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이쪽으로 오겠죠?
언젠가는 이쪽으로 오겠죠?
자기 별장으로 가서 혼자 산다면,
돈 많은거 알아도 록수때 버릇 나와서
대한민국 자취생마냥 살면 어뜩함?
요리해 먹기 귀찮아서 완제품의 음식 사다 둔 케일
갑자기 생각나서 먹을려고 꺼냈는데
날짜 딱 하루 지나있음
공작가 성에서라면 비크로스가 진작 없애버렸겠지만 혼자 살고 있겠다
하루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먹었다가
배탈나서 그대로 다시 공작가로 돌아오는 케일
비크로스 뒷목 잡고 쓰러지려는거 라크가 막아줌 내가 봤음
자기 별장으로 가서 혼자 산다면,
돈 많은거 알아도 록수때 버릇 나와서
대한민국 자취생마냥 살면 어뜩함?
요리해 먹기 귀찮아서 완제품의 음식 사다 둔 케일
갑자기 생각나서 먹을려고 꺼냈는데
날짜 딱 하루 지나있음
공작가 성에서라면 비크로스가 진작 없애버렸겠지만 혼자 살고 있겠다
하루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먹었다가
배탈나서 그대로 다시 공작가로 돌아오는 케일
비크로스 뒷목 잡고 쓰러지려는거 라크가 막아줌 내가 봤음
생각하니 좀 고통스럽다
생각하니 좀 고통스럽다
대피했어요.. 근데 별 일 없으면 다시
돌아갈 듯 싶네요
대피했어요.. 근데 별 일 없으면 다시
돌아갈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