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추석기차표 취소표 한 자리도 나오질 않네…….
September 19, 2025 at 3:22 PM
하아 추석기차표 취소표 한 자리도 나오질 않네…….
휴 추석기차표 갠신히 마련! 몇날며칠을 수시로 드나들며 앞뒤날짜시간 흝고 직통 환승 이리저리 짜맞춰가며 머리굴려서 대기 뜨면 걸고 하면서 드디어 완성(?). 고모네는 전라권, 동생네는 경상권이라 일단 내려갈때 익산에서 내렸다가 한시간뒤 차편으로 갈아타 고모네 가고 다음날은 고속버스로 동생네로. 그담날은 서울역으로 귀환하는 복잡한 구성 ㅎ
September 21, 2025 at 1:25 AM
휴 추석기차표 갠신히 마련! 몇날며칠을 수시로 드나들며 앞뒤날짜시간 흝고 직통 환승 이리저리 짜맞춰가며 머리굴려서 대기 뜨면 걸고 하면서 드디어 완성(?). 고모네는 전라권, 동생네는 경상권이라 일단 내려갈때 익산에서 내렸다가 한시간뒤 차편으로 갈아타 고모네 가고 다음날은 고속버스로 동생네로. 그담날은 서울역으로 귀환하는 복잡한 구성 ㅎ
난 마음속에 부모님과 만나는 날에 대한 meeting budget days가 정해져 있는데 올해 너무 많이 만나서 (이미 2번, 추석기차표 끊음) 스트레스가.... 가족은 멀리 있을수록 애틋해진다는게 지론입니다 그려
September 18, 2023 at 2:42 PM
난 마음속에 부모님과 만나는 날에 대한 meeting budget days가 정해져 있는데 올해 너무 많이 만나서 (이미 2번, 추석기차표 끊음) 스트레스가.... 가족은 멀리 있을수록 애틋해진다는게 지론입니다 그려
오늘의 잘한 일: 아침 일찍 일어나 추석기차표 예매미션 컴플리트, 점심시간에 집으로 달려가 밥솥 패킹 AS 미션 컴플리트...
November 19, 2024 at 6:48 AM
오늘의 잘한 일: 아침 일찍 일어나 추석기차표 예매미션 컴플리트, 점심시간에 집으로 달려가 밥솥 패킹 AS 미션 컴플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