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_아님
니 뭐하노
와 이거 개어렵노
뭐라카노
→ 이기야노체 아님

이게 뭐노
이거 아니노?
니 오늘 숙제 했노?
→ 체포해
November 10, 2025 at 12:01 AM
오늘 저녁에 연락 안되는 사람들은 다 늑대인간(당연히 아님)
November 5, 2025 at 6:04 AM
오늘 본, 3개 10,000원 행사하는 장터에 있던 프라이드 빤쓰(아님)
November 10, 2025 at 9:42 AM
그때 뭔가 진짜 아쉬웠는데 곧 잊어버렸고요

나중에 집에 컴퓨터가 생기면서 주욱 잊고 있다가
고교때 동기 놈들이 그 MSX 얘기를 하길래
아... 그게 오락기가 아니고 컴퓨터였구나 하고 인지하였음

사실 대부분의 컴실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데요
대학에서 컴퓨터 수업도 조교님에게 검사 맡았으면
바로 옆 라인으로 넘어가서 마인스위퍼 열리 하고 있었음ㅋㅋㅋ
굇수들 많더라... 오늘 기록 세워 놓으면 담주엔 깨져 있고

역시 동기 부여는 오락이죠
나도 논문 1장에 실ㅋ송 1시간 바꾸면 금방 한편 쓰려나...
(아님)
November 11, 2025 at 1:07 PM
대충 오늘 있었던 대화

친구:(모 시나리오)에 안경 쓴 NPC가 나오는데
손녀:안경?
친구:아 근데 니 취향은 아님 넌 약간 예민한 안경 좋아하잖아
손녀:... 맞아
November 5, 2025 at 12:32 PM
아 미치겠다.

~로드의 맞추기 전적~

- 전에 모텔 갔을 때 라운지에서 엘리베이터 숫자만 보고 나갈 사람인지 잠깐 외출만 할 사람인지 맞춤.
- 어제 배정된 호텔 객실 한 자리 수라고 했고 9층 아님 8층일 거라 했는데 ㄹㅇ 9층이었음.
- 오늘 새로 배정된 객실은 무조건 10층 이상일 거라고 했는데 ㄹㅇ 12층 배정받음.

당신 정체가 뭡니까 로드?
아 뱀파이어 로드시겠죠 그러니까 저러시겠지 와우....
November 8, 2025 at 3:08 AM
오늘 점심은 컴포즈다!(아님
November 4, 2025 at 1:18 AM
오늘 밤 커닐 핑거링 등등 받고 싶은
여성분 계십니까?

오르가즘 후 손끝 혀끝으로 척추라인을 쓸어내리면 기분이 좋아진데요

호기심으로 아님 즐기려고
빈유 거유 슬림 육덕 비떱
솔녀 전희리스 여친 유부 모두
문의주세요^^

대화해요~

#섹블 #커닐 #핑거링 #애무세트
#서울 #인천 #부천 #광명
October 31, 2025 at 5:06 AM
오늘 6시 아님 7시인가..
주무시는건지 일이 있는지 알수가 없네..
October 28, 2025 at 7:22 AM
다시 생각해도 오늘 아침 기상방식 넘 이상했음
자다가 갑자기? 코가 간지러워지더니 푸헹취 재채기하고 깼음
꿈에서 재채기했던 것도 아님
재채기 했더니 순식간에 잠깨서 다시 자지도 못함
그냥 어리버리 상태의 나만 존재함
October 28, 2025 at 2:33 AM
아ㅏ 오늘 진짜 충격적인 얘길ㅠ,, 위클래스 상담 해보라고 추천해주던 친구 둘이 갑자기 나한테 미안하다는 거임 그래서 들어봤더니 a네 아버지를 오늘 학교에서 봤대 근데 그게 위기관리위원회때매 아버지가 오신 거임 상담쌤은 이 사실을 a한테 안 말했고 오히려 숨기려는? 듯이 행동하셔셔 되게 믿었었는데 배신 당한거 같고 혼란스럽다는 거임 이러면 나도 무조건 아빠 부른다는거 아냐 ㅜㅠ 오카징,, 근데 막 그렇게 불안한 건 아님 왜냐면 엄마였음 날 존나 캐묻거나 또 협박 그런거때문으로 자해하는 줄 알테니까 아빠는 그나마 입이 무거운 편이라
October 28, 2025 at 9:58 AM
오 오늘 엄빠가 춥디춥디완전춥디각오하시긔 하셔서 반팔+긴팔+후드집업 입었는데
진짜 추워서 이렇게 입길 잘한듯
바람도 장난 아님 와 ㅆㅂ
October 27, 2025 at 6:21 AM
결제일 이거저거 요소로 오늘 날짜로 하려했는뎈ㅋㅋ하 익명의 애플박사블친님 말은 알아들었는데 카드 결제일 착각해서 하루 땡겨져버리는 사태 발생..
11/26일까지 구독 취소해놓고 11/27 저녁에 결제하면 자료 안날라가겟지..?
아님 오늘 저녁에 재갱신 하면 가능한가~
이미 결제했는데 그럼 돈이 다시 나가진 않겠지..?? 카드비도 이전에 쓰던거에서 차액만 결제됐던데
October 27, 2025 at 12:20 AM
매니저님이랑 밥 먹으면서 미래 얘기랑 진로 같은거 얘기하다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결혼 언제 할거에요?? 이러셔서 그냥 하는 말일까 아님 정말 몰라서 저러나 싶고 근데 또 오늘 하루종일 나 공주라 부르고 그러셨는데
October 26, 2025 at 4:49 AM
오늘 프랑켄슈타인 보고 세계의 주인 씨네토크로 보려고 대기중 (이 자리 잡은 내가 기특해)

영화데이를 보내고 있는 것이지만.. 시네필 같네 암튼 아님
October 25, 2025 at 9:25 AM
겨울못을 한바퀴 돌고 (->오늘 목적중 하나) 카타르식은 아니겠지만 이태원 이슬람 사원 근처에 '중동식' 이라고 퉁치면 안되지만 퉁쳐질수밖에 없는 베이커리가 있을텐데 거기가서 디저트를 사줄까 아님 들어가는 길에 동대문에서 내려 삼사를 사줄까? 했는데 역시나 아는 빵을 먹겠다고 해서 동대문 들려 빵사고 케이크도 뜯기고 홍차도 사고 새로생긴 슈퍼에 사탕도 뜯기고 지하철역가다 광고판보고뒤돌아가서 다이소도 가고... 유니클로에가서 가방을 보며 우리 애가 보부상이 되겠구나! 를 느끼고... 집에와서 라면 끓여먹고나니 그저 눕고싶은데 설거지;
October 25, 2025 at 11:19 AM
오늘 세앵몽 꿈 꿨어
카페에서 차 마시고 있었는데 아무리 들어봐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 거임 (빨간약 아님 나도 오너캐였음) 그래 뒤를 돌아봤더니 진짜였던 거임 그래서 헉 내 오시들이 카페에!? 이러면서 호다닥 종이랑 펜 들고 저 진짜 여러분 팬이에요 만나고 싶었어요 이러니까 오몽아씨가 야! 앵보야! 세노야! 당장 사인해 이러니까 둘이 허허 하고 감사함당 나도나도 이러고 사인해 주시더라 너무 귀여웠어ㅠㅠㅜ 앵두랑 펭귄이랑 바둑눈이 그리고 악 웃으셨어 제발 현실에서 갖게 해주세요
October 23, 2025 at 3:39 AM
오늘 또 빈정이 1 상했다.
내가 유튜브 채널을 만들든가 해야지 #아님
October 13, 2025 at 8:07 AM
오늘 만난 분들 다들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만날때도 방명록 받을거니까 뭐라고 쓸지 생각하고 오세요(아님
October 11, 2025 at 8:32 AM
@hong10e.bsky.social
림님께서 추천하신(딱히 저에게 추천하신것은 아님) 책을 따라 사서 오늘 받았다! 긴긴 가을, 겨울밤 이제는 책과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며!!(매우 바람 거의 소원 수준으로...)
October 10, 2025 at 10:03 PM
오늘 집 근처(아님) 소품샵 갔다가 팝업스토어 갔다가 카페 갔다가 와야지 히히 재밌겠다
October 8, 2025 at 12:07 AM
이런 반응이 정말 잘못된게
왜 내가 모르는 말 쓰냐 너 중국인이지 <- 이거 젊은 사람들만 그런 반응인게 아님... 오늘 방금 50대 남자에게 이거 당하고 옴...

지금도 직장 다니고 있는 인간에게...
나이 들고 직장을 제대로 구할 수 없게 되면 그제서야 후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 쯤 되면 어느 보수 단체도 그들을 구해주지 못할 거니까요.
October 5, 2025 at 11:06 AM
아침에 영상을 보면 날씨가 맑거나 흐리거나 비가오거나 왜 항상 오늘 분위기랑 딱 맞는거죠? 분위기에 맞게 일부러 선곡을 하시는걸까요? 아님 날씨 상관없이 그냥 분위기에 젖는 걸까요?
October 2, 2025 at 1: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