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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14
뀱두근쬰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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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與 불참에 '투표 불성립'
송고시간2024-12-07 21:26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7045400001?input=tw
송고시간2024-12-07 21:26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7045400001?input=tw
[1보] '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與 불참에 '투표 불성립'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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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December 7, 2024 at 12:30 PM
[1보] '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與 불참에 '투표 불성립'
송고시간2024-12-07 21:26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7045400001?input=tw
송고시간2024-12-07 21:26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7045400001?input=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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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 내려진 밤, 국회를 지킨 사람들
국회 문을 열려는 사람과 닫으려는 사람들이 맞섰다. 야근 중에, 밥을 먹다 말고 달려온 보좌진과 시민들은 쿠데타 현장의 목격자였다. 계엄이 해제될 때까지 아무도 그곳을 떠나지 않았다.
입력 2024.12.06 11:12 www.sisain.co.kr/news/article...
국회 문을 열려는 사람과 닫으려는 사람들이 맞섰다. 야근 중에, 밥을 먹다 말고 달려온 보좌진과 시민들은 쿠데타 현장의 목격자였다. 계엄이 해제될 때까지 아무도 그곳을 떠나지 않았다.
입력 2024.12.06 11:12 www.sisain.co.kr/news/article...
계엄이 내려진 밤, 국회를 지킨 사람들
평범한 날이었다. 12월3일 밤 10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840호에 홀로 남아 야근을 하고 있던 설동찬 보좌관(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실)은 뉴스를 보고 벌떡 일어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있었다. ‘이게 진짜야?’라는 의문보다 ‘국회를 장악할지도 모른
www.sisain.co.kr
December 6, 2024 at 9:51 AM
계엄이 내려진 밤, 국회를 지킨 사람들
국회 문을 열려는 사람과 닫으려는 사람들이 맞섰다. 야근 중에, 밥을 먹다 말고 달려온 보좌진과 시민들은 쿠데타 현장의 목격자였다. 계엄이 해제될 때까지 아무도 그곳을 떠나지 않았다.
입력 2024.12.06 11:12 www.sisain.co.kr/news/article...
국회 문을 열려는 사람과 닫으려는 사람들이 맞섰다. 야근 중에, 밥을 먹다 말고 달려온 보좌진과 시민들은 쿠데타 현장의 목격자였다. 계엄이 해제될 때까지 아무도 그곳을 떠나지 않았다.
입력 2024.12.06 11:12 www.sisain.co.kr/news/article...
이번 일주일을 네컷으로 정리하자미엔.........
November 5, 2024 at 3:03 AM
이번 일주일을 네컷으로 정리하자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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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는 대체 어느 나라 대사인가
October 14, 2024 at 11:51 AM
이 멍청이는 대체 어느 나라 대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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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한국 최초의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이는 많은 것을 말해준다’ NYT는 한강 작가를 비롯해 한국 여성 작가들이 보여주는 글쓰기는 여전히 매우 가부장적이고, 때로는 여성 혐오적인 한국 문화에 대한 저항의 한 형태라고 보도했다.
www.khan.co.kr/national/gen...
www.khan.co.kr/national/gen...
NYT “한강 작품은 가부장·여성혐오적 한국 문화에 대한 저항” [플랫]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한국 최고의 문화적 업적으로 축하받았지만, 그의 작품은 한국 문화에 대한 저항의 한 형태를 표현하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www.khan.co.kr
October 14, 2024 at 10:05 AM
‘한 여성이 한국 최초의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이는 많은 것을 말해준다’ NYT는 한강 작가를 비롯해 한국 여성 작가들이 보여주는 글쓰기는 여전히 매우 가부장적이고, 때로는 여성 혐오적인 한국 문화에 대한 저항의 한 형태라고 보도했다.
www.khan.co.kr/national/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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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권위’ 뚫은 한강, “한국의 폭력적 가부장제 문학으로 풀어내”
[소설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
아시아 여성·한국 작가 첫 수상
백인·남성·서구 중심적 비판 속
“나이 든 ‘남성의 권위’ 뚫었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소설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
아시아 여성·한국 작가 첫 수상
백인·남성·서구 중심적 비판 속
“나이 든 ‘남성의 권위’ 뚫었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남성 권위’ 뚫은 한강, “한국의 폭력적 가부장제 문학으로 풀어내”
“백래시, 온갖 혐오로 넘실거리는 세계 속에서 한강 작가의 작품들은 그동안 잊고 있던 가치를 환기시킨다.”10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54)의 작품에 대해 김미정 문학평론가는 “한강 작가 작품들에 나오는 역사성에서 나오는 문제의식이 소중한 시기”라며 이렇게 말했다
www.womennews.co.kr
October 11, 2024 at 9:37 AM
‘남성 권위’ 뚫은 한강, “한국의 폭력적 가부장제 문학으로 풀어내”
[소설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
아시아 여성·한국 작가 첫 수상
백인·남성·서구 중심적 비판 속
“나이 든 ‘남성의 권위’ 뚫었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소설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
아시아 여성·한국 작가 첫 수상
백인·남성·서구 중심적 비판 속
“나이 든 ‘남성의 권위’ 뚫었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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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를 배우고 싶어
오로지 “간지”만을 위해서 . . . . . .
오로지 “간지”만을 위해서 . . . . . .
August 6, 2024 at 9:52 AM
일렉기타를 배우고 싶어
오로지 “간지”만을 위해서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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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만 진 심 이엇 던거 야..........
July 2, 2024 at 3:21 PM
진짜 나만 진 심 이엇 던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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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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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 2024 at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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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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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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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 2024 at 7: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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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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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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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 2024 at 5:07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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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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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July 2, 2024 at 5:07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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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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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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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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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 2024 at 5: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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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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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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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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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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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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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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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June 27, 2024 at 3:42 PM
⠀⠀⠀⠀⠀⠀⠀⠀⠀⣴⣤⠀⠀⠀⠀⠀⠀
⠀⠀⠀⠀⠀⣾⣿⣿⣿⣿⣿⣿⠀⢀⡀⠀⠀
⠀⠀⠀⠀⠀⠹⣿⣿⣿⣿⣿⢳⣿⣿⣿⣿⠀
⠀⠀⠀⣿⣿⣿⣿⣦⠙⣿⢠⣿⣿⣿⣿⣿⠀
⠀⠀⠀⠘⣿⣿⣿⣿⠇⢩⣦⣈⢿⣿⣿⣿⠇
⠀⠀⠀⢸⣿⣿⣿⢏⣾⣿⣿⣿⣿⣿⡄⠀⠀
⠀⠀⠀⠀⠀⢀⠏⠀⣿⣿⣿⣿⣿⣿⠃⠀⠀
⢠⣴⡾⠋⠀⠀⠀⠀⠀⠙⠋⠀⠀⠀
⠀⠀⠀⠀⠀⣾⣿⣿⣿⣿⣿⣿⠀⢀⡀⠀⠀
⠀⠀⠀⠀⠀⠹⣿⣿⣿⣿⣿⢳⣿⣿⣿⣿⠀
⠀⠀⠀⣿⣿⣿⣿⣦⠙⣿⢠⣿⣿⣿⣿⣿⠀
⠀⠀⠀⠘⣿⣿⣿⣿⠇⢩⣦⣈⢿⣿⣿⣿⠇
⠀⠀⠀⢸⣿⣿⣿⢏⣾⣿⣿⣿⣿⣿⡄⠀⠀
⠀⠀⠀⠀⠀⢀⠏⠀⣿⣿⣿⣿⣿⣿⠃⠀⠀
⢠⣴⡾⠋⠀⠀⠀⠀⠀⠙⠋⠀⠀⠀
無事終講 [무사종강]
그래도 종강은 했다는 뜻이다.
그래도 종강은 했다는 뜻이다.
June 13, 2024 at 3:04 PM
無事終講 [무사종강]
그래도 종강은 했다는 뜻이다.
그래도 종강은 했다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