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중 360일 정도 집에서 입고 있는 와이프의 애착 잠옷? 한번씩 벗어놓은 저 잠옷을 들고 코를 대보면 와이프의 온갖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화장품 냄새와 특유의 체취와 하체중심부쪽에는 약간의 오줌지린내까지? ㅎㅎㅎㅎ
November 8, 2025 at 2:28 PM
1년 365일 중 360일 정도 집에서 입고 있는 와이프의 애착 잠옷? 한번씩 벗어놓은 저 잠옷을 들고 코를 대보면 와이프의 온갖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화장품 냄새와 특유의 체취와 하체중심부쪽에는 약간의 오줌지린내까지? ㅎㅎㅎㅎ
bsky.app/profile/lite...
이것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화장품, 위생용품 포장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것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화장품, 위생용품 포장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간판과 표지판 등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은 한글과 숫자 등 "어린이와 노인을 포함하여 공용어(한국어) 사용자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자/기호"를 최소한 "같은 크기로 병기"하도록 법으로 강제하고 꼼꼼히 단속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외국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에 대한 차별 조치로 보고, 차별에 대해서 처벌해야 한다. 예외는 이주민 당사자가 동료 이주민 상대로 하는 영업장에만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한글을 쓰는게 그렇게 어렵더냐? 진짜 엿같은 간판과 표지판들. 컨셉 유지하면서 한글쓰는게 어렵진 않을텐데.
November 8, 2025 at 1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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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화장품, 위생용품 포장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것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화장품, 위생용품 포장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군컴 굿즈샵 비발디 코너:
비발디 화분(사계절 내내 잘 자라요)
비발디 화장품(사계절 내내 사용가능)
비발디 모자(사계절 내내 착용해도 잘 어울리는)
비발디 차(사계절의 향기를 담아서)
슢: 이걸 다 그냥 두신다고요?
빕: 냅둬… 보너스 들어오잖아…
비발디 화분(사계절 내내 잘 자라요)
비발디 화장품(사계절 내내 사용가능)
비발디 모자(사계절 내내 착용해도 잘 어울리는)
비발디 차(사계절의 향기를 담아서)
슢: 이걸 다 그냥 두신다고요?
빕: 냅둬… 보너스 들어오잖아…
November 12, 2025 at 4:27 AM
군컴 굿즈샵 비발디 코너:
비발디 화분(사계절 내내 잘 자라요)
비발디 화장품(사계절 내내 사용가능)
비발디 모자(사계절 내내 착용해도 잘 어울리는)
비발디 차(사계절의 향기를 담아서)
슢: 이걸 다 그냥 두신다고요?
빕: 냅둬… 보너스 들어오잖아…
비발디 화분(사계절 내내 잘 자라요)
비발디 화장품(사계절 내내 사용가능)
비발디 모자(사계절 내내 착용해도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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슢: 이걸 다 그냥 두신다고요?
빕: 냅둬… 보너스 들어오잖아…
이젠 영어 아는 사람도 화장품 업계가 계속 새로운 걸 만들어내면서 용도가 뭔지 모르겠는 물건 너무 많아짐. 세정용인지 보습용인지라도 확실히 알려주면 좋겠음. 어린이나 노인분들은 더 어려울 거 같음. 한글로 써있어도 그냥 ‘바디미스트’ 하는 식으로 영어를 한글로만 표기하는 경우도 많고, 시력 안좋거나 노안 온 사람들은 욕실에서 작은 글씨 더 안보여서 더 문제인 거 같음.
진짜 노안 오니까 작은글씨의 심각성 더욱 느끼고 있음;;;;
진짜 노안 오니까 작은글씨의 심각성 더욱 느끼고 있음;;;;
한국에서 제조되고 한국 내에서 판매되는 샴푸, 린스, 화장품 통에 영어로만 표기하는 거 법적으로 금지시키고 싶어지는 오후 9시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이게 로션인지 스킨인지, 샴푸인지 린스인지 큰 글씨로 표기 안 하는 경우도 많음. 작은 글씨로 쓰는 경우가 꽤 많고, 표기한다 해도 영어로 써서 알아보기가 어려움...
압권은 작은 영어 글씨로 적혀 있어서 깨알만한 제품 성분표 읽지 않으면 용도를 알 수 없는 경우임...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이게 로션인지 스킨인지, 샴푸인지 린스인지 큰 글씨로 표기 안 하는 경우도 많음. 작은 글씨로 쓰는 경우가 꽤 많고, 표기한다 해도 영어로 써서 알아보기가 어려움...
압권은 작은 영어 글씨로 적혀 있어서 깨알만한 제품 성분표 읽지 않으면 용도를 알 수 없는 경우임...
November 8, 2025 at 1:40 PM
이젠 영어 아는 사람도 화장품 업계가 계속 새로운 걸 만들어내면서 용도가 뭔지 모르겠는 물건 너무 많아짐. 세정용인지 보습용인지라도 확실히 알려주면 좋겠음. 어린이나 노인분들은 더 어려울 거 같음. 한글로 써있어도 그냥 ‘바디미스트’ 하는 식으로 영어를 한글로만 표기하는 경우도 많고, 시력 안좋거나 노안 온 사람들은 욕실에서 작은 글씨 더 안보여서 더 문제인 거 같음.
진짜 노안 오니까 작은글씨의 심각성 더욱 느끼고 있음;;;;
진짜 노안 오니까 작은글씨의 심각성 더욱 느끼고 있음;;;;
한국에서 제조되고 한국 내에서 판매되는 샴푸, 린스, 화장품 통에 영어로만 표기하는 거 법적으로 금지시키고 싶어지는 오후 9시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이게 로션인지 스킨인지, 샴푸인지 린스인지 큰 글씨로 표기 안 하는 경우도 많음. 작은 글씨로 쓰는 경우가 꽤 많고, 표기한다 해도 영어로 써서 알아보기가 어려움...
압권은 작은 영어 글씨로 적혀 있어서 깨알만한 제품 성분표 읽지 않으면 용도를 알 수 없는 경우임...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이게 로션인지 스킨인지, 샴푸인지 린스인지 큰 글씨로 표기 안 하는 경우도 많음. 작은 글씨로 쓰는 경우가 꽤 많고, 표기한다 해도 영어로 써서 알아보기가 어려움...
압권은 작은 영어 글씨로 적혀 있어서 깨알만한 제품 성분표 읽지 않으면 용도를 알 수 없는 경우임...
November 8, 2025 at 12:07 PM
한국에서 제조되고 한국 내에서 판매되는 샴푸, 린스, 화장품 통에 영어로만 표기하는 거 법적으로 금지시키고 싶어지는 오후 9시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이게 로션인지 스킨인지, 샴푸인지 린스인지 큰 글씨로 표기 안 하는 경우도 많음. 작은 글씨로 쓰는 경우가 꽤 많고, 표기한다 해도 영어로 써서 알아보기가 어려움...
압권은 작은 영어 글씨로 적혀 있어서 깨알만한 제품 성분표 읽지 않으면 용도를 알 수 없는 경우임...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이게 로션인지 스킨인지, 샴푸인지 린스인지 큰 글씨로 표기 안 하는 경우도 많음. 작은 글씨로 쓰는 경우가 꽤 많고, 표기한다 해도 영어로 써서 알아보기가 어려움...
압권은 작은 영어 글씨로 적혀 있어서 깨알만한 제품 성분표 읽지 않으면 용도를 알 수 없는 경우임...
ㄹㅇ 울엄마도 뭐 화장품 선물받았는데 먼질 몰라서 못 쓰겠다고 가끔 나한테 연락함
보면 진짜 작은 영어로
랑콤 어쩌구 프리미엄 샤인 립글로즈
이딴식으로 쓰여있음
보면 진짜 작은 영어로
랑콤 어쩌구 프리미엄 샤인 립글로즈
이딴식으로 쓰여있음
November 8, 2025 at 2:22 PM
ㄹㅇ 울엄마도 뭐 화장품 선물받았는데 먼질 몰라서 못 쓰겠다고 가끔 나한테 연락함
보면 진짜 작은 영어로
랑콤 어쩌구 프리미엄 샤인 립글로즈
이딴식으로 쓰여있음
보면 진짜 작은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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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식으로 쓰여있음
우리집은 부모님 쓰실 물건에 큰 견출지를 붙이고 매직으로 글씨를 적어넣은지 좀 되었다. 화장품 등에 국한되지 않고 가전에도 붙인다.
파스텔톤에 흰글씨로 기능이 표기된 가전은 시인성이 특히 떨어진다. 뭐가 전원이고 뭐가 온도 설정이고 이런 게 딱 인식이 안 되니 어쩌다 한번 쓰려면 헤매게 되는 일이 생긴다. 게다가 버튼은 대개 터치식이라 터치 인식이 잘 안되는 어르신들은 계속 헤매기 일쑤.
상품 디자인에 보다 많은 사람의 편의가 고려되었으면 좋겠지만…
파스텔톤에 흰글씨로 기능이 표기된 가전은 시인성이 특히 떨어진다. 뭐가 전원이고 뭐가 온도 설정이고 이런 게 딱 인식이 안 되니 어쩌다 한번 쓰려면 헤매게 되는 일이 생긴다. 게다가 버튼은 대개 터치식이라 터치 인식이 잘 안되는 어르신들은 계속 헤매기 일쑤.
상품 디자인에 보다 많은 사람의 편의가 고려되었으면 좋겠지만…
한국에서 제조되고 한국 내에서 판매되는 샴푸, 린스, 화장품 통에 영어로만 표기하는 거 법적으로 금지시키고 싶어지는 오후 9시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이게 로션인지 스킨인지, 샴푸인지 린스인지 큰 글씨로 표기 안 하는 경우도 많음. 작은 글씨로 쓰는 경우가 꽤 많고, 표기한다 해도 영어로 써서 알아보기가 어려움...
압권은 작은 영어 글씨로 적혀 있어서 깨알만한 제품 성분표 읽지 않으면 용도를 알 수 없는 경우임...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이게 로션인지 스킨인지, 샴푸인지 린스인지 큰 글씨로 표기 안 하는 경우도 많음. 작은 글씨로 쓰는 경우가 꽤 많고, 표기한다 해도 영어로 써서 알아보기가 어려움...
압권은 작은 영어 글씨로 적혀 있어서 깨알만한 제품 성분표 읽지 않으면 용도를 알 수 없는 경우임...
November 8, 2025 at 10:31 PM
우리집은 부모님 쓰실 물건에 큰 견출지를 붙이고 매직으로 글씨를 적어넣은지 좀 되었다. 화장품 등에 국한되지 않고 가전에도 붙인다.
파스텔톤에 흰글씨로 기능이 표기된 가전은 시인성이 특히 떨어진다. 뭐가 전원이고 뭐가 온도 설정이고 이런 게 딱 인식이 안 되니 어쩌다 한번 쓰려면 헤매게 되는 일이 생긴다. 게다가 버튼은 대개 터치식이라 터치 인식이 잘 안되는 어르신들은 계속 헤매기 일쑤.
상품 디자인에 보다 많은 사람의 편의가 고려되었으면 좋겠지만…
파스텔톤에 흰글씨로 기능이 표기된 가전은 시인성이 특히 떨어진다. 뭐가 전원이고 뭐가 온도 설정이고 이런 게 딱 인식이 안 되니 어쩌다 한번 쓰려면 헤매게 되는 일이 생긴다. 게다가 버튼은 대개 터치식이라 터치 인식이 잘 안되는 어르신들은 계속 헤매기 일쑤.
상품 디자인에 보다 많은 사람의 편의가 고려되었으면 좋겠지만…
할머니가 화장품 관련 사기를 당했음
수법 공유할테니 어르신들한테 조심하라고 한번씩 얘기해주면 좋을거같음
1.전화로 화장품 무료 샘플을 보내준다고함(여기서 무시하고 끊으면 베스트)
2.샘플이 배달이 오는데 샘플만 오는게 아니라 화장품 본제품도 같이옴 여기서 본제품은 나중에 회수한다고쓰지말라고 함 그럴거면 샘플만 보내면 되는데 왜 본제품을 같이 보내는지 이해불가
3.몇달뒤에(우리같은 경우 2달뒤에 왔음) 회수하러오는데 보통 오래되면 버리거나 까먹었나 싶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함(어르신들이니까) 이제 본제품에 대한 값을달라함
수법 공유할테니 어르신들한테 조심하라고 한번씩 얘기해주면 좋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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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샘플이 배달이 오는데 샘플만 오는게 아니라 화장품 본제품도 같이옴 여기서 본제품은 나중에 회수한다고쓰지말라고 함 그럴거면 샘플만 보내면 되는데 왜 본제품을 같이 보내는지 이해불가
3.몇달뒤에(우리같은 경우 2달뒤에 왔음) 회수하러오는데 보통 오래되면 버리거나 까먹었나 싶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함(어르신들이니까) 이제 본제품에 대한 값을달라함
November 4, 2025 at 7:54 AM
할머니가 화장품 관련 사기를 당했음
수법 공유할테니 어르신들한테 조심하라고 한번씩 얘기해주면 좋을거같음
1.전화로 화장품 무료 샘플을 보내준다고함(여기서 무시하고 끊으면 베스트)
2.샘플이 배달이 오는데 샘플만 오는게 아니라 화장품 본제품도 같이옴 여기서 본제품은 나중에 회수한다고쓰지말라고 함 그럴거면 샘플만 보내면 되는데 왜 본제품을 같이 보내는지 이해불가
3.몇달뒤에(우리같은 경우 2달뒤에 왔음) 회수하러오는데 보통 오래되면 버리거나 까먹었나 싶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함(어르신들이니까) 이제 본제품에 대한 값을달라함
수법 공유할테니 어르신들한테 조심하라고 한번씩 얘기해주면 좋을거같음
1.전화로 화장품 무료 샘플을 보내준다고함(여기서 무시하고 끊으면 베스트)
2.샘플이 배달이 오는데 샘플만 오는게 아니라 화장품 본제품도 같이옴 여기서 본제품은 나중에 회수한다고쓰지말라고 함 그럴거면 샘플만 보내면 되는데 왜 본제품을 같이 보내는지 이해불가
3.몇달뒤에(우리같은 경우 2달뒤에 왔음) 회수하러오는데 보통 오래되면 버리거나 까먹었나 싶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함(어르신들이니까) 이제 본제품에 대한 값을달라함
남은 할 일
1. 책상 정리
2. 가방 정리
3. 화장품 정리
4. 출근짐 싸두기
5. 책장 정리
가장 뿌듯한 건 홍차 티웨어를 드디어 정리한 일!!!!!
완충용 커버를 찬장 바닥에 깔고 꺼내기 나쁘지 않고도 보기에도 가지런하게 찹찹찹 테트리스 하는 데에 성공!
다포와 티매트도 전부 세탁해서 다시 잘 넣어두었다.
다음 화요일에 핀을 빼면 또 이삼일 움직이기 나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모레까지 정리를 마쳐야 한다.
#이사정리
1. 책상 정리
2. 가방 정리
3. 화장품 정리
4. 출근짐 싸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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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뿌듯한 건 홍차 티웨어를 드디어 정리한 일!!!!!
완충용 커버를 찬장 바닥에 깔고 꺼내기 나쁘지 않고도 보기에도 가지런하게 찹찹찹 테트리스 하는 데에 성공!
다포와 티매트도 전부 세탁해서 다시 잘 넣어두었다.
다음 화요일에 핀을 빼면 또 이삼일 움직이기 나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모레까지 정리를 마쳐야 한다.
#이사정리
November 8, 2025 at 3:47 AM
남은 할 일
1. 책상 정리
2. 가방 정리
3. 화장품 정리
4. 출근짐 싸두기
5. 책장 정리
가장 뿌듯한 건 홍차 티웨어를 드디어 정리한 일!!!!!
완충용 커버를 찬장 바닥에 깔고 꺼내기 나쁘지 않고도 보기에도 가지런하게 찹찹찹 테트리스 하는 데에 성공!
다포와 티매트도 전부 세탁해서 다시 잘 넣어두었다.
다음 화요일에 핀을 빼면 또 이삼일 움직이기 나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모레까지 정리를 마쳐야 한다.
#이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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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뿌듯한 건 홍차 티웨어를 드디어 정리한 일!!!!!
완충용 커버를 찬장 바닥에 깔고 꺼내기 나쁘지 않고도 보기에도 가지런하게 찹찹찹 테트리스 하는 데에 성공!
다포와 티매트도 전부 세탁해서 다시 잘 넣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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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야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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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가서 사야할 것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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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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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화장품이 필요하면 올리브영에 갔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인터넷에서 주문하고 있다.. 특히 기초 화장품.
올리브영에서 한 개 가격에 파는 가격으로 두 세 개를 살 수 있는데다가 사은품으로 샘플도 주니까..
올리브영에서 한 개 가격에 파는 가격으로 두 세 개를 살 수 있는데다가 사은품으로 샘플도 주니까..
November 6, 2025 at 6:44 AM
원래는 화장품이 필요하면 올리브영에 갔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인터넷에서 주문하고 있다.. 특히 기초 화장품.
올리브영에서 한 개 가격에 파는 가격으로 두 세 개를 살 수 있는데다가 사은품으로 샘플도 주니까..
올리브영에서 한 개 가격에 파는 가격으로 두 세 개를 살 수 있는데다가 사은품으로 샘플도 주니까..
November 1, 2025 at 5:08 AM
파티온 다이소에서 새로 화장품 나온 거 봣어? 나 지금 피부 지랄나서 사봣는데 좋은닷? 다 가라앉음
November 2, 2025 at 7:02 PM
파티온 다이소에서 새로 화장품 나온 거 봣어? 나 지금 피부 지랄나서 사봣는데 좋은닷? 다 가라앉음
지금은 대학생 신분인데.. 다들 돈 어케 버는거지.. 흑.. 로또 당첨되고 싶다.. 촬영비에 스듀디오 대여, 옷이랑 화장품.. 부속품 기타등등...
October 29, 2025 at 4:55 AM
지금은 대학생 신분인데.. 다들 돈 어케 버는거지.. 흑.. 로또 당첨되고 싶다.. 촬영비에 스듀디오 대여, 옷이랑 화장품.. 부속품 기타등등...
무성애 개념을 알게 되고 제일 먼저 생각한 것은 '억울하다'라는 감정이었음. 나의 감정적 소비는 물론이고 심지어 남자 만나기 전에 조금 예쁘게 보이겠다고 미용실 가서 드라이한 비용까지 아깝더라. 그리고 그 와중에 화장품 값은 아깝지 않아 웃겼음. 왜냐하면 나는 코덕이었고 남자에게 잘 보이려고 화장품을 산 게 아니었거든. 그건 나를 위한 소비였고 그래서 아깝지가 않은 거야... 그래... 나는 그 때 남자를 만나는 것보다 화장품 사서 얼굴에 바르는 시간이 더 즐거웠어... 그런데 그걸 몰랐네!
October 29, 2025 at 7:06 AM
무성애 개념을 알게 되고 제일 먼저 생각한 것은 '억울하다'라는 감정이었음. 나의 감정적 소비는 물론이고 심지어 남자 만나기 전에 조금 예쁘게 보이겠다고 미용실 가서 드라이한 비용까지 아깝더라. 그리고 그 와중에 화장품 값은 아깝지 않아 웃겼음. 왜냐하면 나는 코덕이었고 남자에게 잘 보이려고 화장품을 산 게 아니었거든. 그건 나를 위한 소비였고 그래서 아깝지가 않은 거야... 그래... 나는 그 때 남자를 만나는 것보다 화장품 사서 얼굴에 바르는 시간이 더 즐거웠어... 그런데 그걸 몰랐네!
대충 악기들 다루다 보니 오래 쓴 나무 향이 밸 것 같고...
티플링 특유의 지옥향 좀 가리려고 다른 향을 시원한 거 써서 덮을 것 같슴.
좀 화장품 냄새스러운데 불쾌할 정도로 진한 건 아니고?? 아 뭔가 일부러 다른 향을 섞었구나 싶은 정도의 .
덮는 용도의 향은 맨날 엥? 싶을 정도로 바뀔 듯...
티플링 특유의 지옥향 좀 가리려고 다른 향을 시원한 거 써서 덮을 것 같슴.
좀 화장품 냄새스러운데 불쾌할 정도로 진한 건 아니고?? 아 뭔가 일부러 다른 향을 섞었구나 싶은 정도의 .
덮는 용도의 향은 맨날 엥? 싶을 정도로 바뀔 듯...
October 27, 2025 at 7:45 AM
대충 악기들 다루다 보니 오래 쓴 나무 향이 밸 것 같고...
티플링 특유의 지옥향 좀 가리려고 다른 향을 시원한 거 써서 덮을 것 같슴.
좀 화장품 냄새스러운데 불쾌할 정도로 진한 건 아니고?? 아 뭔가 일부러 다른 향을 섞었구나 싶은 정도의 .
덮는 용도의 향은 맨날 엥? 싶을 정도로 바뀔 듯...
티플링 특유의 지옥향 좀 가리려고 다른 향을 시원한 거 써서 덮을 것 같슴.
좀 화장품 냄새스러운데 불쾌할 정도로 진한 건 아니고?? 아 뭔가 일부러 다른 향을 섞었구나 싶은 정도의 .
덮는 용도의 향은 맨날 엥? 싶을 정도로 바뀔 듯...
성준수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올인원 화장품 썼는데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고등학생 시절과 그다지 얼굴이 달라지지 않은 진재유에게 위기감 느껴가지고 안티에이징에 신경쓰기 시작함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고등학생 시절과 그다지 얼굴이 달라지지 않은 진재유에게 위기감 느껴가지고 안티에이징에 신경쓰기 시작함
October 26, 2025 at 8:18 PM
성준수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올인원 화장품 썼는데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고등학생 시절과 그다지 얼굴이 달라지지 않은 진재유에게 위기감 느껴가지고 안티에이징에 신경쓰기 시작함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고등학생 시절과 그다지 얼굴이 달라지지 않은 진재유에게 위기감 느껴가지고 안티에이징에 신경쓰기 시작함
@mut-byeol.bsky.social 아이고야 사리한테 줄 선물을 생각 못 했네요ㅠㅠ
일단 자신보다는 어른이니까 다른 선원들보단 고급적이고 많은 선물로 대접해드릴것 같아요 (유교st)
사리는 꾸준히 봉숭아 물들이고 화장도 하시니까 봉숭아닢과 다른 화장품 보관할 금과 홍목 용기와 그리고 용기를 담을 은과 자개로 꾸며진 목쟁반! 3번째 도자기의 색깔이 17세기 청나라에서 혁신된 복숭아색 도자기인데 복숭아색을 나타내는 유약을 조절하기 매우 쉽지 않아서 복숭아색 도자기가 값비쌌다고 합니다
일단 자신보다는 어른이니까 다른 선원들보단 고급적이고 많은 선물로 대접해드릴것 같아요 (유교st)
사리는 꾸준히 봉숭아 물들이고 화장도 하시니까 봉숭아닢과 다른 화장품 보관할 금과 홍목 용기와 그리고 용기를 담을 은과 자개로 꾸며진 목쟁반! 3번째 도자기의 색깔이 17세기 청나라에서 혁신된 복숭아색 도자기인데 복숭아색을 나타내는 유약을 조절하기 매우 쉽지 않아서 복숭아색 도자기가 값비쌌다고 합니다
October 26, 2025 at 3:16 AM
@mut-byeol.bsky.social 아이고야 사리한테 줄 선물을 생각 못 했네요ㅠㅠ
일단 자신보다는 어른이니까 다른 선원들보단 고급적이고 많은 선물로 대접해드릴것 같아요 (유교st)
사리는 꾸준히 봉숭아 물들이고 화장도 하시니까 봉숭아닢과 다른 화장품 보관할 금과 홍목 용기와 그리고 용기를 담을 은과 자개로 꾸며진 목쟁반! 3번째 도자기의 색깔이 17세기 청나라에서 혁신된 복숭아색 도자기인데 복숭아색을 나타내는 유약을 조절하기 매우 쉽지 않아서 복숭아색 도자기가 값비쌌다고 합니다
일단 자신보다는 어른이니까 다른 선원들보단 고급적이고 많은 선물로 대접해드릴것 같아요 (유교st)
사리는 꾸준히 봉숭아 물들이고 화장도 하시니까 봉숭아닢과 다른 화장품 보관할 금과 홍목 용기와 그리고 용기를 담을 은과 자개로 꾸며진 목쟁반! 3번째 도자기의 색깔이 17세기 청나라에서 혁신된 복숭아색 도자기인데 복숭아색을 나타내는 유약을 조절하기 매우 쉽지 않아서 복숭아색 도자기가 값비쌌다고 합니다
이번년도랑 내년 화장품 구매하는 사유랑 피브관리 목표
모공이랑 블렉헤드랑 화이트헤드 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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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25 at 6:04 AM
이번년도랑 내년 화장품 구매하는 사유랑 피브관리 목표
모공이랑 블렉헤드랑 화이트헤드 처리하기
모공이랑 블렉헤드랑 화이트헤드 처리하기
난 내가 쓰는 화장품(매일 바름) 병 색깔만 아는 사람임.
한 번도 부르려는, 읽으려는 시도 없었음.
스킨은 보라색
피부장벽 써져있는 에센스는 초록색. 둘 다 올리브영에서 샀음.
한 번도 부르려는, 읽으려는 시도 없었음.
스킨은 보라색
피부장벽 써져있는 에센스는 초록색. 둘 다 올리브영에서 샀음.
October 23, 2025 at 4:27 AM
난 내가 쓰는 화장품(매일 바름) 병 색깔만 아는 사람임.
한 번도 부르려는, 읽으려는 시도 없었음.
스킨은 보라색
피부장벽 써져있는 에센스는 초록색. 둘 다 올리브영에서 샀음.
한 번도 부르려는, 읽으려는 시도 없었음.
스킨은 보라색
피부장벽 써져있는 에센스는 초록색. 둘 다 올리브영에서 샀음.
오늘 평소 보다 어머님께서 일찍 퇴근하셔서 저녁 밥 준비 아직 다 못했다고 말씀드리려는데...
갑자기 웬 커다란 택배 상자 하나가 있어서 급하게 제가 운반하고 뜯어 봤는데...
어머님께서 갖고 싶어 하셨던 화장품 냉장고가 들어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사전에 아무런 통보 없이 배달된 거라 지금 급하게 화장품 냉장고를 둘 공간을 만들고 청소를 한 번 더 한 상태인데요.
화장품 냉장고를 옮기는 건 저녁 밥 먹은 뒤에 하기로 했어요😅
진짜... 갑자기 와서 놀랐습니다😅
갑자기 웬 커다란 택배 상자 하나가 있어서 급하게 제가 운반하고 뜯어 봤는데...
어머님께서 갖고 싶어 하셨던 화장품 냉장고가 들어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사전에 아무런 통보 없이 배달된 거라 지금 급하게 화장품 냉장고를 둘 공간을 만들고 청소를 한 번 더 한 상태인데요.
화장품 냉장고를 옮기는 건 저녁 밥 먹은 뒤에 하기로 했어요😅
진짜... 갑자기 와서 놀랐습니다😅
October 23, 2025 at 10:22 AM
오늘 평소 보다 어머님께서 일찍 퇴근하셔서 저녁 밥 준비 아직 다 못했다고 말씀드리려는데...
갑자기 웬 커다란 택배 상자 하나가 있어서 급하게 제가 운반하고 뜯어 봤는데...
어머님께서 갖고 싶어 하셨던 화장품 냉장고가 들어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사전에 아무런 통보 없이 배달된 거라 지금 급하게 화장품 냉장고를 둘 공간을 만들고 청소를 한 번 더 한 상태인데요.
화장품 냉장고를 옮기는 건 저녁 밥 먹은 뒤에 하기로 했어요😅
진짜... 갑자기 와서 놀랐습니다😅
갑자기 웬 커다란 택배 상자 하나가 있어서 급하게 제가 운반하고 뜯어 봤는데...
어머님께서 갖고 싶어 하셨던 화장품 냉장고가 들어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사전에 아무런 통보 없이 배달된 거라 지금 급하게 화장품 냉장고를 둘 공간을 만들고 청소를 한 번 더 한 상태인데요.
화장품 냉장고를 옮기는 건 저녁 밥 먹은 뒤에 하기로 했어요😅
진짜... 갑자기 와서 놀랐습니다😅
일본 극우 정치인이 한국 김이랑 화장품 좋아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아베도 불고기랑 김치 좋아한다 그랬다.
October 21, 2025 at 9:28 PM
일본 극우 정치인이 한국 김이랑 화장품 좋아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아베도 불고기랑 김치 좋아한다 그랬다.
소비재나 식품 등에 들어간 인공합성첨가물을 ‘화학’으로 부르는 거에 거부감있음.
너님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천연세제나 화장품
자체가 이미 ‘화학’제품이여. 화학제품이 싫으면 물+수세미로만 죽어라 닦으라고.
물질과 물질이 만나서 반응을 일으키는 것부터가 화학인데, 참...
너님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천연세제나 화장품
자체가 이미 ‘화학’제품이여. 화학제품이 싫으면 물+수세미로만 죽어라 닦으라고.
물질과 물질이 만나서 반응을 일으키는 것부터가 화학인데, 참...
October 21, 2025 at 6:13 PM
소비재나 식품 등에 들어간 인공합성첨가물을 ‘화학’으로 부르는 거에 거부감있음.
너님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천연세제나 화장품
자체가 이미 ‘화학’제품이여. 화학제품이 싫으면 물+수세미로만 죽어라 닦으라고.
물질과 물질이 만나서 반응을 일으키는 것부터가 화학인데, 참...
너님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천연세제나 화장품
자체가 이미 ‘화학’제품이여. 화학제품이 싫으면 물+수세미로만 죽어라 닦으라고.
물질과 물질이 만나서 반응을 일으키는 것부터가 화학인데, 참...
어머 이쁜이 청년~ 화장품 어디서 샀어~~?
아 자연미인이구나~~
아 자연미인이구나~~
October 21, 2025 at 2:26 PM
어머 이쁜이 청년~ 화장품 어디서 샀어~~?
아 자연미인이구나~~
아 자연미인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