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이렇게 된 시계가 있으면 그 애는 이걸 50시 12분이라고 보는 거였다
걔한테 15시 3분은 오후 3시 3분이 아니라 오전/오후 3시 15분경이었음
"용도 육구가 있어?
"용도 신물이기 이전에 포식자인데 역시 있는게 당연하지 않겠니? 육구의 기능을 생각해보렴. 호랑이 너는 육구를 어떻게 쓰니?"
"당연히 사냥할때 발소리를 숨기려고 쓰지!"
"그렇지? 용도 마찬가지란다. 순식간에 악인을 낚아채서 벌하려면 숨소리는 물론 발걸음도 고요해야지."
"그럼 언니도 육구가 있다는거네? 나도 봐도 돼?"
"그럼, 물론이지 얼마든지 보렴."
"어디? 어디? 에에? 초라해! 손가락은 가느다라서 작아. 게다가 위에 비늘이 있어서 이상하다!"
그 외엔… 서식지에 따라서 다리와 발을 보호하기 위해 폭신한 발바닥을 가져야하면 있을지도!
(매우 중차대한 문제)
"용도 육구가 있어?
"용도 신물이기 이전에 포식자인데 역시 있는게 당연하지 않겠니? 육구의 기능을 생각해보렴. 호랑이 너는 육구를 어떻게 쓰니?"
"당연히 사냥할때 발소리를 숨기려고 쓰지!"
"그렇지? 용도 마찬가지란다. 순식간에 악인을 낚아채서 벌하려면 숨소리는 물론 발걸음도 고요해야지."
"그럼 언니도 육구가 있다는거네? 나도 봐도 돼?"
"그럼, 물론이지 얼마든지 보렴."
"어디? 어디? 에에? 초라해! 손가락은 가느다라서 작아. 게다가 위에 비늘이 있어서 이상하다!"
페이선생은 도와드릴까요 라는 말에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고 숨기려고 할까요, 아니면 휴대폰 검색 기록을 스윽 보여주며 뭐 연구하고있었는지 보여줄까요...
휴대폰 검색기록에 뭐 우정 관련 글이나 연애 조언 블로그같은 게 잔뜩 있습니다...
페이선생은 도와드릴까요 라는 말에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고 숨기려고 할까요, 아니면 휴대폰 검색 기록을 스윽 보여주며 뭐 연구하고있었는지 보여줄까요...
휴대폰 검색기록에 뭐 우정 관련 글이나 연애 조언 블로그같은 게 잔뜩 있습니다...
김독자가 궁극적으로 숨기려고 하는 것.
그게 뭘까. 유중혁은 가만히 핸드폰을 노려보았다.
김독자가 궁극적으로 숨기려고 하는 것.
그게 뭘까. 유중혁은 가만히 핸드폰을 노려보았다.
기실, 그가 굳이 걔냥을 혼낸다면 그 내용은 보호자인 그에게 성적표 자체를 숨기려고 한 것을 혼냈을 것이다. 성적이 나쁜걸로 잔소리 할 마음은 없지만, 보호자 입장에서는 걔냥의 성적이라도 알아야 진로에 대한
기실, 그가 굳이 걔냥을 혼낸다면 그 내용은 보호자인 그에게 성적표 자체를 숨기려고 한 것을 혼냈을 것이다. 성적이 나쁜걸로 잔소리 할 마음은 없지만, 보호자 입장에서는 걔냥의 성적이라도 알아야 진로에 대한
숨기려고
노력한게 저거였다고
둘이 너무
기여븐디
숨기려고
노력한게 저거였다고
둘이 너무
기여븐디
#뜬금
#뜬금
언젠간 밀레시안씨의 위치를 이용해야할 날이 올수도 있겠지만 그런 위치로만 볼수도 없는 인간적인 면모의 레이르가 좋아요 ☺️
언젠간 밀레시안씨의 위치를 이용해야할 날이 올수도 있겠지만 그런 위치로만 볼수도 없는 인간적인 면모의 레이르가 좋아요 ☺️
비한바탕마실것같은느낌...ㅋㅋ
토끼가어케털이기냐는말에 와하하 웃으면서
나도모르게따...장모종인가?하면서장난스럽게갸우뚱거릴것가타요ㅋㅋ
🩵: 우하하! 보이냐!? 이 튼튼토끼의 면역력이!
라고 마음껏 놀리다가 연수만을 위한
따뜻한 소고기죽같은 거 해주면서
연수한테도 빨리 나으라고 해줌요..
연수 생일 일주일전부터
몰래 열심히 선물 준비하고 케이크 만드느는 모지...
숨기려고 애쓰느는데 다 티나서
들켰으면 좋겠다..하지만
모르는척해주는 연쑤꾸이님...
모지는8월10일...완전
여름의토끼소녀로태어났어요😍
비한바탕마실것같은느낌...ㅋㅋ
토끼가어케털이기냐는말에 와하하 웃으면서
나도모르게따...장모종인가?하면서장난스럽게갸우뚱거릴것가타요ㅋㅋ
🩵: 우하하! 보이냐!? 이 튼튼토끼의 면역력이!
라고 마음껏 놀리다가 연수만을 위한
따뜻한 소고기죽같은 거 해주면서
연수한테도 빨리 나으라고 해줌요..
연수 생일 일주일전부터
몰래 열심히 선물 준비하고 케이크 만드느는 모지...
숨기려고 애쓰느는데 다 티나서
들켰으면 좋겠다..하지만
모르는척해주는 연쑤꾸이님...
모지는8월10일...완전
여름의토끼소녀로태어났어요😍
팔가 하해단 너무 아껴서 자기 다친것도 숨기려고 하는데 한번 발견 당하면펭귄 샤치를 선두로 잔소리 폭탄 시작하는데 웃픔
팔가 하해단 너무 아껴서 자기 다친것도 숨기려고 하는데 한번 발견 당하면펭귄 샤치를 선두로 잔소리 폭탄 시작하는데 웃픔
저기 건너편 방에서 지내는 준남작은요 티플링을 정말 좋아한대요. 꼬리로 기상천외한 짓을 한다던데요. 숨기려고 하부도시까지 와 봐야 별 지저분한 소리가 다 들리는데.
이런 말은 해줄 수 있을 테니까
저기 건너편 방에서 지내는 준남작은요 티플링을 정말 좋아한대요. 꼬리로 기상천외한 짓을 한다던데요. 숨기려고 하부도시까지 와 봐야 별 지저분한 소리가 다 들리는데.
이런 말은 해줄 수 있을 테니까
좋다,,, 도연이는 와중에 키도 크고 덩치도 있는데 병때문에 왔다 그러니 측은한 마음 들어서 잘 챙겨줬을듯 약 있으면 먹었냐 물어보고 밥도 다 해 먹임,,,, 저러다 쉬는 날엔 산으로 열매 같이 따러 가거나 밭 일 도우러 가거나 바닷가갔으면좋겟
와카비서 한국 au 보고싶은거 너무 많은데 당장 생각난것부터 써야겠음
둘이 나이차 4살 차이로 두고,,,
시골 학생 로맨스,, 뭐 그런거 보고싶음
좋다,,, 도연이는 와중에 키도 크고 덩치도 있는데 병때문에 왔다 그러니 측은한 마음 들어서 잘 챙겨줬을듯 약 있으면 먹었냐 물어보고 밥도 다 해 먹임,,,, 저러다 쉬는 날엔 산으로 열매 같이 따러 가거나 밭 일 도우러 가거나 바닷가갔으면좋겟
왜냐면.. 무현의 움직임이 둔한데 내공을 익힌 것 같고, 겉으로는 근육도 없고 유약해 보이는데 자신을 산에서 집까지 데려오는 걸 보니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함. 근데 허술해보이고 지금도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파르르 떨리고 있는 속눈썹에 까맣고, 은근하게 푸른빛이 도는 눈 속에 숨기려고 하는 두려움이 옅보여서 종 잡을 수 없다고 여김.
저것이 나를 속이기 위해 꾸민 모습이라면 속을 수 밖에 없지 않나?
그래도 어느 정도 독이라면 해독 할 수 있으니까 상관 없다고 생각함.
왜냐면.. 무현의 움직임이 둔한데 내공을 익힌 것 같고, 겉으로는 근육도 없고 유약해 보이는데 자신을 산에서 집까지 데려오는 걸 보니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함. 근데 허술해보이고 지금도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파르르 떨리고 있는 속눈썹에 까맣고, 은근하게 푸른빛이 도는 눈 속에 숨기려고 하는 두려움이 옅보여서 종 잡을 수 없다고 여김.
저것이 나를 속이기 위해 꾸민 모습이라면 속을 수 밖에 없지 않나?
그래도 어느 정도 독이라면 해독 할 수 있으니까 상관 없다고 생각함.
융: 마스터... 혹시 광화? 같은거 걸렸나? 나 캐스터 아니고 버서커야. 지금은 멀쩡해보여도 전투 들어가면 눈 돌아갈텐데?? << 하고 자기가 놀라서 뜯어말림... 그런데 의외로 합이 꽤 맞아서 이거 맞나? 습 진짜 이거 맞아?? 함.
원래 손등에 있었을텐데 마스터인거 숨기려고+마력패스랑 더 밀접하게 연결시키려 심장 부위로 옮겼다네요.
융: 마스터... 혹시 광화? 같은거 걸렸나? 나 캐스터 아니고 버서커야. 지금은 멀쩡해보여도 전투 들어가면 눈 돌아갈텐데?? << 하고 자기가 놀라서 뜯어말림... 그런데 의외로 합이 꽤 맞아서 이거 맞나? 습 진짜 이거 맞아?? 함.
원래 손등에 있었을텐데 마스터인거 숨기려고+마력패스랑 더 밀접하게 연결시키려 심장 부위로 옮겼다네요.
🐆는 🥽가 이 일에 진심인 걸 아니까 정보를 얻기 위해서도 있고, 모두와 동료로 지내야 하니까 소외된 사람을 가만히 두지 않는 성격의 🥽와 함께 있는 걸 택했을 것 같은 느낌
🐆는 🥽가 이 일에 진심인 걸 아니까 정보를 얻기 위해서도 있고, 모두와 동료로 지내야 하니까 소외된 사람을 가만히 두지 않는 성격의 🥽와 함께 있는 걸 택했을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