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
눈치 챙겨
그리고 나 곧 서른임 처음부터 대뜸 반말 작작해 디엠 예의 차려서 오라고 했다
November 9, 2025 at 5:57 PM
묵묵하게 장녀 챙겨 올라가는 장남 모먼트가 너무 좋다면
November 11, 2025 at 2:39 PM
날씨가 너무 애매하다...
이럴 때일수록 감기 걸리기 쉽죠... 블친들 안심하지 말구 꼭 재킷 하나씩은 챙겨 다니셔요ㅠ.ㅠ
November 12, 2025 at 4:54 AM
도시락 세대인데 심지어 야자 있어서 도시락 두개 갖고 다닌 사람 손!!(나밖에 없다😵) 울 엄니는 내 도시락 두개 남동생 도시락 하나 넷째 도시락 하나 도시락 네 개 싸고 아침 챙겨 먹이고 카풀 당번일 때는 학교 델다주고 동생이 지각해서 통학차 놓쳐도 델다주고 나중에는 출근까지 그걸 어케 다 하고 사셨지😳 지금 내 나이가 대충 그때쯤 어머니 나이인데...
November 11, 2025 at 10:50 AM
근데 이묭헌이라면 전어랑 매운탕까지 챙겨 먹고 다시 집 나갈 거 같긴 해
November 13, 2025 at 6:59 AM
아이고 이번 회차는 짠내나겠네요. 그래도 잘 부르는 거 보니 잘 해냈나 봐요. 이따 챙겨 봐야겠습니다.
November 14, 2025 at 5:29 AM
11월의 햇살보다 더 따뜻한 우리 사랑둥이들🌷✨요즘 날씨가 쌀쌀하니까❄️꼭 따뜻하게 챙겨 입고 다니고🧤오늘 하루도 달콤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화이팅 보내요!✨🫶

오늘도 내 사랑 한 스푼 넣은 화이팅! 🍯💛

From: 흰둥이🤍or 흰냥이🤍
November 6, 2025 at 12:45 PM
옷 챙겨?
November 7, 2025 at 10:05 AM
보면 안될 걸 볼 것 같은 분위기다 조심해 상어 정신 잘 챙겨
November 4, 2025 at 7:03 PM
아 오늘 회사에 간식 안 챙겨 왓다 9시쯤 과자 까먹어야되는데;
November 5, 2025 at 11:59 PM
비타민도 꺼내놓고 안 챙겨 온 사람 됨 ㅋㅋㅋㅋ
November 4, 2025 at 11:49 PM
밥 그득 챙겨 먹고, 왔어
November 3, 2025 at 9:29 AM
밥 자꾸 제대로 안 챙겨 먹어서
뭐 먹었는지 기록하는 타래
November 3, 2025 at 10:40 AM
오늘 아침: 기침 7-8주 차, 오늘 식은땀 심하겠다고 느낌. 따라서 갈아입을 상의를 하나 챙겨 옴.

점심시간 후: 실제로 심해서 갈아입음. 체온 유지나 건강 유지에 효과적일 거라고 장담함.

그와 동시에: '얼마나 오랜 기간 아프면 이런 게 예측 가능하게 된 것인가.'라는 서글픔.
November 5, 2025 at 5:10 AM
사실 한국아 눈치 좀 챙겨 로 끝났으면 나도 그냥 웃었을 거 같은데 지금 니네 대통령이 한국 상대로 이것저것 이미 삥뜯고 있었는데 그거 좀 줄인다고 사탕 흔드는건데 걍 돈이나 주라고? 그리고 니네가 더 잘살고 땅덩이도 훨씬 크고 군인도 주둔시키면서 돈이나 달라는 말이 그리 쉽니?
마지막에 그냥 돈이나 주라는 말이 제일 기분나쁨 돈은 뭐 한두푼 요구했냐고 ㅋㅋㅋㅋ
Hey South Korea, what the f**k are you doing?! @desilydic.bsky.social
October 31, 2025 at 3:10 PM
다들 아침 챙겨 드시나요?

아침에는 역시, (•)(•)

다들 한입 하실래요?

#초대남 #섹블
October 30, 2025 at 12:52 AM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오오.. 내가 뭐라구 이렇게 까지 챙겨 줄주는
상상도 못해써..
October 28, 2025 at 3:28 AM
4번정도 연속으로 쌋디만
좆물양도 적어짐.

철분 아르기닌 챙겨 먹어라

#섹블 #섹트 #일탈 #일플 #암캐 #변녀 #걸레 #sm #맘눌뎀 #맘눌피 #질싸
October 26, 2025 at 12:40 PM
아니 진짜 연성해 보니까 의외로 브룩이 쏠쏠하게 분량을 챙겨 감

우리 집 브룩: 공문서 위조범 (...)
다른 집 브룩: 악의가 없지만 눈치도 없는 멘트를 잘 치는 약간 심연의 벹빠 (...)
October 28, 2025 at 12:19 AM
아…. 그리고 오늘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선생님께 보호자 분이 더 피로하고 안좋아보이는데 소리들어…
조만간 건강검진할겁니다 ㅠㅠ
수의사선생님한테 인간이 걱정 받다니
잘못살았군 ㅠㅠ 사람도 건강잘 챙겨 보겠습니다…
October 27, 2025 at 12:38 PM
마리가 우리집에 온지 7개월 정도 되었나.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차가운 도시의 동거인 같은 느낌일 거라 생각했는데

- 전혀 쿨하지 않음. ㅎㅎㅎ

- 밥 챙겨 주는 사람을 신뢰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유난히 날 좀 서열 아래로 깔아보는 느낌이...

- 혼밥 싫어함.

- 밤은 길고 나를 깊은 수면에 들게 내비두지 않음.
October 25, 2025 at 3:02 AM
단백질과 섬유질을 챙겨 먹어야겠다
October 24, 2025 at 2:30 PM
밥 먹고 커피까지 야무지게 챙겨 마시고, 이제 슬슬 집에 가야지... 하는 두 사람. 집으로 가는 길이 비슷해서 배도 꺼트릴 겸 걸을까? 하고 둘이 나란히 걷는데, 백란이 '혹시 꽃은 좋아합니까?' 하고 물어봄. 딱히 싫어하진 않지? 하고 말하는데, 잠깐만 기다려보라고 말하더니 어딜 가는거야. 금방 돌아왔는데 손에 꽃다발이 들려있음.

-자요.
-갑자기 웬 꽃다발...?
-전부터 늘 주고 싶었거든요.

활짝 핀 프리지아를 엮어 만든 꽃다발이 유단의 품에 안겼음.
October 24, 2025 at 3:49 PM
아직 10월인데,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
일교차가 큰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 ~ 🐰❤️

ᥥ⑅ᥥ 루미 바니 산타걸
🍌 thebanana.co.kr

#더바몰 #성인용품 #코스튬 #바니걸 #bunnygirl
October 22, 2025 at 2:33 PM
너무 마르시는거 아닌지요 ㅎ 잘 챙겨 드셔야 해요!
언제 맛난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ㅋ
October 21, 2025 at 7: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