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시즌그리팅 ‘Into the Glow’로 전에 볼 수 없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시즌그리팅 ‘KIM SEONHO 2026 SEASON'S GREETINGS Into the Glow’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시즌그리팅 화보 콘셉트는 ‘고요히 빛을 내뿜는: 무채색에서 점차 빛을 내뿜고 찬란하게 빛이 나는 순간’을 담아냈다. 날카로우면서도 차갑고, 동시에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공존하며 김선호 특유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컷에서 김선호는 짙은 네이비와 보랏빛이 만나 신비로운 배경 속, 블랙 슈트와 터틀넥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이어커프, 뱅글 등 세련된 액세서리를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번째 콘셉트 컷에서는 흑백 톤의 배경 속에서 레더 재킷, 브레이슬릿, 웨트 헤어 스타일의 조합으로 한층 시크한 모습을 완성했다. 체스판 위에 손을 올린 채 정면을 바라보는 김선호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으른 섹시’ 무드를 동시에 연출했다. “섹시함과 카리스마 공존”…김선호, ‘Into the Glow’로 새로운 매력 예고→2026 시즌 팬심 저격 / 판타지오 MD 상품도 다양한 구성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데스크 캘린더, 포토북, 접이식 포스터, 메탈 뱃지, 와이드 폴라로이드, 필름 북마크 등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기획품이 준비돼 소장욕을 자극했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김선호의 새로운 비주얼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스타일링과 무드를 담아내며, 또 한 번 팔색조 매력을 각인시켰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김선호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연극 ‘비밀통로’ 출연도 예정돼 있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시즌그리팅 출시로 2026년 역시 김선호만의 개성과 존재감으로 한 해를 가득 채울 계획이다.  김선호의 2026 시즌그리팅 ‘Into the Glow’는 5일 오후 3시부터 사운드웨이브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김선호는 이번 시즌그리팅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과 공식 행사,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나우즈가 2026년을 맞아 시즌 그리팅 ‘First Voyage Club’ 출시 소식을 전했다. 나우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시즌 그리팅 예약판매를 5일 정오부터 시작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만남의 설렘을 전하고 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진 마린룩 콘셉트는 신인답게 신선하고 시원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며 눈길을 끈다. 이번 시즌 그리팅의 패키지는 탁상 달력, 다이어리, 미니 포스터 세트, 연력, 보물지도, 포토카드 세트, ID 카드, 스티커, 보딩 패스, 키링 등 알찬 구성으로 꾸며졌다. 팬들이 소장하고 싶은 디테일을 촘촘히 담아냈다는 평가다. 특별함을 더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시즌 그리팅을 예약 구매하는 팬들은 멤버 셀피 포토 카드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고, 일부 수량에는 멤버 친필 폴라로이드가 포함돼 희소가치를 높였다. “청량한 마린보이의 탄생”…나우즈, ‘2026 시즌 그리팅’ 예판 돌입→팬사인회 이벤트 기대 / 큐브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예약 구매자 중 30명을 추첨해 대면 팬사인회 초대권을, 15명에게는 영상통화 팬사인회 기회를 제공하는 등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팬들은 제품 자체의 구성 외에도 나우즈와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 최근 나우즈는 빌보드가 선정한 ‘이달의 K-POP 루키’에 오르며 탄탄한 실력과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8일에는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리는 ‘워터밤 마카오 2025’ 무대를 통해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룹의 성장세와 추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나우즈의 2026 시즌 그리팅 ‘First Voyage Club’ 예약 판매는 11일까지 큐비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12일부터는 일반 판매로 전환된다. 콘셉트의 신선함과 다채로운 팬 서비스까지 결합된 나우즈의 이번 시즌 그리팅이 팬들에게 청량한 선물이 될지 주목된다.

옹성우가 온·오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비주얼로 새로운 시즌그리팅을 선보인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ONG SEONGWU 2026 SEASON’S GREETINGS ‘WORK HARD, PLAY LOUD’’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그리팅은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의 일상부터 퇴근 후 취미에 몰두하는 자유로운 순간까지, 세 가지 테마를 통해 각기 다른 옹성우의 모습을 조명한다. 블루 셔츠에 넥타이 차림으로 직장인의 정석을 담은 ‘ON’ 모드에서는 집중과 카리스마로 워너비 직장인의 이상을 보여줬다. 특히, 일에 몰입한 옹성우의 모습은 현실적이면서도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옹성우, 새로운 얼굴 담았다”…‘WORK HARD, PLAY LOUD’ 시즌그리팅→2026년 기대감 고조 / 판타지오 ‘OFF’ 모드에서는 야구와 밴드 콘셉트로 상반된 매력을 완성했다. 야구를 소재로 한 캐주얼한 분위기, 밴드 멤버로서의 강렬한 변신까지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분위기의 전환을 자유롭게 소화한 옹성우는 다양한 콘셉트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즌그리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양한 디자인의 구성품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실용성까지 더한 투 두 리스트, 아크릴 클립, 기타 피크 키링, 데스크 캘린더, 포토북, 폴디드 포스터 세트, 포토카드 세트 등이 함께 공개돼 소장 가치를 부각시킨다. 팬들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모습을 담은 구성품에 아낌없는 호응을 보내고 있다. 옹성우는 올해 팬미팅 ‘COMEONG’을 시작으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첫 연극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기에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졌다.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친 옹성우는 팬미팅, 연극, 예능까지 영역을 넓히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ONG SEONGWU 2026 SEASON’S GREETINGS ‘WORK HARD, PLAY LOUD’’는 5일 오후 3시부터 사운드웨이브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옹성우가 내년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