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은 가격도 오르고
물에도 다 번지고
손 타고 필각 타고
정말 별로야
진짜최악이애요
한마디만 할게
하세요
신상 나와
진짜최악이애.
물에도 다 번지고
손 타고 필각 타고
정말 별로야
진짜최악이애요
한마디만 할게
하세요
신상 나와
진짜최악이애.
November 9, 2025 at 5:31 AM
만년필은 가격도 오르고
물에도 다 번지고
손 타고 필각 타고
정말 별로야
진짜최악이애요
한마디만 할게
하세요
신상 나와
진짜최악이애.
물에도 다 번지고
손 타고 필각 타고
정말 별로야
진짜최악이애요
한마디만 할게
하세요
신상 나와
진짜최악이애.
난 차이코프스키기가 정말 취향이 아닌데... 엄마대신 아빠랑 왔다가 kbs교향악단이었고 난 여기 1바이올린 수석을 좋아했고... 팀파니 수석을 좋아했...ㅎㅎ잘봤고 야튼 난 교향곡을 좋은데 오페라는 별로야.... (1부가 오페라 아리아였.... 힘들어싸 ㅋㅋㅋ)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은 내 취향과 상관없이 좋아하는 곡이 맞았다 ㅎㅎ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은 내 취향과 상관없이 좋아하는 곡이 맞았다 ㅎㅎ
November 8, 2025 at 9:56 AM
난 차이코프스키기가 정말 취향이 아닌데... 엄마대신 아빠랑 왔다가 kbs교향악단이었고 난 여기 1바이올린 수석을 좋아했고... 팀파니 수석을 좋아했...ㅎㅎ잘봤고 야튼 난 교향곡을 좋은데 오페라는 별로야.... (1부가 오페라 아리아였.... 힘들어싸 ㅋㅋㅋ)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은 내 취향과 상관없이 좋아하는 곡이 맞았다 ㅎㅎ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은 내 취향과 상관없이 좋아하는 곡이 맞았다 ㅎㅎ
가람이 별명을 앙큼이로 바꿔야겠어요.... 내가 해주는건 별로야?<< 당황해서
-아아니?! 완전 좋은데?!.. 아..아니 그러니까 어.음....익..익숙하지 않은 것 뿐이야 괜찮,아...!
하고 머리 벅벅...아니 이정도로 삽질 ㄱㅊ은거냑오요 ㅋㅋ
와 슬슬하는게 좋으려나 뭔디요;;; 미쳤다.... 그럼 이든 죽죠. 이게 무슨 뜻이야.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는거야? 아니면 그냥 진짜 연애 해보고 싶을뿐이야?? 하고...ㅋㅋ 한참 생각하다
- 나..만 두고 연애하는거 아니지?! 하하...
하고 얼버무리는거죠 ㅋ
ㅋㅋ술에 약한
-아아니?! 완전 좋은데?!.. 아..아니 그러니까 어.음....익..익숙하지 않은 것 뿐이야 괜찮,아...!
하고 머리 벅벅...아니 이정도로 삽질 ㄱㅊ은거냑오요 ㅋㅋ
와 슬슬하는게 좋으려나 뭔디요;;; 미쳤다.... 그럼 이든 죽죠. 이게 무슨 뜻이야.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는거야? 아니면 그냥 진짜 연애 해보고 싶을뿐이야?? 하고...ㅋㅋ 한참 생각하다
- 나..만 두고 연애하는거 아니지?! 하하...
하고 얼버무리는거죠 ㅋ
ㅋㅋ술에 약한
November 11, 2025 at 1:54 AM
가람이 별명을 앙큼이로 바꿔야겠어요.... 내가 해주는건 별로야?<< 당황해서
-아아니?! 완전 좋은데?!.. 아..아니 그러니까 어.음....익..익숙하지 않은 것 뿐이야 괜찮,아...!
하고 머리 벅벅...아니 이정도로 삽질 ㄱㅊ은거냑오요 ㅋㅋ
와 슬슬하는게 좋으려나 뭔디요;;; 미쳤다.... 그럼 이든 죽죠. 이게 무슨 뜻이야.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는거야? 아니면 그냥 진짜 연애 해보고 싶을뿐이야?? 하고...ㅋㅋ 한참 생각하다
- 나..만 두고 연애하는거 아니지?! 하하...
하고 얼버무리는거죠 ㅋ
ㅋㅋ술에 약한
-아아니?! 완전 좋은데?!.. 아..아니 그러니까 어.음....익..익숙하지 않은 것 뿐이야 괜찮,아...!
하고 머리 벅벅...아니 이정도로 삽질 ㄱㅊ은거냑오요 ㅋㅋ
와 슬슬하는게 좋으려나 뭔디요;;; 미쳤다.... 그럼 이든 죽죠. 이게 무슨 뜻이야.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는거야? 아니면 그냥 진짜 연애 해보고 싶을뿐이야?? 하고...ㅋㅋ 한참 생각하다
- 나..만 두고 연애하는거 아니지?! 하하...
하고 얼버무리는거죠 ㅋ
ㅋㅋ술에 약한
요즘 사방에 너무 고기가 과해. 학교 급식도 예전에 비해 고기가 많아져서 고기없는 날이 거의 없는 듯. 분식이 나오는 채식의 날 정도일까.
외식 쪽은 더 과해서 뭐든지 고기를 다량으로 투하하면 더 좋다는 분위기인가 싶다. 하다못해 쌀국수를 시켜도 고기를 막 얹어주는 데가 인기가 많고.
고기 별로 안 좋아하고 많이 못 먹는 편이라 이거 별로야.
고기가 너무 많아서 요리의 밸런스가 안 맞는다 싶을 때도 많고.
외식 쪽은 더 과해서 뭐든지 고기를 다량으로 투하하면 더 좋다는 분위기인가 싶다. 하다못해 쌀국수를 시켜도 고기를 막 얹어주는 데가 인기가 많고.
고기 별로 안 좋아하고 많이 못 먹는 편이라 이거 별로야.
고기가 너무 많아서 요리의 밸런스가 안 맞는다 싶을 때도 많고.
November 5, 2025 at 11:21 AM
요즘 사방에 너무 고기가 과해. 학교 급식도 예전에 비해 고기가 많아져서 고기없는 날이 거의 없는 듯. 분식이 나오는 채식의 날 정도일까.
외식 쪽은 더 과해서 뭐든지 고기를 다량으로 투하하면 더 좋다는 분위기인가 싶다. 하다못해 쌀국수를 시켜도 고기를 막 얹어주는 데가 인기가 많고.
고기 별로 안 좋아하고 많이 못 먹는 편이라 이거 별로야.
고기가 너무 많아서 요리의 밸런스가 안 맞는다 싶을 때도 많고.
외식 쪽은 더 과해서 뭐든지 고기를 다량으로 투하하면 더 좋다는 분위기인가 싶다. 하다못해 쌀국수를 시켜도 고기를 막 얹어주는 데가 인기가 많고.
고기 별로 안 좋아하고 많이 못 먹는 편이라 이거 별로야.
고기가 너무 많아서 요리의 밸런스가 안 맞는다 싶을 때도 많고.
"난 RPG 게임에서 요리 하는 거 좋아해."
"그럼 요리 게임도 좋아해?"
"그건 별로야...."
"?"
"그럼 요리 게임도 좋아해?"
"그건 별로야...."
"?"
November 1, 2025 at 10:50 AM
"난 RPG 게임에서 요리 하는 거 좋아해."
"그럼 요리 게임도 좋아해?"
"그건 별로야...."
"?"
"그럼 요리 게임도 좋아해?"
"그건 별로야...."
"?"
아아아ㅏㅏ 나도 기타 잘 치고 싶어어ㅓ어ㅓ어
내 손가락 너무 짧고 별로야....
내 손가락 너무 짧고 별로야....
October 30, 2025 at 9:50 AM
아아아ㅏㅏ 나도 기타 잘 치고 싶어어ㅓ어ㅓ어
내 손가락 너무 짧고 별로야....
내 손가락 너무 짧고 별로야....
October 29, 2025 at 4:54 AM
화재경보기가 아침부터 배터리 없다고 난리난리라서 배터리 갈려다가 사다리에 긁혔다. 별로야 ㅡ.ㅡ+
October 27, 2025 at 6:15 PM
화재경보기가 아침부터 배터리 없다고 난리난리라서 배터리 갈려다가 사다리에 긁혔다. 별로야 ㅡ.ㅡ+
내가 알못인가? 강의가 별로야 뱔로인이유썼는네 날아가서 그냥 무지성비난할래
October 22, 2025 at 9:20 AM
내가 알못인가? 강의가 별로야 뱔로인이유썼는네 날아가서 그냥 무지성비난할래
반찬가게에 머윗잎 나물이 있길래 (한번도 먹어본 적 없음)
그게임14 유저로서 반가워서 샀는데
1 입맛에 안 맞아
2 냄새도 별로야
그래서 지금 두 입 먹고 통째로 버리게 생겼음...
하 걍 애호박 사다가 내가 무칠 걸...
그게임14 유저로서 반가워서 샀는데
1 입맛에 안 맞아
2 냄새도 별로야
그래서 지금 두 입 먹고 통째로 버리게 생겼음...
하 걍 애호박 사다가 내가 무칠 걸...
October 22, 2025 at 10:11 AM
반찬가게에 머윗잎 나물이 있길래 (한번도 먹어본 적 없음)
그게임14 유저로서 반가워서 샀는데
1 입맛에 안 맞아
2 냄새도 별로야
그래서 지금 두 입 먹고 통째로 버리게 생겼음...
하 걍 애호박 사다가 내가 무칠 걸...
그게임14 유저로서 반가워서 샀는데
1 입맛에 안 맞아
2 냄새도 별로야
그래서 지금 두 입 먹고 통째로 버리게 생겼음...
하 걍 애호박 사다가 내가 무칠 걸...
엄청 싸는 영상을 찍었는데 너무 별로야....ㅜㅠ
October 20, 2025 at 5:02 PM
엄청 싸는 영상을 찍었는데 너무 별로야....ㅜㅠ
맞다 어제 데미안 드디어 다 읽었는데 악플 뚱쭝하게 써서 노션 독서기록에 씀ㅋㅋㅋ 진짜 너무 나랑 안 맞고 별로야 ㅋㅋ
October 20, 2025 at 2:40 AM
맞다 어제 데미안 드디어 다 읽었는데 악플 뚱쭝하게 써서 노션 독서기록에 씀ㅋㅋㅋ 진짜 너무 나랑 안 맞고 별로야 ㅋㅋ
October 19, 2025 at 7:50 PM
게일 ㅠㅠ 진짜 미안해 ㅠ 화 많이났어?? 가슴 만질래?
안 만져? 진짜? 왜? 게일 가슴만지는 거 좋아하잖아. 이젠 별로야? 안 만질거야? 진짜로? 후회 안 할거지? 일단 만지고나서 마저 잔소리해도 되잖아. 가슴만지는 거랑 잔소리는 양립할 수 있는 일인데? 왜 하나만 해야한다고 생각해? 입이랑 손은 서로 다른 기관이잖아. 게다가 게일은 말할 때 손 가만히 못 냅두잖아. 기왕이면 잡고있는게 있는 편이 낫지 않아? 마지막으로 물어볼게. 정말 안 만질거야?
안 만져? 진짜? 왜? 게일 가슴만지는 거 좋아하잖아. 이젠 별로야? 안 만질거야? 진짜로? 후회 안 할거지? 일단 만지고나서 마저 잔소리해도 되잖아. 가슴만지는 거랑 잔소리는 양립할 수 있는 일인데? 왜 하나만 해야한다고 생각해? 입이랑 손은 서로 다른 기관이잖아. 게다가 게일은 말할 때 손 가만히 못 냅두잖아. 기왕이면 잡고있는게 있는 편이 낫지 않아? 마지막으로 물어볼게. 정말 안 만질거야?
October 18, 2025 at 2:41 PM
게일 ㅠㅠ 진짜 미안해 ㅠ 화 많이났어?? 가슴 만질래?
안 만져? 진짜? 왜? 게일 가슴만지는 거 좋아하잖아. 이젠 별로야? 안 만질거야? 진짜로? 후회 안 할거지? 일단 만지고나서 마저 잔소리해도 되잖아. 가슴만지는 거랑 잔소리는 양립할 수 있는 일인데? 왜 하나만 해야한다고 생각해? 입이랑 손은 서로 다른 기관이잖아. 게다가 게일은 말할 때 손 가만히 못 냅두잖아. 기왕이면 잡고있는게 있는 편이 낫지 않아? 마지막으로 물어볼게. 정말 안 만질거야?
안 만져? 진짜? 왜? 게일 가슴만지는 거 좋아하잖아. 이젠 별로야? 안 만질거야? 진짜로? 후회 안 할거지? 일단 만지고나서 마저 잔소리해도 되잖아. 가슴만지는 거랑 잔소리는 양립할 수 있는 일인데? 왜 하나만 해야한다고 생각해? 입이랑 손은 서로 다른 기관이잖아. 게다가 게일은 말할 때 손 가만히 못 냅두잖아. 기왕이면 잡고있는게 있는 편이 낫지 않아? 마지막으로 물어볼게. 정말 안 만질거야?
(자기전 찐막글)
이 글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봤는데
그냥 블스에서만 활동하는게 맞는것같다 싶음
사실 그림에 대한 반응(그냥 반응 많으면 기분이 좋아서)과 다른사람들의 자캐구경 욕심부터 생각하고 한 얘기였는데
오히려 더 큰 판으로 가면 내가 올린 글에 대한 관심을 생각보다 못받으면 현타올것같고, 또... 여러가지로 걱정됨
그리고 오히려 판이 작은게 소통이 잘될것같아서 장점도 되는듯
다른사람의 뻘글과 그림 모두 지나치지 않고 볼 수 있게되고 대화하기도 편함
그리고 소신발언...요새 저기 너무 전쟁터 돼버렸고 앱도 이상해서 별로야
이 글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봤는데
그냥 블스에서만 활동하는게 맞는것같다 싶음
사실 그림에 대한 반응(그냥 반응 많으면 기분이 좋아서)과 다른사람들의 자캐구경 욕심부터 생각하고 한 얘기였는데
오히려 더 큰 판으로 가면 내가 올린 글에 대한 관심을 생각보다 못받으면 현타올것같고, 또... 여러가지로 걱정됨
그리고 오히려 판이 작은게 소통이 잘될것같아서 장점도 되는듯
다른사람의 뻘글과 그림 모두 지나치지 않고 볼 수 있게되고 대화하기도 편함
그리고 소신발언...요새 저기 너무 전쟁터 돼버렸고 앱도 이상해서 별로야
그림그리는 블친을 68422457명 모아서 시끄러운 나의 타임라인을 보는게 꿈이었는데 생각보다 유저가 많이 없는 것 같다 안보이는걸까 진짜로 없는걸까..
October 18, 2025 at 4:35 PM
(자기전 찐막글)
이 글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봤는데
그냥 블스에서만 활동하는게 맞는것같다 싶음
사실 그림에 대한 반응(그냥 반응 많으면 기분이 좋아서)과 다른사람들의 자캐구경 욕심부터 생각하고 한 얘기였는데
오히려 더 큰 판으로 가면 내가 올린 글에 대한 관심을 생각보다 못받으면 현타올것같고, 또... 여러가지로 걱정됨
그리고 오히려 판이 작은게 소통이 잘될것같아서 장점도 되는듯
다른사람의 뻘글과 그림 모두 지나치지 않고 볼 수 있게되고 대화하기도 편함
그리고 소신발언...요새 저기 너무 전쟁터 돼버렸고 앱도 이상해서 별로야
이 글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봤는데
그냥 블스에서만 활동하는게 맞는것같다 싶음
사실 그림에 대한 반응(그냥 반응 많으면 기분이 좋아서)과 다른사람들의 자캐구경 욕심부터 생각하고 한 얘기였는데
오히려 더 큰 판으로 가면 내가 올린 글에 대한 관심을 생각보다 못받으면 현타올것같고, 또... 여러가지로 걱정됨
그리고 오히려 판이 작은게 소통이 잘될것같아서 장점도 되는듯
다른사람의 뻘글과 그림 모두 지나치지 않고 볼 수 있게되고 대화하기도 편함
그리고 소신발언...요새 저기 너무 전쟁터 돼버렸고 앱도 이상해서 별로야
4. 지민 호두라고, 과육이 붙은 채로 발효되어 까맣게 변한 호두가 있다. 블랙 호두에 보라색 보석을 붙이면 쿠로미잖아? 그래서 지민 호두 구해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아저씨: 싫어. 안 구해줭.
나: -_-?
아저씨: 그건 굴리기 별로야. 지민 호두는 보통 철호두라(호두는 크게 네 종류로 나뉘는데 철호두는 보통 우리가 굴리는 애들이 아님) 껍질이 얇아. 약해. 싫어. 안 구해줭.
나:
아저씨: 싫어. 안 구해줭.
나: -_-?
아저씨: 그건 굴리기 별로야. 지민 호두는 보통 철호두라(호두는 크게 네 종류로 나뉘는데 철호두는 보통 우리가 굴리는 애들이 아님) 껍질이 얇아. 약해. 싫어. 안 구해줭.
나:
3. 내가 호두를 사고 싶다고 했더니 진짜 엄청 기뻐하며 바로 사진을 찍어 보여줌. 그리고 자기 가게 호두는 자기가 매일 솔질해준다고 자랑함. 이 아저씨야... 솔질할 시간에 호두 사진을 찍어 모멘트에 올리고 적극적으로 좀 팔아보란 말이다!
나와 다른 호두러들 생각에 아저씨는 호두들을 딸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음. 언젠가 시집보내긴 해야 하지만 아빠는 딸이 시집가는게 싫어... 힝... 내 예쁜 딸... 매일 솔질해준 내 예쁜 딸... 그래서 호두를 팔기 싫으니 상품으로서의 호두는 안 올리는 그런 느낌...
나와 다른 호두러들 생각에 아저씨는 호두들을 딸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음. 언젠가 시집보내긴 해야 하지만 아빠는 딸이 시집가는게 싫어... 힝... 내 예쁜 딸... 매일 솔질해준 내 예쁜 딸... 그래서 호두를 팔기 싫으니 상품으로서의 호두는 안 올리는 그런 느낌...
2. 호두 사진을 모멘트에 올리긴 올리는데, '상품'인 호두는 올리지 않음. 자기가 여행을 갈 때, 혹은 햇살이 좋은 날 호두 굴리는 모습을 가끔 올림. 지난 번엔 베이징에 아들 데리고 둘이 여행 갔던 모습인데(애엄마에게 휴가를 주고 애아빠가 베이징에 역사 학습을 겸한 여행을 간 듯 ㅋㅋ) 아들과 둘이 비행기에서 호두를 굴리는 모습을 보인다거나...
October 19, 2025 at 12:05 AM
4. 지민 호두라고, 과육이 붙은 채로 발효되어 까맣게 변한 호두가 있다. 블랙 호두에 보라색 보석을 붙이면 쿠로미잖아? 그래서 지민 호두 구해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아저씨: 싫어. 안 구해줭.
나: -_-?
아저씨: 그건 굴리기 별로야. 지민 호두는 보통 철호두라(호두는 크게 네 종류로 나뉘는데 철호두는 보통 우리가 굴리는 애들이 아님) 껍질이 얇아. 약해. 싫어. 안 구해줭.
나:
아저씨: 싫어. 안 구해줭.
나: -_-?
아저씨: 그건 굴리기 별로야. 지민 호두는 보통 철호두라(호두는 크게 네 종류로 나뉘는데 철호두는 보통 우리가 굴리는 애들이 아님) 껍질이 얇아. 약해. 싫어. 안 구해줭.
나:
사부러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계속 긴장상태니까 걱정한 라이쪼가
혹시 내가 해주는 스킨쉽 별로야...?
라고 물어봤음 좋겠다
그럼 사부러가 절대 그런건 아니고...... 자기 심장이 너무 뛰어서 그렇다고 미안하다고
라이쪼 손을 자기 심장쪽에 갖다대줫음 좋겟음
그럼 라이쪼도 안심한 얼굴로 사실 나도 가슴이 엄청 뛰고 있었는데, 사부러도 그렇구나~
라면서 사부러 손을 자기 심장에 갖다대주면
사부러 또 얼굴 홍당무됨
혹시 내가 해주는 스킨쉽 별로야...?
라고 물어봤음 좋겠다
그럼 사부러가 절대 그런건 아니고...... 자기 심장이 너무 뛰어서 그렇다고 미안하다고
라이쪼 손을 자기 심장쪽에 갖다대줫음 좋겟음
그럼 라이쪼도 안심한 얼굴로 사실 나도 가슴이 엄청 뛰고 있었는데, 사부러도 그렇구나~
라면서 사부러 손을 자기 심장에 갖다대주면
사부러 또 얼굴 홍당무됨
October 14, 2025 at 3:04 PM
사부러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계속 긴장상태니까 걱정한 라이쪼가
혹시 내가 해주는 스킨쉽 별로야...?
라고 물어봤음 좋겠다
그럼 사부러가 절대 그런건 아니고...... 자기 심장이 너무 뛰어서 그렇다고 미안하다고
라이쪼 손을 자기 심장쪽에 갖다대줫음 좋겟음
그럼 라이쪼도 안심한 얼굴로 사실 나도 가슴이 엄청 뛰고 있었는데, 사부러도 그렇구나~
라면서 사부러 손을 자기 심장에 갖다대주면
사부러 또 얼굴 홍당무됨
혹시 내가 해주는 스킨쉽 별로야...?
라고 물어봤음 좋겠다
그럼 사부러가 절대 그런건 아니고...... 자기 심장이 너무 뛰어서 그렇다고 미안하다고
라이쪼 손을 자기 심장쪽에 갖다대줫음 좋겟음
그럼 라이쪼도 안심한 얼굴로 사실 나도 가슴이 엄청 뛰고 있었는데, 사부러도 그렇구나~
라면서 사부러 손을 자기 심장에 갖다대주면
사부러 또 얼굴 홍당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