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에서 조유리와 이다윗이 함께 방문한 서울특별시 송파동 소재 우대갈비 맛집이 화제다. 12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미니어처 쿠킹 크리에이터 미니오브닝과 배우 조유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미니오브닝은 전용 스튜디오와 미니어처 쿠킹 과정을 공개했고, 배우 조유리는 집순이 일상과 인기 스트리머 침착맨과의 촬영 그리고 이다윗과 만나 풀어내는 ‘오징어게임’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그 중에서도 조유리와 이다윗이 만난 우대갈비 맛집 또한 눈길을 끌었다. 서울 송파구 송파동, 송파나루역 인근 약 400m 거리에 위치한 우대갈비 맛집은 인기 음식점이다. 앞서 또 다른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투데이’를 통해 꽃갈비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양념우대갈비와 생우대갈비를 비롯해 모듬, 생살치살, 생갈비살, 생토시살, 임실치즈, 한우육회, 무쇠꽃게된장술밥, 청양라면, 베이컨치즈감자채전, 허니치즈감자전, 김치볶음밥 등을 판매한다. MBC 연예인·매니저 관찰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