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새로운 얼굴 담았다”…‘WORK HARD, PLAY LOUD’ 시즌그리팅→2026년 기대감 고조 #옹성우 #WORKHARDPLAYLOUD #판타지오
옹성우가 온·오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비주얼로 새로운 시즌그리팅을 선보인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ONG SEONGWU 2026 SEASON’S GREETINGS ‘WORK HARD, PLAY LOUD’’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그리팅은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의 일상부터 퇴근 후 취미에 몰두하는 자유로운 순간까지, 세 가지 테마를 통해 각기 다른 옹성우의 모습을 조명한다. 블루 셔츠에 넥타이 차림으로 직장인의 정석을 담은 ‘ON’ 모드에서는 집중과 카리스마로 워너비 직장인의 이상을 보여줬다. 특히, 일에 몰입한 옹성우의 모습은 현실적이면서도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옹성우, 새로운 얼굴 담았다”…‘WORK HARD, PLAY LOUD’ 시즌그리팅→2026년 기대감 고조 / 판타지오
‘OFF’ 모드에서는 야구와 밴드 콘셉트로 상반된 매력을 완성했다. 야구를 소재로 한 캐주얼한 분위기, 밴드 멤버로서의 강렬한 변신까지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분위기의 전환을 자유롭게 소화한 옹성우는 다양한 콘셉트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즌그리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양한 디자인의 구성품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실용성까지 더한 투 두 리스트, 아크릴 클립, 기타 피크 키링, 데스크 캘린더, 포토북, 폴디드 포스터 세트, 포토카드 세트 등이 함께 공개돼 소장 가치를 부각시킨다. 팬들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모습을 담은 구성품에 아낌없는 호응을 보내고 있다.
옹성우는 올해 팬미팅 ‘COMEONG’을 시작으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첫 연극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기에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졌다.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친 옹성우는 팬미팅, 연극, 예능까지 영역을 넓히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ONG SEONGWU 2026 SEASON’S GREETINGS ‘WORK HARD, PLAY LOUD’’는 5일 오후 3시부터 사운드웨이브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옹성우가 내년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