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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rikka9.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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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rikka9.bsky.social
((( ̄へ ̄井)
한없이 사랑스러웠다가 한없이짓밟아버림 그게우리엄마가 나한테하는 행동임
November 17, 2025 at 10:04 AM
게시물이 1000개 🌟
November 16, 2025 at 11:05 AM
움칫's 둠칫's
November 16, 2025 at 6:54 AM
지친 기분을 일깨워주는
November 16, 2025 at 6:53 AM
케이온은 신이야
November 16, 2025 at 6:53 AM
행복한 식사였어
November 16, 2025 at 6:40 AM
어제 먹다남은 피자를 녹다못해 바삭하게 굳어지는 그순간까지 전자렌지에 돌려서 아뜨.hot뜨!하며 먹어야 맛잇음.. 그렇게 해서 어제오늘 피자를 싹다먹었음
November 16, 2025 at 6:40 AM
천관이 복을내리시니 근심할것하나 없다; ㅈㄴ 맞말이었어.. 근심할게없잖아;;
November 15, 2025 at 2:53 PM
성우진 완벽한거 어쩔거냐고;;;;;;;;;;;;;;;;
November 15, 2025 at 2:23 PM
알흠다운거 이거 씨팔인데~~~~OHYEAH
November 15, 2025 at 2:22 PM
이제야 마주하는 나의간절한 비엘이야기...(네 비엘샀어요 생리가 사달랫어요 내탓아니에요)
November 15, 2025 at 2:22 PM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시키면 기본으로 양념두개주는거 몰랏어...
November 14, 2025 at 1:02 PM
🌶 (바사삭
November 14, 2025 at 1:01 PM
오늘 미치는날임(존나해피해피해피나루나는해피아타시~~~)넘 좋아서 이런날만 지속됬으면...♥︎
November 14, 2025 at 1:01 PM
오늘 ㅈㄴ돈쓰고처먹을게 뭐먹을거냐면 단백질(이라쓰고 치킨이라 읽기.)
November 14, 2025 at 12:33 PM
무슨 곰쉬키가 동면준비하듯 처먹음. 막상 사야할 옷은 안삿으면서...(현재 옷 계절감: 늦여름과 초가을그쯤)
November 14, 2025 at 12:32 PM
나나히라는 희망을 노래하지
November 14, 2025 at 12:31 PM
나의 개그지같이 잡친기분을 달래주는 후와후와타임 듣기..
November 14, 2025 at 8:48 AM
오히려 수능날처음들었던 ㅈㄴ유익했던 라디오 그게 짱이엇음..
November 14, 2025 at 8:39 AM
좆같은라디오가 흘러나오는 버스안.. 난 어릴때부터 사연 읽어주는 라디오가 젤 싫었음.
November 14, 2025 at 8:38 AM
갈테야갈테야나는갈테야
November 14, 2025 at 8:29 AM
넘 많이먹어서 어지럽고토할것같고쓰러질거같음..
November 13, 2025 at 12:07 PM
재밋다. 존잼이다. 나 이거 꼭 만화책잇음 산다..
November 12, 2025 at 4:33 PM
존나취향인 애니를발견함.
November 12, 2025 at 4:09 PM
성장애니가 좋아. 나도성장하는기분이거든
November 12, 2025 at 3: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