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외제차 서비스 센터에 온다거 굳이 굳이 온갖 명품으로 치장하고 온 사람들 보고 질려버림

최고 온도가 16도인데 츄바카 털 코트 입은 사람도 보고

시뻘건 구찌 햄드백 들고 서비스 센터에 있는 빈츠 싹 쓸어 가는 것도 보고

으에~ 하믄스 구석에 숨어있었음
November 12, 2025 at 1:39 PM
언니(172에 44사이즈)가 입던 토끼털 조끼 내가 갖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죄짓는 것 같고 너무 징그러워서 이건 당근 아니라 쓰레기통에 바로 넣었다.. 언니가 썼던 아주 헌 것이 된 구찌 빈티지 가방도 버릴까 하다가 당근에 올리니 누가 사겠대;; 내가 산 것 중 가장 후회하는 버버리 가방 (2010년 구입) 이건 올케 줘버릴 것임.. 다 버릴 거야!!!
November 8, 2025 at 2:20 AM
지방시 가문 남자랑 결혼했다는 사람 성 바꿔서 다혜 드 지방시 됐다는 트윗에 사람들이 간지쩐다ㅠㅠ 이러던데 내 이름 곤영 드 구찌 됐다고 하면 내 친구들은 3초안에 개터질거같다고 하자마자 친구가 뽜하학 처웃은 ㅠ
October 28, 2025 at 12:06 PM
내가 어느 동네 사시나 운운한 건 주목을 끌기 위한 단정적 표현의 문제를 지적한 차원이었지 계급성 비판이 아니었다. 저 문장 하나에서 계급을 어떻게 아나?

그러나 똑같음. 요즘 중학생은 구찌, 발렌시아가 지갑을 든다고 해야, 사람들이 뭔데... 하면서 구미가 당기는 것처럼, 요즘 기자들의 계급이 다 이렇다고 선언해야, 사람들이 중산층수도권엘리트 집단인 기자를 욕하며 비판적 시민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October 21, 2025 at 10:41 PM
그런데 요즘은 옛날처럼 큰 지갑을 안 쓰니까... 카드지갑 같은 거나 쓰는데, 체감 물가로는 옛날에 빈폴 큰 지갑 사는 거랑 지금 구찌 카드지갑 사는 거가 비슷하지 않나 싶음. 그리고 김이소처럼 늙으면 조금이라도 가볍게 다니려고...

레스포삭 카드지갑 <- 가볍고 짱 좋음
October 20, 2025 at 6:18 AM
뭔 구찌같은소리를… 구찌 지갑은 40대인 나도 안 써봤는데요……

오 생각해보면 나 페라가모 좋아해서 백 두어개 있긴한디 정말 지갑은 비싼거 안사봤네
October 20, 2025 at 5:21 AM
harpersbazaarkorea on Instagram: "#제작지원 #NOVEMBER #COVER1“최초, 1위 같은 건 저희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저희는 그저 꿈꿔왔던 일을 할 수 있는 무대가 주어진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그걸 좋아하고 응원해 주는 팬들 덕분에 처음, 최초가 …"
#제작지원 #NOVEMBER #COVER1“최초, 1위 같은 건 저희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저희는 그저 꿈꿔왔던 일을 할 수 있는 무대가 주어진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그걸 좋아하고 응원해 주는 팬들 덕분에 처음, 최초가 될 수 있는 거죠.“<바자> 11월호 커버는 두 명의 인물과 함께했습니다. 그것도 전세계에 K팝의 위상을 떨치고있는 대표 그룹 멤버들이죠. 그 첫 번째 얼굴은 바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리노!🩵 -“The titles of ‘first’ or ‘number one’ aren’t things we can achieve on our own. We’re just grateful to be given a stage where we can do what we’ve always dreamed of. It’s thanks to the fans who love and support us that we’re able to experience those firsts.”Harper’s BAZAAR Korea November Issue features not one, but two cover stars both members of world-renowned K-pop groups representing Korea on the global stage. The first face is none other than Lee Know of Stray Kids.@t.leeknowsaurus @gucci @realstraykids #LeeKnow #StrayKids #GucciCruise26 #리노 #구찌 Fashion Director 이진선Photo 박종하(Park Jongha)Hair 최보라Make up 전지원Stylist 서수명, 정미경Prop Stylist 유혜원(BLANK)Assistant 김진우Design 한상영Interview 고영진View all 3,5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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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5, 2025 at 3:08 PM
“진·구찌 밀라노서 터졌다”…방탄소년단 진, 패션위크 소셜 영향력 1위→EMV 42% 기록 #방탄소년단진 #밀라노패션위크 #구찌
“진·구찌 밀라노서 터졌다”…방탄소년단 진, 패션위크 소셜 영향력 1위→EMV 42% 기록 #방탄소년단진 #밀라노패션위크 #구찌
방탄소년단 진이 2026 봄/여름 밀라노 패션위크의 중심에 서며 국제적 패션 화제성의 정점을 찍었다. 패션계 데이터 분석 기관 온클루시브가 밝힌 집계에서 진은 행사에 참석한 120명의 인물 중 무려 37.50%라는 독보적인 소셜 미디어 언급 점유율로 최상위를 차지했다. 세계 각국 패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진의 등장만으로 현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9월 23일 저녁 구찌 쇼가 진행된 순간, 전체 패션위크 게시물 중 진을 언급한 수치와 참여도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실제로 밀라노 패션위크는 소셜 미디어에서 총 496만 건 언급을 기록했고, 그중 진 관련 내용이 월등한 반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미디어 Pop Core 역시 진의 패션위크 내 영향력 확대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진·구찌 밀라노서 터졌다”…방탄소년단 진, 패션위크 소셜 영향력 1위→EMV 42% 기록 / 홈마님 이어 온클루시브는 구찌의 성과를 이끈 핵심 비결로 진을 꼽았다. 구찌가 15개 주요 브랜드 중 소셜 미디어 점유율 38.54%로 선두에 오른 배경엔, 진이 24시간 만에 100만 건을 넘기는 X(구 트위터)의 언급량을 만들어낸 힘이 있었다. 진의 월드와이드 핸섬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호랑이 콘셉트의 패션쇼와 조화를 이루며 바이럴 확산의 열쇠로 작용했다. 특히 #jin(127만 회), #jinxgucci(119만 회) 등 해시태그가 전 세계 트렌드를 장악하면서, 기존 #mfw(208만 회) 태그와 맞먹는 파급력을 기록했다. 진의 등장은 ‘The Tiger’ 단편영화 시사회 참석 등 다양한 일정과 결합해, 밀라노 행사 자체의 모멘텀을 끌어올렸다. 베스트 드레서 호명 세례와 더불어, 각국 패션 매체가 잇달아 진의 스타일을 조명하며 K팝 스타 이상의 글로벌 패션 아이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진을 향한 팬들의 활발한 소셜 응원도 큰 몫을 차지했다. 언급량과 게시물 참여도가 급증한 데는 전 세계 아미의 디지털 에너지와 진이 가진 국제적 위상이 시너지를 일으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구찌 역시 진에게 힘입어 온라인 브랜드 가치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올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가장 주목받은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를 통해 방탄소년단 진은 한류 최전선의 뮤지션을 넘어, 글로벌 패션업계가 주목하는 인플루언서이자 브랜드 파워의 중심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진은 구찌 앰버서더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며, ‘The Tiger’ 단편영화 시사회 일정까지 소화해 밀라노 패션위크 내내 꾸준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9월 23일 오후 7시 구찌 쇼가 절정을 이룬 순간, 진은 EMV 42%라는 기록으로 온라인 영향력을 정점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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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4, 2025 at 9: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