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우리집 근처에도 없당...... 다른 데도 함 봐볼게 혹시 모르니까
November 5, 2025 at 1:34 PM
이런... 우리집 근처에도 없당...... 다른 데도 함 봐볼게 혹시 모르니까
진짜 가보자고.
우리는 잃을게 없당.
고고고!!!!
우리는 잃을게 없당.
고고고!!!!
October 21, 2025 at 8:22 AM
진짜 가보자고.
우리는 잃을게 없당.
고고고!!!!
우리는 잃을게 없당.
고고고!!!!
이런 약간 음지노래 조은데 아는게 별루 없당,,
October 20, 2025 at 4:23 AM
이런 약간 음지노래 조은데 아는게 별루 없당,,
September 24, 2025 at 2:24 PM
September 22, 2025 at 11:03 AM
좀비, 재난 테마가 좋긴한데 룰마할 자신이 없당...
September 18, 2025 at 1:52 AM
좀비, 재난 테마가 좋긴한데 룰마할 자신이 없당...
만약에 남푠이 네토가 되면 하라는대로 대주지, 내의견은 큰의미 없당
June 13, 2025 at 5:33 AM
만약에 남푠이 네토가 되면 하라는대로 대주지, 내의견은 큰의미 없당
그래서 블스에서 디엠도, 다른분들이 대화를 이끌어야지, 내가 이끌수는 없당
September 13, 2025 at 6:43 AM
그래서 블스에서 디엠도, 다른분들이 대화를 이끌어야지, 내가 이끌수는 없당
피멍이들때까지 맞은건 엉덩이랑 허벅지랑 종아리인뎅 무서운분위기에서 맞은건 아니었공 몇번 없당.
October 11, 2024 at 2:19 AM
피멍이들때까지 맞은건 엉덩이랑 허벅지랑 종아리인뎅 무서운분위기에서 맞은건 아니었공 몇번 없당.
1, 2 어느 쪽이든 갈수록 갈등 적고 그냥 소소하게 개그치는 거나 찾아보는 듯. 어쩔 수 없당...
March 31, 2025 at 1:28 PM
1, 2 어느 쪽이든 갈수록 갈등 적고 그냥 소소하게 개그치는 거나 찾아보는 듯. 어쩔 수 없당...
어쩔 수 없당 감귤따기 체험하셔서 셰님도 정전 겪어봅시다!(?
August 4, 2025 at 12:37 AM
어쩔 수 없당 감귤따기 체험하셔서 셰님도 정전 겪어봅시다!(?
눈만 높아져서 쟤네들 못하는건 느껴지는데
이길 수는 없당(
이길 수는 없당(
November 11, 2025 at 12:07 AM
눈만 높아져서 쟤네들 못하는건 느껴지는데
이길 수는 없당(
이길 수는 없당(
뭔가 더 개쩌는거 하고싶은데 아이디어가 없당
November 23, 2023 at 4:40 AM
뭔가 더 개쩌는거 하고싶은데 아이디어가 없당
[몽타주] 나를 구해준 사람의 언어로 내 이야기를 풀어내며 심지어 그게 성공적이어보이기도 하지만 나 스스로는 끊임없이 부채감? 그리움?으로 그 사람을 찾을 뿐인 이야기 같은데 확신할 수는 없당…
November 18, 2024 at 1:44 PM
[몽타주] 나를 구해준 사람의 언어로 내 이야기를 풀어내며 심지어 그게 성공적이어보이기도 하지만 나 스스로는 끊임없이 부채감? 그리움?으로 그 사람을 찾을 뿐인 이야기 같은데 확신할 수는 없당…
이 시간대에 맥주 마시는 거 나밖에 없당 (당연함 토론토 지금 오전 11시임)
June 20, 2023 at 3:17 PM
이 시간대에 맥주 마시는 거 나밖에 없당 (당연함 토론토 지금 오전 11시임)
:3 사실 그냥이는 사회학+여성학/퀴어학+통계학외의 '학문'은 배울 생각이 없당.
March 18, 2025 at 8:36 PM
:3 사실 그냥이는 사회학+여성학/퀴어학+통계학외의 '학문'은 배울 생각이 없당.
나처럼 서비스도 잘해주는 여자회원 없당 ㅎㅎ
November 11, 2025 at 11:25 AM
나처럼 서비스도 잘해주는 여자회원 없당 ㅎㅎ
반무테 느낌은 두 달 조금 안 되게 그려서 그림이 많이 없당... 나중에 다시 해볼까
December 31, 2024 at 10:57 AM
반무테 느낌은 두 달 조금 안 되게 그려서 그림이 많이 없당... 나중에 다시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