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
금욕 주간에 돌입.... 얼마나 갈진 모름
November 8, 2025 at 8:36 AM
내향인이 힘들어하면 집에보내주는거 말고 답이 있..나?(모름
November 11, 2025 at 2:46 AM
내 머리인지 대표 머리인지 부장 머리인지는 아무도 모름
November 11, 2025 at 6:38 AM
자꾸 블스 얼마전에 깔아ㅛ다 어필하는데 나도 3일됐다 애들아 나 잘 못해 성향 이런것도 모름 물어보지 마 ㄹㅇ 몰라서 모른다거 하는 거야
November 9, 2025 at 11:57 AM
저 어릴때부터
대중가요무지하고
한국티비도안보고
검고패스라 학교도안다녔고
인터넷도 하는게 블스랑 트이터가 거의 전부라 여기서 안 접하면 거의 모름ㅠㅠ우리집 식구들이 거의 이래서 다 모름…
November 12, 2025 at 4:10 AM
인생이 짧은 것도 잇지만 나 초딩 때 동생이 티비에 페브리즈 뿌려서 고장낸 이후로 티비를 못 봐서 2010년대에 유행햇던 것도 잘 모름
November 11, 2025 at 7:45 AM
위스키처럼 블랜딩한 차를 삿어
문제점: 위스키 안먹어봐소 맛을 모름
November 10, 2025 at 2:47 PM
나는 선지원-후시험 학력고사 본 사람이라 합격자 발표도 딱 한 번이었는데 발표 당일에 펠리컨 브리프 읽고 있었다. 엄청 긴장감 느끼며 읽었는데 진짜 그 소설 내용이 그랬을까? 다시 안 읽어서 모름 ㅎㅎ
November 12, 2025 at 3:06 AM
#멘션온단어에대한조금진지한고찰

어려우면 뇌빼고 쓸지도 모름..
November 7, 2025 at 12:18 PM
사실 선 쓰는 법을 몰라서 그럴지듀 모름 하지만 취미러죠?
November 8, 2025 at 1:40 AM
# 살면서_해본_겜
X: 손도 안댐 / △ : 찍먹 / O : 제법 즐김
옵치: X(들어만 봄)
사퍼:X(모름)
페그오 :X(모름)
롤 :△(친구 계정으로 3판정도)
마비 : X(모름)
그체 :X(모름)
엘소드:X(모름)
메이플 :X(하는 거 본적은 있음)
던파: X(들어는 본 듯)
파판14 : X(들어만 봄)
동숲 :X(유튜브 시청)
심즈:X(유튜브 시청)
로아:X(들어만 봄)
오버쿡드: X(유튜브 시청)
돈스타브:X(모름)
검은사막:X(모름)
스듀:O
데바데:X(들어만 봄)
할로우나이트 :X(모름)
엘든링: X(모름)
November 11, 2025 at 2:12 AM
심지어 지만의 낭만이라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ㅋㅋ 댝조차도 그 마음 모름 돈 깎고 댝에 돌아가고 싶다고 한 것도 아니고 돈도 밝히고 고향도 밝히고
November 11, 2025 at 4:07 AM
레버플블 아직도 내용 정확히 모름 하지만 문제없지..
November 12, 2025 at 5:21 AM
남편과 울 애는 4월에 이미 끝낸 국적상실 신청이 나만 늦어져 오늘 비로소 처리됨. 이거땜에 영사관 출장소-법무부 국적과 통화했는데 왜 같은 날 다같이 접수한 내 거만 누락됐는지는 아무도 모름. 이것도 추석연휴 한참 전에 문의한 게 한 달 넘어서야 처리된 거라. 미국 행정에 넌덜머리나서 한국 행정에서 위로 좀 받으려 했더니만 🤷‍♀️ 암튼 국적 변경과 관련된 모든 사무가 완료됐다…
November 10, 2025 at 9:31 PM
사실 그렇게 성경 수업을 들어도 뭔얘긴지 모름
대충 고생 많이해서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유명한 형의 인생 일대기인건 아는데.. 그 얘기가 너무 길고 그 형네 동네 이야기라 동네 이름이 낯설고 그를 따르는 동생들이 과장도 많이해서 잘은..몰라 나도
November 9, 2025 at 12:43 PM
모름ㅋ 일단 있어서 써보는거
November 10, 2025 at 1:08 AM
신용등급관리 신카쓰면 되는거 아녔어요?(잘 모름
November 9, 2025 at 4:12 PM
어쩌면 어제 베고 잔 네크로미콘 때문일지도 모름
피로와 정신상태를 맞바꾸는 악마의 계약(헛소리입니다)
아침에 이상하게 컨디션이 좋아서
멘탈:죽을게 상태였는데(정말이상하죠저도이유를몰겠음)
밥먹고 동료들이랑 수다 떨고 나니 좀 ㄱㅊ아짐
November 12, 2025 at 3:52 AM
화장품이 피부에 안 맞는다는 것이 뭔지 모름. 생기는 대로 쓰고 화장품마다의 차이를 못 느낌. 그러니까 이걸 쓰니 트러블이 생긴다거나 더 반짝인다거나 뭐뭐가 좋다더라 이런 리뷰를 봐도 솔직히 무슨 뜻인지를 모름. 둔한 자
November 11, 2025 at 3:31 PM
스듀 리택하는 방법 모름....마법사 이쁜 이미지 발견했는데 다운로드 버전이랑 스듀 버전이 맞아야되고<여기서부터 포기한 ㅋㅋㅋㅋ
November 8, 2025 at 8:31 AM
문체에 사포질할 시기가 도래했다고 느껴서(꽤 됨), 고민 끝에 김애란 작가의 <비행운>을 집어들었다.
천선란 작가의 천파랑도 고민 좀 했는데... 일단 단편집으로.
1일차...인데 더 쓸지도 모름.
#필사토돈 #필사부 #둥근달에필사해요
November 8, 2025 at 2:17 AM
그... 중간에 계절이슈로 수영복 삼진에바해서 수영복 화보가 아닐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진짜 뭐가오는지 아무도 모름....
November 4, 2025 at 1:25 PM
트위터에 도는...스타킹...어쩌구 암튼 그거(정확히 모름)
November 3, 2025 at 11:11 AM
내일 학원 쉴지도…
정확히는 학원이 쉬는게 아니고 내가 쉴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화장실 배는 아닌데 배 아파요…
November 9, 2025 at 1:39 PM
장 보러 간 김에 다이소 들러서 3528년 만에 뜨개실을 샀다는 소식
사실 코바늘 해본 적이 없어서 할 줄 모름
November 7, 2025 at 12: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