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누난나
이럴수가 나눔받은 isil님의 신혼해무회지 꾸금인줄모르고 점심시간에 읽을라고 눈누난나 폈다가 고이 접어서 가방에넣음 (집가서봐야지
October 31, 2025 at 3:33 AM
눈누난나~
October 11, 2025 at 8:44 PM
단콘가는거 신경 거의 안쓰고 눈누난나 짜피 남은시간많음~하다가 md구매가 오늘 오후2시라는걸보고 진짜 곧 단콘에 간다는게 실감나서 겁나긴장되기 시작함...단콘이 3주도 안남았다거...?
September 21, 2025 at 3:07 PM
눈누난나~
October 26, 2025 at 2:24 AM
인생은 눈누난나
세상은 눈누난나
January 1, 2025 at 5:49 AM
사실 나 얼마전에 꿈에서 내가 장룡 팔짱을 끼고 눈누난나 하는 꿈을 꿨어(대체 왜) 장룡 카포에라 너무 인상적이어서 최근에 보고 잔 영향이 큰듯ㅋㅋㅋㅋㅋ

??? : 들어는 봤는가? 까포에라. 자, 잘 봐. 굉장히 우아한 몸동작이니께-
June 5, 2025 at 12:57 PM
어제 법원 갔다가 시내에서 아는 선배랑 같이 밥 먹고 눈누난나 오랫만에 자전거타고 귀가했는데 귀가하고 얼마안되서 어제마냥 어어어..? 피곤한데?<<그게 다시 느껴져서 오늘은 처음부터 방에 불을 끄고 잠들어봤다. 놀랍도록 꿀잠을 잤다. 컨디션 최상. 미라클 모닝.
June 26, 2025 at 12:17 AM
운동하러 간다.
눈누난나 ~~
January 10, 2025 at 5:34 PM
아 밖에서 눈누난나 보고있었는데....🥹🥹🥹
오몽님 댓글 감동이 너무 심해요
October 14, 2025 at 10:12 AM
타코 먹으면서 황유 멘스 음미하려고 했는데 설치 오류 때문에 몇시간 늦어지고
타코 먹으면서 눈누난나 초반 찔끔 밀었더니 뉴스 때메 대갈이 아파서 겜 끄고 지금까지 뜬눈으로 눕어있고
이제와서 편하게 자긴 글렀으니 걍 일어나서 메인이나 밀어보겠어요
December 3, 2024 at 5:53 PM
저 지금 맹글려고 접속해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첼밈을 위해서 좀 맹글어놔야지~~ 눈누난나~
May 15, 2025 at 10:53 AM
요즘 오토노세 카나데 방송 눈누난나 하면서 보는데 쿠소가키....웃겨
September 1, 2025 at 12:59 PM
어린이 ㅋ 샤워하면서 눈누난나 노래하는 거 넘 귀여움☺️
January 13, 2025 at 1:19 PM
근...데.. 입시 시작하기 전에 진짜 눈누난나 잘 놀러다닐때쯤 만든걸로 기억한지라 4년전이 맞을듯
한 3년...인가 4년전인가 그때그렸던 전 오너.. 솔직히 지금 디자인이랑 많이 다르다.
본레는 그때당시 쓰던 깃펜이랑 그당시 내 실제 모습 모티브로 합쳐서 만든거였는데
트친들이 뭔가 내 이미지와 닉네임 킨"클로피"에서 구름(*첫발음이 Cloud같은 느낌이라 그런걸까)을 많이 연상하시길레 아무레도 인터넷이면 내 실제모습보단 이미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좀 마스코트마냥 간단하게 그릴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만든게 광대솜사탕이였다(*밑에 2개는 그때쯤 그린 지금 오너)
February 1, 2025 at 11:58 AM
이거 146페이지였나 그랬는데 덕질을 아기오타쿠 시절 이후로 이십여년만에 다시하는 주제에 미쳤었던거 같음,, 클튜도 처음 써봐서 한장한장 저장해 인디자인에서 편집하고 식자 따로 넣고 개노가다함
그러고 슬덩온에 눈누난나 들고 갔었는데 사람들이 소설이냐고 자꾸 물어봐서 ?? 왜물어보지 했는데 두께 때문이었음을 깨닫고 ’만화’라고 크게 써붙인 추억이 있다
아 왜케 벌써 옛날같냐
October 17, 2024 at 3:37 PM
치과 일 끝나고 강남으로 가서 파이브가이즈가서 감튀 파밍해야지 눈누난나
May 30, 2025 at 8:55 AM
안이 아니말을하시지
왜남자친구가잇다고하지않앗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눈누난나 10분파바박이아니라 열과성을다햇어야댓는데
하아 대가리박겟습니다
February 17, 2025 at 5:45 AM
아저씨가 놀아줘여지 어쩌겠숴요~~눈누난나 (진짜 아저씨같네요 ㅠㅠㅠ)
August 8, 2025 at 10:59 AM
신나는 점심시간 낙서 눈누난나 (어제 것 계속)
June 10, 2025 at 4:29 AM
와중에 오세훈 씨는 언제 이탈리아 밀라노 갔대요 원래도 있으나마나 한 시장이긴 했는데 민생 소비쿠폰이니 주담대니 난리 난 이 시점에 혼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눈누난나 하고 있었다니 서울시민으로서 아주 괘씸하게 보게 되는 마음이 듭니다...ㅍㅅㅍ...대체 뭐하러 간 거임 지금 이탈리아가 중헌가
오세훈 시장은 밀라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돈풀기 정책이 부동산을 올린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보수 정치인들을 싫어하는건, 이들이 하는 기만과 기망 때문인데요. 오 시장은 분명히 이재명 정부를 타겟해서 소비지원금이 부동산을 올린다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간건 尹 정부의 정책 때문입니다. PF를 살리겠다며 분양시장을 과열시켰고, 대출을 풀었습니다. 결국 상환능력을 초과하는 과도한 빚을 레버리지 삼아 주택을 구입하게 했고, 그 결과 과열되었죠.

그런데 대출재원도 신용이라는 사회적 자산이라 볼 수 있잖아요?
[단독]오세훈 말처럼…돈 공급량 만큼 집값 올랐다[양철민의 서울이야기]
사회 > 사회일반 뉴스: “주택가격은 정확히 돈의 공급에 비례합니다. 이른바 ‘M2(광의통화)’ 증가가 주택가격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오세훈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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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0, 2025 at 4:16 AM
분명 첫날에는 철룡아재의 눈누난나 새인생인줄 알았습니다
November 19, 2024 at 12:19 PM
이제 진짜 블스로 옮길 때가 된 건가
근데 그러기엔 뭐랄까
트친님들이나 샵계정믄 아직 틔타가 활발하고.. 근데 꼴뵈기 싫은 글은 계속 올라오고..
내가 만든 나의 청정한 어항에서 눈누난나 놀고싶다고...
June 30, 2025 at 8: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