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왔다
오 후지모토 타츠키 단편집 올라왔다. 그거 보면서 포대 팝콘 뜯어야지!
November 8, 2025 at 10:29 AM
이미 결과는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꽤 많이 올라왔다. 장하다 미르미르💙
November 8, 2025 at 4:18 PM
어제 저녁까지는 찾을 수 없었는데, 새벽에 드디어 동영상이 올라왔다.

youtu.be/FPWidMlq184?...
“여태 차마 말 안 했는데...” 곽종근 ‘인내 끝’, 윤석열 면전서 작심 증언 “한동훈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해”*(07:35 폭로 시작)
YouTube video by 오마이TV
youtu.be
November 3, 2025 at 11:14 PM
머리가 빨리 자라는 편이라 흰머리가 한참 올라왔다. 챙김 받기 딱 좋은 외모가 되었고 난 좋다.
November 2, 2025 at 12:13 PM
동네 하천이 흐르는 곳을 지나다니며 일부러 숨참기를 습관적으로 하곤했다. 오염된 호수와 하천으로 유명한 곳이었기도 하고 원래 개천물에 기본 인식이 안 좋았기 때문에;; 근데 그 하천 옆으로 산책로도 내고 열심히 단장은 하길래 냄새나는 개천 옆으로 누가 걸어다니는 거지...했는데 오늘 산책 나섰다가 궁금해서 그 개천 옆 산책로로 내려가봤다. 놀랍게도...물이 깨끗해! 0_0 와 신기하다...하면서 좀 걷다가 다시 올라왔다. 그러고보니 그 오염된 호수도 이미 정화돼서 수달도 살고 말짱했다고는 하더라 ㅋㅋ
November 2, 2025 at 7:41 AM
어으
카페알람 울리길래 얼레 두목 일기장인가 하고 누름
어 키링굿즈 판매글 올라왔다 히히
30일 오후 9시부터 ㅇㅎ
.

.
?

으 으아아아ㅓㅇ일단사
October 30, 2025 at 12:20 PM
런던베이글 뮤지엄 창업주이자 CFO인 이효정 디렉터는 산문집 ‘료의 생각 없는 생각‘에서

“자기로 태어나, 자기답게 사는 게 왜 그렇게 어려워? 자기가 자기답게 사는 일이 제일 쉽고 재미있을 텐데. 그렇지만 다들 자기가 없어 난리. 누군가가 만든 나를 허락하지 말고, 내가 만든 나를 선택하길”이라고 썼다.
이 기사는 2025년 06월 16일에 올라왔다.

단기·급성·만성근로 해당, 굶으며 하루 15시간 일하다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진 것은 2025년 07월 25일이다.
October 27, 2025 at 6:44 AM
지금 회사 위치가 한국으로 치면 대충... 창원이나 경기도 가평쯤 됩니다 (대도시에서 3~40분 거리)
근데 연락오는 곳들은 대부분 대도시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인 곳들이고 한국인 인구도, 인프라도 없으요
무슨 자신감이세요?¿ 하는 소리가 목까지 올라왔다 내려가는...
October 13, 2025 at 4:47 AM
워싱턴포스트에 한국 인터넷 성인만화광고 문제를 지적한 컬럼이 올라왔다.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5/09/26/webtoon-online-ads-explicit-violence/
뉴스 기사 같은 일반 사이트에서도 '여성이 남성의 성폭행으로부터 도망치는 장면' 같은 성폭력적인 내용의 웹툰 광고가 버젓이 나오는데, 기사에서는 여러 회사나 단체가 언급되지만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성인웹툰 회사들은 "개선하고 있다" 같은 원론적 답변만 내놨고.
October 4, 2025 at 6:10 PM
Leif Erickson 다녀왔다. 오늘은 거리를 조금 늘려서 12k 정해놓고 호흡으로 심박 떨어뜨리기 연습을 하면서 달려봤는데 쉽지는 않음. 마지막 200m 스프린트 섞어서 끝냄. 오늘은 평균 케이던스 174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12k 끝내고 나서도 조금 더 달릴수 있을 거 같은 느낌도 좋았고. 속도나 기록은 됐고, 어쨌든 내 목표는 안다치고 천천히 오래달리기.
October 2, 2025 at 2:46 AM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특히 팬 여러분께 ✨

Thank you to everyone Especially my fans✨

#팬트리 #당당히 #1위 #올라왔다 #앞으로 #많은사랑 #부탁해요
September 26, 2025 at 12:02 PM
포항공대 ‘반페미니즘’ 논란에 여성들 ‘연대’… “폭력 규탄‧강연 재개하라”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남성혐오"자를 모셨나 찾아봄.

"하예나 전 대표는 2016년 한국 최대 규모 불법촬영물 유통 사이트였던 ‘소라넷’ 폐쇄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2018년 BBC ‘올해의 100인의 여성’에 선정됐다."

‘개드립’, ‘에펨코리아’, ‘보배드림’ 등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항공대에서 돈주고 남혐강연 합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September 22, 2025 at 2:19 PM
미라이 촉슈합방 올라왔다
youtu.be/5woiflYMlxE?...
역대급 리액션! 비명이 끝나지 않는 미친 촉각슈트 합방 [미라이 EP.24] 못 참으면 못 나가는 방
YouTube video by 미츄
youtu.be
September 20, 2025 at 7:26 AM
지난 며칠 동안 비가 내려서 그런지 산에는 버섯이 잔뜩 올라왔다.
September 14, 2025 at 5:30 AM
넷플릭스에 <은중과 상연>이라는 드라마가 올라왔다. 주인공들의 이름이 중성적이고 예뻐서 별생각 없이 봤는데, 내용이 잔잔하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부분을 또래와 비교하며 서로 오랫동안 질투하는 마음, 질투하면서도 그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은 모습을 그렸다. 아직 세 편밖에 못 봐서 전체흐름은 잘 모른다.
나는 (내가 가지지 못한) 차분하고 담백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좋더라. 그런 사람들을 향해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일방적인 선망 같은 것. 뭐라도 주고 싶고, 줄 때는 가진 것 중 좋은 것을 골라서 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
September 13, 2025 at 1:53 PM
이히
October 20, 2023 at 10:39 AM
추석에 애옹이 데리고 처음으로 본가 방문할 예정... 원래는 안데리고 가고 금방 후딱 올라오거나 중간에 다시 한 번 올라왔다 다시 내려갈까 생각했는데 집에서 데리고 오라고 하셔가지고^^
September 21, 2023 at 12:02 PM
며칠 전 몸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오전에 누워 있었는데 어릴 때 기억, 여러 번 반복해서 경험한 감정이 올라왔다. 세상 모든 사람이 일하거나 공부하느라 분주할 때 나만 혼자 세상에서 동떨어진 채 남겨진 기분.
November 4, 2023 at 8:10 AM
해고당한 후 뭘 해야할지 모르다가
저 밀레시안도 유명하지 않을떄부터 한발자국씩 여기까지 올라왔다... 이런 인상을 받았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본인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 이곳을 가꾸고 유지하는게 최우선이지만

확실히 있게 살아온 귀족들에 비해 자신의 심리적 한계도 많이 만날 거 같아 생각이 많을 수밖에 없을거에요

그런 부분이 벽치는 거로 보일 수 있는데
걍 굴하지 않고 완벽하게 해내겠다는 의지로 발현되지 않을까 싶습니당....
December 12, 2024 at 2:29 AM
집에서 저녁에 끼이익 소리가 가끔 들리는데 오늘 아랫집에서 올라왔다. 윗집이 아니라 우리집인가?
May 9, 2024 at 12:12 PM
악!! 주스님이 나한테 프박 6x8이 좋냐 4x6이 좋냐고 물어왔어 ㅠㅠ 자주 뽑는건 4x6이 좋긴 하지만 주스님 그림은 크게 뽑고 싶어서 6x8 말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날 위해 프박 올려주시려고 일케... 나 진짜 지금 찐 감동중...ㅠㅠ 틔터에선 광광대는거 차마 부끄러워서 못 하겠고 블스로 튀어와서 여기서 광광댐 ㅠㅠㅠㅠ 나 바로 차키 찾는다.... 프박 올라왔다 하면 바로 운전해서 뽑으러 갈거야...ㅠㅠ(지방사람이라 차 타고 나가야함
September 20, 2023 at 12:12 PM
하루 사이에 아토피가 미친듯이 올라왔다.....🥲
October 13, 2023 at 12:32 AM
체력이 확실히 올라왔다! 수영도 1킬로 성공하고 (그러나 결막염때문에 며칠간은 못 감 ㅠㅠ) 오늘 버피 30+30+30하고 플랭크 1분까지 10분 안 걸려 완성! 아 체력 오르는 거 이렇게 기분좋은 일이구나 수영할 때도 확실히 코어가 더 잡힌 기분이었는데 ㅎㅎ 심박 150 정도 매일 찍는 게 이렇게 좋은 거였군!!
이번 주말 완전 헤롱대면서 지내다가 자기 전 운동이라도 하자 싶어 30+30 5분에 끝내고 1분 플랭크. 심박은 좀 덜 올랐지만 (천천히 함) 그래도 50번을 4세트에 나눠하던 걸 한 달도 안 되어 60번을 두 세트에 할 수 있게 되었다! 식욕도 다시 돌아와서 주말에 살도 좀 찜 ㅋㅋ 먹는 거 약간만 조절하고 운동 계속 해야지
하루 건너 뛰고 오늘 아침에도 샤워 전에 25+25에 1분 플랭크. 이제 이만큼 하는 거 5분에 컷 가능. 빠르게 심박수 160찍을 수 있어서 좋아 다리도 확실히 좀 더 튼튼해진 듯
February 29, 2024 at 3:11 AM
2시 50분 회복실에서 눈 떴고 엑스레이 찍고 올라왔다. 울렁거려서 일단 무통주사는 꺼 놓음. 손가락은 다 잘 움직임.
November 1, 2023 at 7: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