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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브라이언의 300평 대저택 첫 공개, 김석훈은 구제 쇼핑 #전지적참견시점 #브라이언대저택 #김석훈절약왕 #MBC예능 #브라이언김석훈 #청소광브라이언 #쓰저씨김석훈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 브라이언과 김석훈의 상반된 일상으로 시청자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지난 28일 방송된 353회에서는 미국식 드림 하우스를 공개한 브라이언과 검소한 일상으로 주목받은 김석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브라이언은 300평 규모의 전원주택을 공개하며 지하 수영장, 영화관, 세탁실 3곳 등 초호화 시설을 선보였다. 청소기만 13대를 보유한 그는 청소에 진심인 ‘청소광’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집들이에는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가 방문해 풀파티와 바비큐를 즐겼고, 브라이언은 미국식 환대와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반면 김석훈은 절약 정신이 돋보이는 일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차량 에어컨 대신 부채를 사용하는가 하면, 중고 옷가게에서 재킷과 아내 선물까지 구입했다.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는 한강 달리기 행사도 완주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 시청률은 2049 타깃 기준 1.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최고 시청률은 김석훈의 구제 쇼핑 장면에서 4.5%까지 올랐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이영자와 이수지의 여름방학, 이세희의 일상 최초 공개, 이사배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내용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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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5 at 3: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