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Cray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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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Cray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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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주의:자살, 자해, 강박, 멘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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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트친소표 새로 만들었으므로 드디어 블스에도 트친소표를 올려
주로 가내더지 세데릴 중심으로 할신더지를 찌는 집이지만
적폐한가득+자살,자해,강박,멘헤라소재가 항상 있으므로 팔로시 주의해주세요
썰이나 잡트윗 중심, 그림은 엉망진창인걸 가끔 올립니다
맞다 '나 따위'도 같이 금지당함.
집밥

라이스윈에서 함께 살기 시작한 이래 할신은 세데릴에게 '나 같은 것'이라는 말을 금지시켰다.
October 31, 2025 at 3:03 AM
집밥

라이스윈에서 함께 살기 시작한 이래 할신은 세데릴에게 '나 같은 것'이라는 말을 금지시켰다.
October 31, 2025 at 2:56 AM
한국은 라자냐 비싸요?!
October 31, 2025 at 2:33 AM
Reposted by 가재/Crayfish
할로윈에 곰변신한 할신
너무 게으른거 아니냐고 타브가 뭐라함
October 30, 2025 at 11:01 PM
요즘 먹는 양이 극단적으로 줄어들어 큰일났다
October 31, 2025 at 12:00 AM
근...데 그건 있을것같은게
결국 둘 중 하나는 자신의 성향을 포기하고 살아야 유지되는 관계라 해도
역시 나이먹어 경험이 많고 안정형인 할신이 어리고 불안정형인 세데릴보다 이렇게 참고 사는데서 받는 스트레스나 허기짐이 덜할 것 같긴 하고
타로에서도 그런 식으로 세데릴과 살면서 얻는 만족감이 그 허기짐에 뒤지지 않는다는데,

...그 조금의 '허기짐'과 '스트레스'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세데릴은 신경쓰고 미안해할거고
그 요만큼이라도 할신이 감내하고 살아야 할만한 가치가 자기에게 있나...?를 계속 생각할거같긴함
October 30, 2025 at 11:14 PM
결국 여행나와서야 해봤겠네. 어머니한테 얘기를 들은거면 워터딥 출신인 게일한테 막 물어보기도 했을 것 같고...
엔딩 후의 라이스윈에서도 이런 걸 하거나 세데릴이랑 여행갔을 때 축제 시기의 워터딥에 들른다면 둘이서 해보려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어머니가 더 경험이 있을 것 같아서 엘리얄이 어릴 적엔 그런 이야기도 해주고 그랬겠지만, 가장같은 걸 시키는 건 의외로 보수적인 아버지가 못하게 했을 것 같다는 느낌.
October 30, 2025 at 11:07 PM
Reposted by 가재/Crayfish
후기망가에 그렸던 드루이드들 올리고 가야지

(내딴에: 최선을 다함)
October 30, 2025 at 1:43 PM
그러고보니 작년이맘쯤에 세데릴이 일리시드화 후 죽은 루트로, 자기가 모르는 세계선의 세데릴을 만나는 할신의 이야기를 쓰던 게 있었는데 말이에요... 어디갔지...
October 30, 2025 at 10:42 PM
할신은 그래도 어린 연인이 시야도 넓어지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이 생기고 그 또래 젊은이처럼 생기있어져서 그냥 흘려보내기는 너무 아까운 청춘을 마음껏 누리길 바라고 있을텐데, 정작 세데릴은 할신 곁에 붙어있을 때 가장 안정을 느끼곤 해서…
할신으로선 이렇게 의지해주는 게 기쁘면서도 좀 걱정되지 않을까…
October 30, 2025 at 9:29 PM
약간 그거지.
세데릴에게 사실 가장 필요한 건 아버지인데.
성애적으로도 자신을 사랑하고 욕망해 줄 아버지.

(바알이 나빴다)
October 30, 2025 at 9:06 PM
주민A님께 할신세데 집밥 타로를 부탁드린 내용을 공유합니다.
이번엔 정해진 스프레드가 아니라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을 부탁드렸어요.
www.postype.com/@faeruns-mos...
할신세데 커스텀 타로 - 독점욕/폴리아모리: 저장용
커미션주분 크레페 커미션 페이지: https://crepe.cm/@ethertraveler/jtyd04j8 아무래도 집밥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독점욕/질투/폴리아모리-모노가미 문제에 대해 커스텀 스프레드 리딩을 부탁드렸습니다. 1. 할신은 세데릴에게 연애적 독점욕이 있는지 해당 질문의 답 자체는 한없이 NO에 가깝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아예 없다고 단언...
www.postype.com
October 30, 2025 at 9:00 PM
아무래도 엔딩 후의 라이스윈 주민들 중 엘투렐 출신 난민 티플링들이나 그쪽에 함께 뭉치다보니 이야기를 듣게 된 티플링 젊은이들은 세데릴이 그들을 위해 뭘 어떻게 해줬는지 다 알아서 (아마 영웅인 티를 내지 않으려 하는것도 이래서 소용이 없겠죠) 세데릴의 외견이 드로우더라도 경계하지 않고 환영해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그들에게 부채감이나 미안함이 있어서 다가가지 못하는 건 세데릴 쪽이겠지.
다만 할신은 세데릴을 때때로 아홉수레 아이들과 좀 비슷하게 여기는 구석이 없지 않을 것 같아서, 젊은 아이답게 (드로우 나이 9n~10n살이면 이미 어른인데요 드루이드님!) 마을의 티플링 젊은이들과 어울려 가장이라도 하고 놀았으면 하는 마음도 없지 않을 것 같다. 세데릴은 아직 이들에게 부채감이 강해서 도저히 또래 친구들...이라고 받아들이진 못하지만.
October 30, 2025 at 8:39 PM
포스타입에 PDF 보이도록 첨부하는 방법을 모르겠네...
October 30, 2025 at 8:31 PM
뭐 그보다 한참 남부에 있는 라이스윈에 있는 세데릴이야 이 축제를 하게 될진 잘 모르겠지만.
한다면 아홉수레 아이들이 하고 싶다는 변장 만들어주느라 바느질에 여념이 없겠죠.
정작 본인은 딱히 가장 같은 건 안 하고 할신이랑 조용히 사탕 정도 나눠먹고 말겠지.
애초에 완전... 은 아니지만, 발더스 게이트에 비해 자연주의 공동체에 가까울 할신의 공동체에서 사탕을 먹는 일도 도시에서처럼 흔한 일은 아닐 것 같고.
October 30, 2025 at 8:21 PM
지운 포스트에 맘찍한 분이 계셔서 다시올려놓자면
페이룬에도 거짓말쟁이의 밤이라고, 마페노스(10월) 30일에 하는 할로윈 비슷한 게 있습니다.
주로 워터딥, 네버윈터, 검의 해안 북쪽쯤에서 열리는 축제인지라 발더스 게이트에서도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장하고, 사탕먹고, 비슷한 건 다 하네요.

forgottenrealms.fandom.com/wiki/Liar's_...
Liar's Night
Liar's Night was a holiday celebrated along the Sword Coast on the 30th day of Marpenoth, paying tribute to the deities Leira and Mask. It was celebrated to appease the gods and guard against their un...
forgottenrealms.fandom.com
October 30, 2025 at 8:17 PM
...

됐다.
October 30, 2025 at 8:07 PM
난 가이거 계수기 소리에 이상할정도로 안정을 느껴서
October 30, 2025 at 6:40 AM
아가 텐트가 왜케 휑해
슬기로운 텐트생활
October 29, 2025 at 4:26 AM
Reposted by 가재/Crayfish
4위 양자리

동료가 도와줄지도 모른다. 가끔은 호의를 베풀어도 괜찮다.

★ 그린 샐러드를 먹기
October 28, 2025 at 8:48 PM
역시 심플하네...
엘리얄 : 면 셔츠에 바지.
October 28, 2025 at 7:29 PM
배아파
October 28, 2025 at 7: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