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웡 「자, 시작한다!」
우오즈미 「어.. 잠깐. 기, 기다려줘 웡! 마, 마음의 준비가....」
웡 「괜찮아. 전부 내게 맡겨....」
우오즈미 「아니아니아니, 무리라니까!! 그리고 왜 옷 안입은거냐고....!」
강제적으로 웡에게 밀어붙여져 당황하는 우오즈미.
이런 우오즈미의 모습은 드래곤 헤드의 신입 환영회. 데스 게임 이벤트 이후로.. 조금은 그립다.
옆에 서 있는 우가진은 팔짱을 낀 채 두 사람을 똑바로 보고 있었다.
December 7, 2025 at 8:02 PM
JJ : 어이. 무슨 이야기하고 있어?
류 :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JJ : 탑승구는 저기야. 짐은 가져갔어?
웡 : 응. 괜찮아.
우오즈미 : 웡 ~ 웡! 빨리~! 늦는다고!
웡 : 아아!
우오즈미 : 자! 또 만나요! 보스! 사랑해요~!
류 : 훗. 짜증나는구나. 빨리 돌아가라!
December 7, 2025 at 7:02 PM
류 : 받을 줄 아는 남자구나. 네 녀석은. 웡. 술을 마다하는 방법을 우오즈미에게 배워라. 자. 마셔라.
JJ : 류! 웡은 제정신으로 내비둬. 주정뱅이가 두 명이나 있으면 감당할 자신이 없어.
류 : 정말이지... 어쩔 수 없구나. 어떠냐. 마작은?
우오즈미 : 앗! 어쩌죠..... 저.. 엄청 못하는데요.....
류 : 그건 좋군. 좋은 얼굴이구나. 그래, 우오즈미. 네놈은 렉서스를 걸어라.
우오즈미 : 네에?! 소중한 것인데..... 게다가, 보스가 선물로 주신거잖아요....
December 7, 2025 at 7:02 PM
단추에 꼬매진 실의 모양..(x자) 마치 지도에 새겨두는 좌표 같지 않나요

추위를 피해 오랜 시간 보금자리를 찾아 헤매다 정착할 장소를 발견한 모로코

흰 후드티에 단단히 꼬매진 단추 하나가 마치 모로코에게는 편안한 안식처이자 소중한 친구인 다즈와의 인연을 새겨두었다는 의미로 느껴지지 않았을까.. 🗺
December 7, 2025 at 6:52 PM
아니아니 무슨소리야 당장 멈춰. 잠이나 자 자장가 틀어 얼른
December 7, 2025 at 6:29 PM
종일 어지럼증 때문에 뒹굴거리다가 겨우 일어나서 단 음식 먹고 겨우 정신차린 자.
December 7, 2025 at 5:22 PM
류 : 뭐라고? 내 명령을 들을 수 없다는거냐?
우가진 : 보스의 말씀대롭니다. 웡, 우오즈미에게 먹여주세요. 입으로.
우오즈미 : 네!? 자, 잠깐 기다려주세요, 우가진씨--
웡 : 미안해, 우오즈미... 이것도 널 위해서야.
자극물에 의해 약해진 우오즈미는, 손쉽게 웡에게 붙잡혔다.
우오즈미 : 어....? 웡? 섣부른 짓은--
웡 : 너의 괴로움은 나의 괴로움... 같이 짊어지자, 지옥 끝까지....!!
JJ : (저 남자... 스스로 지옥으로 돌진하다니.... 상당히 우오즈미가 소중한거구나. 아니면 바보인가?)
December 7, 2025 at 5:02 PM
자 기 싫 어
December 7, 2025 at 5:00 PM
자~ 🐢
December 7, 2025 at 4:47 PM
FT야 콜비의 질의를 듣고 일본이 받아서 대만썰을 풀었다고 해석한 모양이지만; 국회질의였다는 맥락을 고려하면 뭐... 나는 딱히 '하래서 했는데' 의 그림 같지 않다는 쪽으로 기운다. 어느쪽이든 미국이 아이고 이쁘다 잘했다 할 이유는 처음부터 없었지 않을까.

설령 진짜로 하라고 요구했던 것이더라도 아마 그건 우리편 안끼면 죽는다의 공갈에 방점이 찍히지 '자 가서 물어!' 는 아니었을 거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트럼프의 미국인데.
December 7, 2025 at 4:31 PM
앤오가?
이유업이 풀컬러 자v컾 끓여와준게 몇?년만인지? 모흐겧?어요?
실화인가요?
December 7, 2025 at 4:16 PM
JJ : 어이. 무슨 이야기하고 있어?
류 :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JJ : 탑승구는 저기야. 짐은 가져갔어?
웡 : 응. 괜찮아.
우오즈미 : 웡 ~ 웡! 빨리~! 늦는다고!
웡 : 아아!
우오즈미 : 자! 또 만나요! 보스! 사랑해요~!
류 : 훗. 짜증나는구나. 빨리 돌아가라!
December 7, 2025 at 4:02 PM
류 : 받을 줄 아는 남자구나. 네 녀석은. 웡. 술을 마다하는 방법을 우오즈미에게 배워라. 자. 마셔라.
JJ : 류! 웡은 제정신으로 내비둬. 주정뱅이가 두 명이나 있으면 감당할 자신이 없어.
류 : 정말이지... 어쩔 수 없구나. 어떠냐. 마작은?
우오즈미 : 앗! 어쩌죠..... 저.. 엄청 못하는데요.....
류 : 그건 좋군. 좋은 얼굴이구나. 그래, 우오즈미. 네놈은 렉서스를 걸어라.
우오즈미 : 네에?! 소중한 것인데..... 게다가, 보스가 선물로 주신거잖아요....
December 7, 2025 at 4:02 PM
배캅아저씨가 딸래미한테 자 가서 엄마먹음이해라 하고 충동질하는 어록이 너무 감동적이라 울고만있음
December 7, 2025 at 3:51 PM
잘 자❤️🌙

#섹블 #은꼴 #가슴
December 7, 2025 at 3:29 PM
옛날 A자 데포르메라고 하니 생각났다 나 15살때 이러케 그렷어
December 7, 2025 at 3:06 PM
와... 여러분
용서하기, 다음 위 레벨이 있어요! 😲

용서는 "누군가의 잘못을 전제"로 하는 건데
진정한 항복은 그렇게 보는 것 마져 완전히 놓아 버리는 거래요.
December 7, 2025 at 3:15 PM
자 애들아
첫눈 내렸으니까 다들 윈터스글로우 틀자
December 7, 2025 at 2:55 PM
ꪔ̤̫ ᙏ̤̫͚♡ ⋆⁺₊⋆ ☾⋆⁺₊⋆

블친 잘 자🥰
December 7, 2025 at 2:44 PM
류는 기분좋게 웃고 있었다.
류가 우오즈미의 생일에 줬다고 하는 검은색의 렉서스 GS……일본의 고급차로, 벤츠 이상의 가격인 것 같다. 날씬한 우오즈미에는 좀 구식같긴 하지만.
류 : 네 녀석은 우리들의 주 수입원이니까, 너무 싼 차를 타도 곤란하다.
우오즈미 : 그렇습니까?....아니요, 그런건가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우오즈미는 고개를 숙인다. 나나 간부들도 지금은 알고 지낸 지 오래된 사이다.
류 : 자, 네놈들도 다음 게임에 참가해라.... 쪼잔한 승부는 하지말라고?
December 7, 2025 at 2:02 PM
아악 졸려 ㅁㅊ 수면제 너무 일찍 먹었어 으아악
누워서 자기전에 하거싶은거 생갇해놨단말야
뇌가 잔다
뇌가 자!!!
December 7, 2025 at 1:25 PM
잠을 많이 자?
December 7, 2025 at 1:17 PM
잘 자~~
December 7, 2025 at 1:17 PM
낮에 방 정리 하려고 했는데....
기운 없이 자 버렸음...
저녁에 하면 시끄러우니까...ㅎ;;
급한건 아니니 낮에 일어날 때 쯤 하자!
December 7, 2025 at 1:08 PM
역시...역시 그런거였어...
당신을 사랑하게 된건 다..운명이었어..

자 이제 제 망태기 속으로 들어가세요
전기담요재질이라 뜨끈해요
December 7, 2025 at 12: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