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오르기 전후에 스트레칭 잘 하세요~~~
November 12, 2025 at 8:47 AM
계단 오르기 전후에 스트레칭 잘 하세요~~~
고속도로 지났다 곧 집이고 오늘은 씻고 일찍 잘까 싶다
계단 오르기도 다시 해야지 회사 아는 팀장은 뇌졸증이 왔다가 큰일 날뻔 했드라
나도 아스피린이라도 먹어야 하나 싶다 사람 가는 거 정말 순간이다 싶다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계단 오르기도 다시 해야지 회사 아는 팀장은 뇌졸증이 왔다가 큰일 날뻔 했드라
나도 아스피린이라도 먹어야 하나 싶다 사람 가는 거 정말 순간이다 싶다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November 12, 2025 at 8:32 AM
고속도로 지났다 곧 집이고 오늘은 씻고 일찍 잘까 싶다
계단 오르기도 다시 해야지 회사 아는 팀장은 뇌졸증이 왔다가 큰일 날뻔 했드라
나도 아스피린이라도 먹어야 하나 싶다 사람 가는 거 정말 순간이다 싶다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계단 오르기도 다시 해야지 회사 아는 팀장은 뇌졸증이 왔다가 큰일 날뻔 했드라
나도 아스피린이라도 먹어야 하나 싶다 사람 가는 거 정말 순간이다 싶다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천국의 계단 올라가서 시작 버튼 누르고 계속 오르시면됩니다(?)
November 12, 2025 at 7:39 AM
천국의 계단 올라가서 시작 버튼 누르고 계속 오르시면됩니다(?)
친구 어그로 때매 떡볶이가 너무 땡겨서 계단 또 타는중...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의지의 한국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의지의 한국인..
November 12, 2025 at 7:24 AM
친구 어그로 때매 떡볶이가 너무 땡겨서 계단 또 타는중...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의지의 한국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의지의 한국인..
하...엘베 공사 너무 힘들어 죽을거같아 계단...
November 12, 2025 at 6:47 AM
하...엘베 공사 너무 힘들어 죽을거같아 계단...
어제 한 필라테스의 지연성 근육통이 이제 시작된 듯 함... 계단 올라가는데 엉덩이가 넘 아픔
November 12, 2025 at 4:53 AM
어제 한 필라테스의 지연성 근육통이 이제 시작된 듯 함... 계단 올라가는데 엉덩이가 넘 아픔
계단 존나 무서워해서 친구는 내 손 잡고 같이 내려가고 또다른 친구는 아래에서 나를 응원함
내 나이 2n살인데 이래도 되는 건가
내 나이 2n살인데 이래도 되는 건가
November 12, 2025 at 4:42 AM
계단 존나 무서워해서 친구는 내 손 잡고 같이 내려가고 또다른 친구는 아래에서 나를 응원함
내 나이 2n살인데 이래도 되는 건가
내 나이 2n살인데 이래도 되는 건가
전철 타러 계단 올라가는거 걍 계단 보고
흠...
오늘은 쓰러지겟군.
이러면서 엘베 타러 가는데
엘베 없으면 그냥 계단 가다가 쓰러지던지
주저앉던지 둘 중 하나임
흠...
오늘은 쓰러지겟군.
이러면서 엘베 타러 가는데
엘베 없으면 그냥 계단 가다가 쓰러지던지
주저앉던지 둘 중 하나임
November 12, 2025 at 4:14 AM
전철 타러 계단 올라가는거 걍 계단 보고
흠...
오늘은 쓰러지겟군.
이러면서 엘베 타러 가는데
엘베 없으면 그냥 계단 가다가 쓰러지던지
주저앉던지 둘 중 하나임
흠...
오늘은 쓰러지겟군.
이러면서 엘베 타러 가는데
엘베 없으면 그냥 계단 가다가 쓰러지던지
주저앉던지 둘 중 하나임
그니까요!!!!!!
저번에도 서울에 작은 캐리어 들고갔다가 뭔 개고생을 다 했는지..........
무슨 버스도 개쫍아터졌는데 2층이나 되고 계단 가파르고 엘베는 못 찾겠는데 뭐 그래 없어도 된다치더라도 망할 역이 무슨 운동장 한 두개 붙여둔 사이즈가 아냐!!!!!!!왜 이리 쓸데없이 넓어 짜증나게!!!관광할 때 많이 걷는 건 당연한데 그 지분에 역에서 걷는 비율이 10%는 되게 생겼음
저번에도 서울에 작은 캐리어 들고갔다가 뭔 개고생을 다 했는지..........
무슨 버스도 개쫍아터졌는데 2층이나 되고 계단 가파르고 엘베는 못 찾겠는데 뭐 그래 없어도 된다치더라도 망할 역이 무슨 운동장 한 두개 붙여둔 사이즈가 아냐!!!!!!!왜 이리 쓸데없이 넓어 짜증나게!!!관광할 때 많이 걷는 건 당연한데 그 지분에 역에서 걷는 비율이 10%는 되게 생겼음
November 12, 2025 at 4:14 AM
그니까요!!!!!!
저번에도 서울에 작은 캐리어 들고갔다가 뭔 개고생을 다 했는지..........
무슨 버스도 개쫍아터졌는데 2층이나 되고 계단 가파르고 엘베는 못 찾겠는데 뭐 그래 없어도 된다치더라도 망할 역이 무슨 운동장 한 두개 붙여둔 사이즈가 아냐!!!!!!!왜 이리 쓸데없이 넓어 짜증나게!!!관광할 때 많이 걷는 건 당연한데 그 지분에 역에서 걷는 비율이 10%는 되게 생겼음
저번에도 서울에 작은 캐리어 들고갔다가 뭔 개고생을 다 했는지..........
무슨 버스도 개쫍아터졌는데 2층이나 되고 계단 가파르고 엘베는 못 찾겠는데 뭐 그래 없어도 된다치더라도 망할 역이 무슨 운동장 한 두개 붙여둔 사이즈가 아냐!!!!!!!왜 이리 쓸데없이 넓어 짜증나게!!!관광할 때 많이 걷는 건 당연한데 그 지분에 역에서 걷는 비율이 10%는 되게 생겼음
엘베 꼭 설치하면 좋겟음
나 같은 경우엔...
전철타러 계단 올라가다가 쓰러짐............
......
내려가는 길도 걷다가 멈춤..
당장에 휠체어 안 타는 사람이여도
필요할 때가 있고
걍.......
......있는편이 이득인데 왜 설치 안해주는건지 모르겟음
나 같은 경우엔...
전철타러 계단 올라가다가 쓰러짐............
......
내려가는 길도 걷다가 멈춤..
당장에 휠체어 안 타는 사람이여도
필요할 때가 있고
걍.......
......있는편이 이득인데 왜 설치 안해주는건지 모르겟음
November 12, 2025 at 4:13 AM
엘베 꼭 설치하면 좋겟음
나 같은 경우엔...
전철타러 계단 올라가다가 쓰러짐............
......
내려가는 길도 걷다가 멈춤..
당장에 휠체어 안 타는 사람이여도
필요할 때가 있고
걍.......
......있는편이 이득인데 왜 설치 안해주는건지 모르겟음
나 같은 경우엔...
전철타러 계단 올라가다가 쓰러짐............
......
내려가는 길도 걷다가 멈춤..
당장에 휠체어 안 타는 사람이여도
필요할 때가 있고
걍.......
......있는편이 이득인데 왜 설치 안해주는건지 모르겟음
이게 역 자체에 엘리베이터는 있어도
탑승장에서 나가는 방향으로만 있고 환승하는 경로에 경사로나 엘베가 없는것도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계단 다섯개…를 못 올라가서 외부로 한바퀴 빙 돌아서 환승해야 하는 경우 < 이런 일들이 자주 있다고 들었던 것 가튼
탑승장에서 나가는 방향으로만 있고 환승하는 경로에 경사로나 엘베가 없는것도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계단 다섯개…를 못 올라가서 외부로 한바퀴 빙 돌아서 환승해야 하는 경우 < 이런 일들이 자주 있다고 들었던 것 가튼
November 12, 2025 at 4:09 AM
이게 역 자체에 엘리베이터는 있어도
탑승장에서 나가는 방향으로만 있고 환승하는 경로에 경사로나 엘베가 없는것도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계단 다섯개…를 못 올라가서 외부로 한바퀴 빙 돌아서 환승해야 하는 경우 < 이런 일들이 자주 있다고 들었던 것 가튼
탑승장에서 나가는 방향으로만 있고 환승하는 경로에 경사로나 엘베가 없는것도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계단 다섯개…를 못 올라가서 외부로 한바퀴 빙 돌아서 환승해야 하는 경우 < 이런 일들이 자주 있다고 들었던 것 가튼
ㅋㅜㅜㅜㅠㅠ 서해선이였나 좀 엄청 길고 깊은 계단 있는 역에 엘베는 비 많이 오면 꼭 점검햇어요... 건물 안에 비가 새요..... 그래서...
ㄴ ㅖ?
비?랑? 엘베가 무슨 관계가...........? 왜....멈춰요...?
비?랑? 엘베가 무슨 관계가...........? 왜....멈춰요...?
비 들이치면 멈추는 엘리베이터를 아세요? (Joke)
November 12, 2025 at 4:07 AM
ㅋㅜㅜㅜㅠㅠ 서해선이였나 좀 엄청 길고 깊은 계단 있는 역에 엘베는 비 많이 오면 꼭 점검햇어요... 건물 안에 비가 새요..... 그래서...
맞은편도 열차구간잇어서 당연하게도 반대편 가는 건 줄 알고 기다리고있었는데 뒤쪽만 지나가서 이럴 수 없는데 하면서 역 방향 확인했더니…. 똑같은 방향이었고 …. 반대편 가려면 계단 올라가서 반대편으로 내려가야만 했던 거였음 ..,, 하 …. 덤으로 출구도 잘못 나와서 한참 더 내려가야만 한다는 사실 …………….. 피크민 해야지 뭐 ^^……! 아자아자
November 12, 2025 at 3:43 AM
맞은편도 열차구간잇어서 당연하게도 반대편 가는 건 줄 알고 기다리고있었는데 뒤쪽만 지나가서 이럴 수 없는데 하면서 역 방향 확인했더니…. 똑같은 방향이었고 …. 반대편 가려면 계단 올라가서 반대편으로 내려가야만 했던 거였음 ..,, 하 …. 덤으로 출구도 잘못 나와서 한참 더 내려가야만 한다는 사실 …………….. 피크민 해야지 뭐 ^^……! 아자아자
모기는 한파 오기 전이라면 12월에도 나오더라고요 그아악
보일러실 같은 따스한 공간
물이 고여 있는 곳을 유심히 살펴봐 주십시오
여기 숨어있다가 주로 들어오는데
사람이 계단 오를 때 등 뒤나 가방에 붙어서 같이 들어오기도 하니까
보일러실 같은 따스한 공간
물이 고여 있는 곳을 유심히 살펴봐 주십시오
여기 숨어있다가 주로 들어오는데
사람이 계단 오를 때 등 뒤나 가방에 붙어서 같이 들어오기도 하니까
November 11, 2025 at 3:30 PM
모기는 한파 오기 전이라면 12월에도 나오더라고요 그아악
보일러실 같은 따스한 공간
물이 고여 있는 곳을 유심히 살펴봐 주십시오
여기 숨어있다가 주로 들어오는데
사람이 계단 오를 때 등 뒤나 가방에 붙어서 같이 들어오기도 하니까
보일러실 같은 따스한 공간
물이 고여 있는 곳을 유심히 살펴봐 주십시오
여기 숨어있다가 주로 들어오는데
사람이 계단 오를 때 등 뒤나 가방에 붙어서 같이 들어오기도 하니까
9. 태화강변 새벽2시부터 옷 다벗고 활보가능
10. 백합초등학교 운동장 밤12시
11. 달동 롯데마트 여천천거리에서 울산도서관까지 밤10시이후 구간마다 있는 굴다리밑에서 더 야하게 가능
12. 덕하 청량운동장쪽에 덕하로 다리 밑에서
13. 울산 북구 화암4길 34와 38사이에 위로 올라가는 계단 있어요 대낮에 스릴 야노
10. 백합초등학교 운동장 밤12시
11. 달동 롯데마트 여천천거리에서 울산도서관까지 밤10시이후 구간마다 있는 굴다리밑에서 더 야하게 가능
12. 덕하 청량운동장쪽에 덕하로 다리 밑에서
13. 울산 북구 화암4길 34와 38사이에 위로 올라가는 계단 있어요 대낮에 스릴 야노
November 11, 2025 at 11:42 AM
9. 태화강변 새벽2시부터 옷 다벗고 활보가능
10. 백합초등학교 운동장 밤12시
11. 달동 롯데마트 여천천거리에서 울산도서관까지 밤10시이후 구간마다 있는 굴다리밑에서 더 야하게 가능
12. 덕하 청량운동장쪽에 덕하로 다리 밑에서
13. 울산 북구 화암4길 34와 38사이에 위로 올라가는 계단 있어요 대낮에 스릴 야노
10. 백합초등학교 운동장 밤12시
11. 달동 롯데마트 여천천거리에서 울산도서관까지 밤10시이후 구간마다 있는 굴다리밑에서 더 야하게 가능
12. 덕하 청량운동장쪽에 덕하로 다리 밑에서
13. 울산 북구 화암4길 34와 38사이에 위로 올라가는 계단 있어요 대낮에 스릴 야노
천국의 계단 하면 떠오르는 이 브금. 보통 사람들은 가수인 레베카 루커만 떠올리지만, 사실 이 곡을 만든 사람은 크로스오버 클래식음악가로 유명한 폴 슈워츠(Paul Schwartz). 폴 슈워츠는 이 곡으로 빌보드 크로스오버 차트에 67주동안 랭크되었었다.
사실 내가 폴 슈워츠를 안 것은 이 앨범이 아니라 이 후속작인 grace를 통해 안 거고 그 앨범은 진짜 cd가 닳도록(?) 듣고다녔지만.. 아무튼 이 노래가 원래 미국에서도 꽤나 유명한 노래였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ㅎㅎ
youtu.be/xS_Nq_dBdLo?...
사실 내가 폴 슈워츠를 안 것은 이 앨범이 아니라 이 후속작인 grace를 통해 안 거고 그 앨범은 진짜 cd가 닳도록(?) 듣고다녔지만.. 아무튼 이 노래가 원래 미국에서도 꽤나 유명한 노래였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ㅎㅎ
youtu.be/xS_Nq_dBdLo?...
Ave Maria - Paul Schwartz
YouTube video by 9livezschool
youtu.be
November 11, 2025 at 7:44 AM
천국의 계단 하면 떠오르는 이 브금. 보통 사람들은 가수인 레베카 루커만 떠올리지만, 사실 이 곡을 만든 사람은 크로스오버 클래식음악가로 유명한 폴 슈워츠(Paul Schwartz). 폴 슈워츠는 이 곡으로 빌보드 크로스오버 차트에 67주동안 랭크되었었다.
사실 내가 폴 슈워츠를 안 것은 이 앨범이 아니라 이 후속작인 grace를 통해 안 거고 그 앨범은 진짜 cd가 닳도록(?) 듣고다녔지만.. 아무튼 이 노래가 원래 미국에서도 꽤나 유명한 노래였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ㅎㅎ
youtu.be/xS_Nq_dBdLo?...
사실 내가 폴 슈워츠를 안 것은 이 앨범이 아니라 이 후속작인 grace를 통해 안 거고 그 앨범은 진짜 cd가 닳도록(?) 듣고다녔지만.. 아무튼 이 노래가 원래 미국에서도 꽤나 유명한 노래였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ㅎㅎ
youtu.be/xS_Nq_dBdLo?...
천국의 계단 하면
OST 보고싶다 바로 떠오르죠
제 본명이 김범수라서
보고싶다 잘 부르냐는 질문을 한 20년 넘게 받았어요
OST 보고싶다 바로 떠오르죠
제 본명이 김범수라서
보고싶다 잘 부르냐는 질문을 한 20년 넘게 받았어요
November 11, 2025 at 7:25 AM
천국의 계단 하면
OST 보고싶다 바로 떠오르죠
제 본명이 김범수라서
보고싶다 잘 부르냐는 질문을 한 20년 넘게 받았어요
OST 보고싶다 바로 떠오르죠
제 본명이 김범수라서
보고싶다 잘 부르냐는 질문을 한 20년 넘게 받았어요
옛날 드라마 얘기하면 천국의 계단 생각나요. 아역 시절 끝나고 회전목마에서 ㅅㅎㅈ 나올 때 어린 마음에도 너무 놀랐슨...
November 11, 2025 at 7:19 AM
옛날 드라마 얘기하면 천국의 계단 생각나요. 아역 시절 끝나고 회전목마에서 ㅅㅎㅈ 나올 때 어린 마음에도 너무 놀랐슨...
계단>엘리베이터 정도의 구원은.. 맞지 않을가요..?
November 11, 2025 at 5:36 AM
계단>엘리베이터 정도의 구원은.. 맞지 않을가요..?
내가 꼰댄가? 요새 어린애들 20-30대 일부 사람들 진짜 이상함. 초중고 애들은 내가 공동 현관 문열면 지들이 먼저 통과함.내가 니 문열어 주는 사람이니..?
전시회 보러 와서 좁은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3계단쯤 남았을 때 계단 입구에 20-30대로 보이는 커플이 옴. 나는 거의 다 올라갔고 본인들이 내려가려면 한 줄로 오거나 나를 먼저 지나가게 해야는데 계단 입구에 나란히 서서 멀뚱하게 나를 보고 서 있....저기요 내가 지나가야 그대들이 내려갈 수 있잖아요. 뭐 어뜩해? 나 다시 내려가??
전시회 보러 와서 좁은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3계단쯤 남았을 때 계단 입구에 20-30대로 보이는 커플이 옴. 나는 거의 다 올라갔고 본인들이 내려가려면 한 줄로 오거나 나를 먼저 지나가게 해야는데 계단 입구에 나란히 서서 멀뚱하게 나를 보고 서 있....저기요 내가 지나가야 그대들이 내려갈 수 있잖아요. 뭐 어뜩해? 나 다시 내려가??
November 11, 2025 at 5:16 AM
내가 꼰댄가? 요새 어린애들 20-30대 일부 사람들 진짜 이상함. 초중고 애들은 내가 공동 현관 문열면 지들이 먼저 통과함.내가 니 문열어 주는 사람이니..?
전시회 보러 와서 좁은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3계단쯤 남았을 때 계단 입구에 20-30대로 보이는 커플이 옴. 나는 거의 다 올라갔고 본인들이 내려가려면 한 줄로 오거나 나를 먼저 지나가게 해야는데 계단 입구에 나란히 서서 멀뚱하게 나를 보고 서 있....저기요 내가 지나가야 그대들이 내려갈 수 있잖아요. 뭐 어뜩해? 나 다시 내려가??
전시회 보러 와서 좁은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3계단쯤 남았을 때 계단 입구에 20-30대로 보이는 커플이 옴. 나는 거의 다 올라갔고 본인들이 내려가려면 한 줄로 오거나 나를 먼저 지나가게 해야는데 계단 입구에 나란히 서서 멀뚱하게 나를 보고 서 있....저기요 내가 지나가야 그대들이 내려갈 수 있잖아요. 뭐 어뜩해? 나 다시 내려가??
계단 난이도 상상초월이네요;;;ㅎ
전 얼마 전 지인들이랑 같이 이것 저것 조립하는 각할모를 했는데 지인 중 한 명이 이런 형식의 폴리포켓을 만들더라고요. 작은 종이 부품만 거의 두세시간 자르셨던 거 같어요... 굉장히 차분하신 분인데 조립 하다가 비명만 몇 번을 지르셨는지..ㅎㅎ
전 얼마 전 지인들이랑 같이 이것 저것 조립하는 각할모를 했는데 지인 중 한 명이 이런 형식의 폴리포켓을 만들더라고요. 작은 종이 부품만 거의 두세시간 자르셨던 거 같어요... 굉장히 차분하신 분인데 조립 하다가 비명만 몇 번을 지르셨는지..ㅎㅎ
조립따윈 없는 뒤틀린 황천의 저가형보셈... 모든 걸 오리고 붙여야 하는데 대부분 손톱만함. 심지어 말리는 과정에 틀어지면 나중에 다른 데에 붙일 때 들뜸...진짜 지옥이었음. 마지막 사진 사다리 보임? 저 얇은 종이 두께가 접착면임. 모든 걸 풀로 해결하라고 함.
November 11, 2025 at 4:56 AM
계단 난이도 상상초월이네요;;;ㅎ
전 얼마 전 지인들이랑 같이 이것 저것 조립하는 각할모를 했는데 지인 중 한 명이 이런 형식의 폴리포켓을 만들더라고요. 작은 종이 부품만 거의 두세시간 자르셨던 거 같어요... 굉장히 차분하신 분인데 조립 하다가 비명만 몇 번을 지르셨는지..ㅎㅎ
전 얼마 전 지인들이랑 같이 이것 저것 조립하는 각할모를 했는데 지인 중 한 명이 이런 형식의 폴리포켓을 만들더라고요. 작은 종이 부품만 거의 두세시간 자르셨던 거 같어요... 굉장히 차분하신 분인데 조립 하다가 비명만 몇 번을 지르셨는지..ㅎㅎ
가정용 천국의 계단
November 11, 2025 at 3:03 AM
가정용 천국의 계단
아 내일... 지금 잠은 언제 자고 언제일어나지 일어나면 몇시에밥먹고 샤워먼저 해야되나 과제도 해야되는데 너무하기싫고 밥먹고나면 양치해야되는데 나가서 물도 떠와야하고 오줌마려울때마다 하루종일 화장실도 들락날락해야되고 혹시라도 밥시간 외에 배고프면 또 옷갈아입고 편의점 가야되고 계단 오르내리는동안 머리에 피 안 통해서 쓰러질락말락 시발...살고싶지않음
November 10, 2025 at 2:30 PM
아 내일... 지금 잠은 언제 자고 언제일어나지 일어나면 몇시에밥먹고 샤워먼저 해야되나 과제도 해야되는데 너무하기싫고 밥먹고나면 양치해야되는데 나가서 물도 떠와야하고 오줌마려울때마다 하루종일 화장실도 들락날락해야되고 혹시라도 밥시간 외에 배고프면 또 옷갈아입고 편의점 가야되고 계단 오르내리는동안 머리에 피 안 통해서 쓰러질락말락 시발...살고싶지않음
헬스끝남
죽을거가믕
계단 기록 2분 늘엇다
헉헉
죽을거가믕
계단 기록 2분 늘엇다
헉헉
November 10, 2025 at 2:12 PM
헬스끝남
죽을거가믕
계단 기록 2분 늘엇다
헉헉
죽을거가믕
계단 기록 2분 늘엇다
헉헉
무던 테스트?!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청소되어있는 빌딩 건물 안 계단, 복도바닥, 사무실 바닥 가능
가방 바닥에 두기: 찝찝하지만 가능… 공공화장실은 안 젖어있어도X
식은 밥 먹기: 잘 안먹긴 한데 가능..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ADHD니까 어쩌겠나… 그치만 울고싶고 버리고싶고 결국 손안가서 버림
책 종이 구겨지기: ADHD라 자연현상임… 그치만 깨끗한게 더 조아욤
여튼 안해도되면 무조건 안하고싶고 받아들이고싶지않음(…)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청소되어있는 빌딩 건물 안 계단, 복도바닥, 사무실 바닥 가능
가방 바닥에 두기: 찝찝하지만 가능… 공공화장실은 안 젖어있어도X
식은 밥 먹기: 잘 안먹긴 한데 가능..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ADHD니까 어쩌겠나… 그치만 울고싶고 버리고싶고 결국 손안가서 버림
책 종이 구겨지기: ADHD라 자연현상임… 그치만 깨끗한게 더 조아욤
여튼 안해도되면 무조건 안하고싶고 받아들이고싶지않음(…)
November 10, 2025 at 12:29 PM
무던 테스트?!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청소되어있는 빌딩 건물 안 계단, 복도바닥, 사무실 바닥 가능
가방 바닥에 두기: 찝찝하지만 가능… 공공화장실은 안 젖어있어도X
식은 밥 먹기: 잘 안먹긴 한데 가능..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ADHD니까 어쩌겠나… 그치만 울고싶고 버리고싶고 결국 손안가서 버림
책 종이 구겨지기: ADHD라 자연현상임… 그치만 깨끗한게 더 조아욤
여튼 안해도되면 무조건 안하고싶고 받아들이고싶지않음(…)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청소되어있는 빌딩 건물 안 계단, 복도바닥, 사무실 바닥 가능
가방 바닥에 두기: 찝찝하지만 가능… 공공화장실은 안 젖어있어도X
식은 밥 먹기: 잘 안먹긴 한데 가능..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ADHD니까 어쩌겠나… 그치만 울고싶고 버리고싶고 결국 손안가서 버림
책 종이 구겨지기: ADHD라 자연현상임… 그치만 깨끗한게 더 조아욤
여튼 안해도되면 무조건 안하고싶고 받아들이고싶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