘기도 해보고. 네 탓. 나의 탓. 온갖 좋았던 것 역겨운 것 지금 허리가 얼마나 불편한지. 좁다고, 떨어지지 마
정말 오랜 시간이 흘러 더 이상 대답이 돌아오지 않으면
그도 더는 말하지 않았다
어쩌면 그저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독하게 의존하고 있던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 대책 때문에 생매장 봉인하기로 하다
혼자는 안 묻혀! 하고 뭔 스폰과 묻히다
그 밑에서 화내고 싸우고 울고 웃고... 미치기도 또렷하기도 더는 말하지 않던 시절 얘기도 해보고. 네 탓. 나의 탓. 온갖 좋았던 것 역겨운 것 지금 허리가 얼마나 불편한지. 좁다고, 떨어지지 마
정말 오랜 시간이 흘러 더 이상 대답이 돌아오지 않으면
그도 더는 말하지 않았다
어쩌면 그저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독하게 의존하고 있던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