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탕 소중하게 들고 뛰어오는 토뵤
👤: 저게 어딜봐서..? 아니 그보다 별사탕은 또 어디서 구해온건데
🫐(뿌듯)
별사탕 소중하게 들고 뛰어오는 토뵤
👤: 저게 어딜봐서..? 아니 그보다 별사탕은 또 어디서 구해온건데
🫐(뿌듯)
…근데 있잖아, 블루베리라면 더 많이 쌓을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있잖아, 블루베리라면 더 많이 쌓을 수 있지 않을까?
🌙 : 하? 이건 또 무슨 바보같은 짓이지? 분명 둘이 시험공부 한다고 하지 않았나?
⭐️ : 조용히 해봐 지금 집중해야해
🌙 : 하? 이건 또 무슨 바보같은 짓이지? 분명 둘이 시험공부 한다고 하지 않았나?
⭐️ : 조용히 해봐 지금 집중해야해
머리가 동그란 아이들은 어떡해? 세워도 세워도 자꾸 탑이 쓰러지는 바람에 어느샌가 하던일도 제쳐두고 귤탑쌓기에 집중하고 있는 이시즈에야
머리가 동그란 아이들은 어떡해? 세워도 세워도 자꾸 탑이 쓰러지는 바람에 어느샌가 하던일도 제쳐두고 귤탑쌓기에 집중하고 있는 이시즈에야
(절대로 제 경험담이 아닙니다)
(절대로 제 경험담이 아닙니다)
- 둘이 싸웠어?
- 아니 이시즈에가 늦잠자서 같이 등교 못했대
- 아
- 둘이 싸웠어?
- 아니 이시즈에가 늦잠자서 같이 등교 못했대
- 아
급하게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문자 한통만이 남겨져있어
- 많이 화났으려나..
알람을 10개나 맞춰놨는데 어떻게 하나도 못 들을 수가 있나 자책하면서도 이건 분명 따뜻한 이불 때문일거라며 괜히 심술을 부려
급하게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문자 한통만이 남겨져있어
- 많이 화났으려나..
알람을 10개나 맞춰놨는데 어떻게 하나도 못 들을 수가 있나 자책하면서도 이건 분명 따뜻한 이불 때문일거라며 괜히 심술을 부려
언제 맞췄는지도 모르겠는 알람소리에 퍼뜩 깨어나다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떠오른건
- 아 맞다. 약속…
시계를 바라보니 약속시간은 이미 한참 지나간 후였어
언제 맞췄는지도 모르겠는 알람소리에 퍼뜩 깨어나다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떠오른건
- 아 맞다. 약속…
시계를 바라보니 약속시간은 이미 한참 지나간 후였어
[알겠어]
분명 그랬는데..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어.
같이 가자고 한 당사자가 늦는건 무슨경우인지. 황당함에 미간을 찌푸리는 토비오야. 몇 분을 더 기다려 봐도 올 기미가 보이지 않자, 결국 먼저 출발하기로 해
[알겠어]
분명 그랬는데..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어.
같이 가자고 한 당사자가 늦는건 무슨경우인지. 황당함에 미간을 찌푸리는 토비오야. 몇 분을 더 기다려 봐도 올 기미가 보이지 않자, 결국 먼저 출발하기로 해
짧은 탄식과 함께 12위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와. 이런 운세따위에는 연연하지 않는 토비오지만 괜히 순위가 낮으니 자존심 상하잖아
짧은 탄식과 함께 12위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와. 이런 운세따위에는 연연하지 않는 토비오지만 괜히 순위가 낮으니 자존심 상하잖아
확실히 이시즈에가 보여준 화면엔 3위라는 글자와 당당하게 나와있어. 별자리로 등수같은걸 매기는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토비오도 확인해보겠냐 묻는 이시즈에의 말에 얼떨결에 생일을 말해주겠지
확실히 이시즈에가 보여준 화면엔 3위라는 글자와 당당하게 나와있어. 별자리로 등수같은걸 매기는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토비오도 확인해보겠냐 묻는 이시즈에의 말에 얼떨결에 생일을 말해주겠지
- 오하아사?
- 오하아사?
- 뭐해?
- ….!
- 뭐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