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계단 오르기 전후에 스트레칭 잘 하세요~~~
November 12, 2025 at 8:47 AM
고속도로 지났다 곧 집이고 오늘은 씻고 일찍 잘까 싶다
계단 오르기도 다시 해야지 회사 아는 팀장은 뇌졸증이 왔다가 큰일 날뻔 했드라
나도 아스피린이라도 먹어야 하나 싶다 사람 가는 거 정말 순간이다 싶다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November 12, 2025 at 8:32 AM
천국의 계단 올라가서 시작 버튼 누르고 계속 오르시면됩니다(?)
November 12, 2025 at 7:39 AM
친구 어그로 때매 떡볶이가 너무 땡겨서 계단 또 타는중...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의지의 한국인..
November 12, 2025 at 7:24 AM
하...엘베 공사 너무 힘들어 죽을거같아 계단...
November 12, 2025 at 6:47 AM
어제 한 필라테스의 지연성 근육통이 이제 시작된 듯 함... 계단 올라가는데 엉덩이가 넘 아픔
November 12, 2025 at 4:53 AM
계단 존나 무서워해서 친구는 내 손 잡고 같이 내려가고 또다른 친구는 아래에서 나를 응원함
내 나이 2n살인데 이래도 되는 건가
November 12, 2025 at 4:42 AM
전철 타러 계단 올라가는거 걍 계단 보고

흠...
오늘은 쓰러지겟군.

이러면서 엘베 타러 가는데
엘베 없으면 그냥 계단 가다가 쓰러지던지
주저앉던지 둘 중 하나임
November 12, 2025 at 4:14 AM
그니까요!!!!!!
저번에도 서울에 작은 캐리어 들고갔다가 뭔 개고생을 다 했는지..........
무슨 버스도 개쫍아터졌는데 2층이나 되고 계단 가파르고 엘베는 못 찾겠는데 뭐 그래 없어도 된다치더라도 망할 역이 무슨 운동장 한 두개 붙여둔 사이즈가 아냐!!!!!!!왜 이리 쓸데없이 넓어 짜증나게!!!관광할 때 많이 걷는 건 당연한데 그 지분에 역에서 걷는 비율이 10%는 되게 생겼음
November 12, 2025 at 4:14 AM
엘베 꼭 설치하면 좋겟음
나 같은 경우엔...
전철타러 계단 올라가다가 쓰러짐............
......
내려가는 길도 걷다가 멈춤..
당장에 휠체어 안 타는 사람이여도
필요할 때가 있고
걍.......
......있는편이 이득인데 왜 설치 안해주는건지 모르겟음
November 12, 2025 at 4:13 AM
이게 역 자체에 엘리베이터는 있어도
탑승장에서 나가는 방향으로만 있고 환승하는 경로에 경사로나 엘베가 없는것도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계단 다섯개…를 못 올라가서 외부로 한바퀴 빙 돌아서 환승해야 하는 경우 < 이런 일들이 자주 있다고 들었던 것 가튼
November 12, 2025 at 4:09 AM
ㅋㅜㅜㅜㅠㅠ 서해선이였나 좀 엄청 길고 깊은 계단 있는 역에 엘베는 비 많이 오면 꼭 점검햇어요... 건물 안에 비가 새요..... 그래서...
ㄴ ㅖ?
비?랑? 엘베가 무슨 관계가...........? 왜....멈춰요...?
비 들이치면 멈추는 엘리베이터를 아세요? (Joke)
November 12, 2025 at 4:07 AM
맞은편도 열차구간잇어서 당연하게도 반대편 가는 건 줄 알고 기다리고있었는데 뒤쪽만 지나가서 이럴 수 없는데 하면서 역 방향 확인했더니…. 똑같은 방향이었고 …. 반대편 가려면 계단 올라가서 반대편으로 내려가야만 했던 거였음 ..,, 하 …. 덤으로 출구도 잘못 나와서 한참 더 내려가야만 한다는 사실 …………….. 피크민 해야지 뭐 ^^……! 아자아자
November 12, 2025 at 3:43 AM
모기는 한파 오기 전이라면 12월에도 나오더라고요 그아악
보일러실 같은 따스한 공간
물이 고여 있는 곳을 유심히 살펴봐 주십시오

여기 숨어있다가 주로 들어오는데
사람이 계단 오를 때 등 뒤나 가방에 붙어서 같이 들어오기도 하니까
November 11, 2025 at 3:30 PM
9. 태화강변 새벽2시부터 옷 다벗고 활보가능

10. 백합초등학교 운동장 밤12시

11. 달동 롯데마트 여천천거리에서 울산도서관까지 밤10시이후 구간마다 있는 굴다리밑에서 더 야하게 가능

12. 덕하 청량운동장쪽에 덕하로 다리 밑에서

13. 울산 북구 화암4길 34와 38사이에 위로 올라가는 계단 있어요 대낮에 스릴 야노
November 11, 2025 at 11:42 AM
천국의 계단 하면 떠오르는 이 브금. 보통 사람들은 가수인 레베카 루커만 떠올리지만, 사실 이 곡을 만든 사람은 크로스오버 클래식음악가로 유명한 폴 슈워츠(Paul Schwartz). 폴 슈워츠는 이 곡으로 빌보드 크로스오버 차트에 67주동안 랭크되었었다.
사실 내가 폴 슈워츠를 안 것은 이 앨범이 아니라 이 후속작인 grace를 통해 안 거고 그 앨범은 진짜 cd가 닳도록(?) 듣고다녔지만.. 아무튼 이 노래가 원래 미국에서도 꽤나 유명한 노래였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ㅎㅎ
youtu.be/xS_Nq_dBdLo?...
Ave Maria - Paul Schwartz
YouTube video by 9livezschool
youtu.be
November 11, 2025 at 7:44 AM
천국의 계단 하면
OST 보고싶다 바로 떠오르죠
제 본명이 김범수라서
보고싶다 잘 부르냐는 질문을 한 20년 넘게 받았어요
November 11, 2025 at 7:25 AM
옛날 드라마 얘기하면 천국의 계단 생각나요. 아역 시절 끝나고 회전목마에서 ㅅㅎㅈ 나올 때 어린 마음에도 너무 놀랐슨...
November 11, 2025 at 7:19 AM
계단>엘리베이터 정도의 구원은.. 맞지 않을가요..?
November 11, 2025 at 5:36 AM
내가 꼰댄가? 요새 어린애들 20-30대 일부 사람들 진짜 이상함. 초중고 애들은 내가 공동 현관 문열면 지들이 먼저 통과함.내가 니 문열어 주는 사람이니..?
전시회 보러 와서 좁은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3계단쯤 남았을 때 계단 입구에 20-30대로 보이는 커플이 옴. 나는 거의 다 올라갔고 본인들이 내려가려면 한 줄로 오거나 나를 먼저 지나가게 해야는데 계단 입구에 나란히 서서 멀뚱하게 나를 보고 서 있....저기요 내가 지나가야 그대들이 내려갈 수 있잖아요. 뭐 어뜩해? 나 다시 내려가??
November 11, 2025 at 5:16 AM
계단 난이도 상상초월이네요;;;ㅎ

전 얼마 전 지인들이랑 같이 이것 저것 조립하는 각할모를 했는데 지인 중 한 명이 이런 형식의 폴리포켓을 만들더라고요. 작은 종이 부품만 거의 두세시간 자르셨던 거 같어요... 굉장히 차분하신 분인데 조립 하다가 비명만 몇 번을 지르셨는지..ㅎㅎ
조립따윈 없는 뒤틀린 황천의 저가형보셈... 모든 걸 오리고 붙여야 하는데 대부분 손톱만함. 심지어 말리는 과정에 틀어지면 나중에 다른 데에 붙일 때 들뜸...진짜 지옥이었음. 마지막 사진 사다리 보임? 저 얇은 종이 두께가 접착면임. 모든 걸 풀로 해결하라고 함.
November 11, 2025 at 4:56 AM
가정용 천국의 계단
November 11, 2025 at 3:03 AM
아 내일... 지금 잠은 언제 자고 언제일어나지 일어나면 몇시에밥먹고 샤워먼저 해야되나 과제도 해야되는데 너무하기싫고 밥먹고나면 양치해야되는데 나가서 물도 떠와야하고 오줌마려울때마다 하루종일 화장실도 들락날락해야되고 혹시라도 밥시간 외에 배고프면 또 옷갈아입고 편의점 가야되고 계단 오르내리는동안 머리에 피 안 통해서 쓰러질락말락 시발...살고싶지않음
November 10, 2025 at 2:30 PM
헬스끝남
죽을거가믕
계단 기록 2분 늘엇다
헉헉
November 10, 2025 at 2:12 PM
무던 테스트?!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청소되어있는 빌딩 건물 안 계단, 복도바닥, 사무실 바닥 가능
가방 바닥에 두기: 찝찝하지만 가능… 공공화장실은 안 젖어있어도X
식은 밥 먹기: 잘 안먹긴 한데 가능..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ADHD니까 어쩌겠나… 그치만 울고싶고 버리고싶고 결국 손안가서 버림
책 종이 구겨지기: ADHD라 자연현상임… 그치만 깨끗한게 더 조아욤

여튼 안해도되면 무조건 안하고싶고 받아들이고싶지않음(…)
November 10, 2025 at 12:29 PM