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쏘맨
그런 의미에서 그 체인쏘맨 극장판 보고 왜 이런게 1위냐 하는 글이 맥을 못잡은거같음 오타쿠 컨텐츠의 극한+극한의 대중픽이니까 되는거지... 진짜로 아예 오타쿠 같이잡는 픽 아닌이상 히트하기 힘들게 된걸지도 모름 원래부터 유혈 폭력 낭자한 애니메이션은 갓반인들 최고의 컨텐츠였고.. 진격거 귀칼에 이어 체인쏘맨일뿐
November 7, 2025 at 5:35 AM
November 1, 2025 at 12:45 PM
체인쏘맨 레제편 다보고나옴…
너무 재밌었어요
후지모토씨…
취향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October 29, 2025 at 11:58 AM
Wow I haven't posted here in a while. But the Chainsaw Man movie was so good?? So here's a little Angel Devil sketch

#chainsawman    #チェンソーマン   #체인쏘맨
October 27, 2025 at 8:31 PM
체인쏘맨 11월까지 하려나
보러가고싶긴한데 시간이 없네
October 23, 2025 at 2:46 AM
오… 체인쏘맨 대박 멋있는데.. 덴지가 멍청하고 레제의 여우짓이 쩔고 근사해요..
October 17, 2025 at 12:06 PM
요즘 체인쏘맨 레제의 저주에 걸림
체인쏘사마 사이쿄
October 15, 2025 at 6:39 AM
체인쏘맨 도대체 엔딩이 몇개임 ㅁㅊ나
October 15, 2025 at 1:35 AM
체인쏘맨 레제편

재밌긴 한데

드라마>액션 느낌이네
(액션은 좋긴 한데)

뭔가 역시 만화에 더 어울린다는 삘이었다
October 8, 2025 at 3:31 PM
2주있으면 여기도 체인쏘맨 풀린다!!;;;; 빨리... 빨리
October 8, 2025 at 1:36 PM
좀 다른 얘긴데, 난 체인쏘맨 등장인물 중에서 마키마 볼 때마다 묘하게 후지류 선계전 봉신연의의 달기가 생각남.

...일단 분홍머리라서? 는, 아니고. 세상에 분홍머리 여캐가 뭐 한둘도 아닌데. 극도로 여성스럽고 성적 매력을 어필하기는 하는데 실로 어마무시하게 강력하고 잔인하며 내키면 누구라도 쉽게 죽여버릴 수 있는 인물이라 그 성적 매력이 작중 남자들에게 므흣하게 다가오는 게 아니라 겁내 무섭다는 점에서? 하여간 그런 캐가 흔하지는 않잖아요?? 저는 일단 그런 타입을 달기로 첨 봤어서 그런가 마키마를 볼 때마다 달기 떠올림.
October 7, 2025 at 2:33 PM
체인쏘맨 극장판에서 여캐사용이... 뭐, 왜, 뭐?? 싶다.

아물론 선정적인 장면이라고 하면 있긴 했는데 누가봐도 덴지의 망상인거 딱 보여서 진짜로 섹스어필하는 장면이라기보다는 그냥 웃기기만 한데다가, 전투 내내 여체가 헐벗고 뛰어댕겨도 뭐 야하단 생각이 하나도 안들어서 나는. 이게 또 내 문제인가?? 내가 무성애자라서 이런 건가???? 하고있었음.
October 7, 2025 at 2:27 PM
올해는 동생이랑 둘이서 차례를 지내게 되었는데 갑자기 "형 체인쏘맨 봤어?" 라고하길래 안봤다고 했더니 그것도 안보고 뭔 인생을 살았냐고 핀잔 들음

...?
October 6, 2025 at 7:15 AM
나도 대세에 참여하기 위해 체인쏘맨 보러 옴.
October 5, 2025 at 7:13 AM
체인쏘맨 레제편 봤다. 원초적이고 날것으로 표현되지만 레제와 덴지 사이에 모종의 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ㅜㅜ
수미상관식으로 레제가 카페를 가는 길목을 보여주는데 같은 길 같은 방향이 채도만으로 분위기가 바뀌고 그 끝에 닿냐 닿지 못하냐가 안겨주는 갈림길이 잔인했다. 꽃이란 소재가 주는 아련함도 좋았고 전투신이 훌륭했다. 저 세계관에 떨어진 촬영기자가 열심히 주인공을 쫓아가는 느낌이었어 4dx덕분에 더욱 생생하게 체험했습니다. 늘 레제보단 마키마였는데 레제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연기에 감동받아서 레제로 넘어갔다~
October 1, 2025 at 12:44 PM
디아 참고하면서 캐릭터 구상..
결과물은 체인쏘맨 스타일.
September 30, 2025 at 12:12 PM
ㅠㅠ 결국 추석에 체인쏘맨 애니로 다 보고 월급 받은 주말에 극장판 보러가기로 함 ㅠㅠ 아이고... 이 스토리 너무너무 궁금하고 내 눈으로 보고싶다
September 30, 2025 at 11:32 AM
엥 동생이 체인쏘맨 레제편 스포해줬는데 오히려 그것때문에 더 보고싶다면...??
September 30, 2025 at 11:26 AM
youtu.be/l9E-dh9kf_0?...

동생이 체인쏘맨 극장판 보고 오더니 갑자기 이 동영상을 보내줬는데... 악역?이 엄청 쎈 여자애라서 맘에 들었다더니 걔가 요즘 핫한 레제구나...
🔥 화제의 체인소 맨: 레제편 OST | Kenshi Yonezu (요네즈 켄시) - IRIS OUT [가사/해석/자막/lyrics]
YouTube video by 기몽초 ɢɪᴍᴏɴɢᴄʜᴏ
youtu.be
September 30, 2025 at 11:22 AM
체인쏘맨 후기

귀여운 여자아이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살해 의도인 듯
September 27, 2025 at 10:50 AM
엄마랑 체인쏘맨 포디 보려고 엄마 1기 보게함
September 27, 2025 at 2:17 AM
체인쏘맨 작가가 본인은 연인이 일종의 저주처럼 계속 남아있는 걸 좋아한다고 레제편을 본 모든 사람들한테 레제라는 존재가 지워지지 않는 저주처럼 남아 있기를 바란다고 햇는데 진짜 ㅁㅊ껏 같음
연애는 덴지가 햇는데 왜 내가 저주를 받아야되ㅆㅂㅜㅜ아
September 26, 2025 at 3:29 PM
미국인도 체인쏘맨 봐
September 26, 2025 at 2:28 PM
난 진격거 나왔을 10년 전부터 그랬음.. 귀칼 주술 체인쏘맨 지옥락 전부 잔인해서 이딴게 점프만화? 하면서 1편부터 하차했는데요(근데 4~5번씩 도전하며 다 보긴 함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근데 요즘 플로우가 죄다 자극적인 것에 절여져있고 또 그렇게 하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내가 잘 아니까 그게 너무 속상합니다.. 나도 몇몇 만화보다 너무 평화로워서 재미없어..하고 하차했으니ㅠㅠ
August 2, 2025 at 2:18 PM
그나마 많이 알아듣는 작품이란게 아예없진 않은데(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근데 그게 대체로 진격거 최애아이 귀칼 체인쏘맨 막 이런 것들이라 찐덕후들은 좀 별로 안 좋아하는? 그런 게 잇음
May 23, 2025 at 1: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